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하루 10떡한 간단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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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21:33본문
자세한 상황 묘사까지 하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간단하게 쓰기로 하겠음
일단 우리는 장거리 연애였고 난 대전 그년은 서울에 있었음(난 원래 서울)
아무튼 그랬고 어쩌다 보니 그년이 고백해서 사귀게 되고 서로 떨어져있으니까 너무 보고싶다고
오라고 해서 갔음. 물론 일탈적인 마음으로 즉흥적으로 가서
걔네집에 들어갔는데 소고기랑 밥해주는거임 그거먹음 일단 양치하고 키스를 함. 그런 다음 1떡 시전함.
그러고 서로 누워서 티비보다 내가 가슴만지면서 목핥으니까 또 키스, 그러다 떡, 또 싸고 또 누워있다 또싸고 떡
이런 과정을 5번 반복하니까 약간 피곤한거임 그래서 누워있다 선잠식으로 자고 있는데 그년이 자지를 존나 빠는거야
근데 존나 꼴려서 다시 떡, 싼다음에 근데 이때부터 좀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함 또 누워있다 키스하다 떡, 그렇게 10번까지
채움 존나 힘들어서 둘다 12시간 베개에 코박고 잠
일단 우리는 장거리 연애였고 난 대전 그년은 서울에 있었음(난 원래 서울)
아무튼 그랬고 어쩌다 보니 그년이 고백해서 사귀게 되고 서로 떨어져있으니까 너무 보고싶다고
오라고 해서 갔음. 물론 일탈적인 마음으로 즉흥적으로 가서
걔네집에 들어갔는데 소고기랑 밥해주는거임 그거먹음 일단 양치하고 키스를 함. 그런 다음 1떡 시전함.
그러고 서로 누워서 티비보다 내가 가슴만지면서 목핥으니까 또 키스, 그러다 떡, 또 싸고 또 누워있다 또싸고 떡
이런 과정을 5번 반복하니까 약간 피곤한거임 그래서 누워있다 선잠식으로 자고 있는데 그년이 자지를 존나 빠는거야
근데 존나 꼴려서 다시 떡, 싼다음에 근데 이때부터 좀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함 또 누워있다 키스하다 떡, 그렇게 10번까지
채움 존나 힘들어서 둘다 12시간 베개에 코박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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