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다 15살 때 땐 간단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20-01-07 21:33본문
간단하게 말하겠다 난 얼굴이 좀 생겼다 그래서 15살 때 어떤 누나가 집에서 술쳐먹자고 날 불렀고 난 순순히 갔다.
물론 기대는 좀 했다. 술 쳐먹다 분위기 무르익어서 키스하다 누나가 고추에 손을 넣었는데 갑자기 풀발기 이후 붕가붕가 끝.
물론 기대는 좀 했다. 술 쳐먹다 분위기 무르익어서 키스하다 누나가 고추에 손을 넣었는데 갑자기 풀발기 이후 붕가붕가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