야간 편돌이 민주화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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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21:33본문
새벽에 잠깐 야식사러 들렸는데
야간 편돌이새끼가 쳐 자빠져 자고 있었음
나말고 어떤 아저씨도 담배사려고 들어왔다가 그새끼 자는거 보고 깨우더니 안일어나니까 나감 ㅋㅋ
나도 야간 편돌이 10개월정도 했는데 저정도로 자빠져 잔적은 없어서
저렇게 편하게 자고있는게 너무 배알이 꼴리는거야.^^
마침 알바구한다는 사장의 전화번호가 있길래
새벽 3시넘는 시간에 존나 콜을 했지 ㅋㅋ
사장 자다가 받드라 ㅋㅋ
사장한테는 이렇게만 얘기했다.
방금 점주님께서 운영하시는 편의점에 뭣좀 사려고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누가 와서 자고있었고 깨워도 안일어나길레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사장님한테 어쩔수 없이 전화드린다고 했음 ㅋㅋ
사장이 존나 헐레벌떡 뛰어나오는거 보고 난 그냥 됐다고 안산다고 하고 감 ㅋㅋㅋ
담배사가려던 아저씨가 흔들어도 안인나는 새끼가 사장목소리에 기립을 하더라 ㅋㅋㅋ병신이
야간편돌이들 조심해라.
야간 편돌이새끼가 쳐 자빠져 자고 있었음
나말고 어떤 아저씨도 담배사려고 들어왔다가 그새끼 자는거 보고 깨우더니 안일어나니까 나감 ㅋㅋ
나도 야간 편돌이 10개월정도 했는데 저정도로 자빠져 잔적은 없어서
저렇게 편하게 자고있는게 너무 배알이 꼴리는거야.^^
마침 알바구한다는 사장의 전화번호가 있길래
새벽 3시넘는 시간에 존나 콜을 했지 ㅋㅋ
사장 자다가 받드라 ㅋㅋ
사장한테는 이렇게만 얘기했다.
방금 점주님께서 운영하시는 편의점에 뭣좀 사려고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누가 와서 자고있었고 깨워도 안일어나길레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사장님한테 어쩔수 없이 전화드린다고 했음 ㅋㅋ
사장이 존나 헐레벌떡 뛰어나오는거 보고 난 그냥 됐다고 안산다고 하고 감 ㅋㅋㅋ
담배사가려던 아저씨가 흔들어도 안인나는 새끼가 사장목소리에 기립을 하더라 ㅋㅋㅋ병신이
야간편돌이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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