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무서워 하게 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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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21:33본문
좆중딩때이야기다 지금은 20대중반인데 이 일을 계기로 보지년들이 노무노무 무서워서 가까이 못가겠다
중딩때 어쩌다 친해진 같은반 ㅂㅈ년이있었다
이유는 기억안남 근데 진짜 구라안치고 연애감정 이런거 말고 걍 친구처럼 지낸던애였다 어느정도냐 하면 매일 잠자기전까지 문자존나하고 심심하면 전화하고 통화도 짧게해야 30분이었다 걔가 먼저 전화나문자 할때도 많았음
근데 그날도어김없이 그년이랑 문자하고있었는데 주말에 머할거냐고 묻길래 친구들이랑 찜질방가기로햇다고보냇다
그리고 답장이 왓는데 뭔가내용이 이상햇음 자세히 보니
아 줫나 어이없어 시발 지 친구들이랑 찜질방간대 병신이 누가 무러봤나 이러고옴
첨엔 상황판단이 안되서 벙쪄있었는데 문자가또옴
미안 ㅜ 친구한테 보낸다는게 잘못보냇어ㅜ 이러고옴
이시발년을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옴 안받음
계속옴 두세번왓엇음 다 안받고 그담날부터 아예 쌩깜
마무리좆같네 시발 하여튼 저날을 계기로... 난 보지들이 무서워졌다... 친군줄알았는데 뒷담을저래까질않나...
지금도 두렵다 길가다가도 ㅂㅈ년들 떼거리로 보이면 돌아간다 더러운년들
3줄요약
1.좆중딩때 친한ㅂㅈ있었음
2.문자하다가 내뒷담까는문자 나한테보냄
3. 쌩깜
중딩때 어쩌다 친해진 같은반 ㅂㅈ년이있었다
이유는 기억안남 근데 진짜 구라안치고 연애감정 이런거 말고 걍 친구처럼 지낸던애였다 어느정도냐 하면 매일 잠자기전까지 문자존나하고 심심하면 전화하고 통화도 짧게해야 30분이었다 걔가 먼저 전화나문자 할때도 많았음
근데 그날도어김없이 그년이랑 문자하고있었는데 주말에 머할거냐고 묻길래 친구들이랑 찜질방가기로햇다고보냇다
그리고 답장이 왓는데 뭔가내용이 이상햇음 자세히 보니
아 줫나 어이없어 시발 지 친구들이랑 찜질방간대 병신이 누가 무러봤나 이러고옴
첨엔 상황판단이 안되서 벙쪄있었는데 문자가또옴
미안 ㅜ 친구한테 보낸다는게 잘못보냇어ㅜ 이러고옴
이시발년을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옴 안받음
계속옴 두세번왓엇음 다 안받고 그담날부터 아예 쌩깜
마무리좆같네 시발 하여튼 저날을 계기로... 난 보지들이 무서워졌다... 친군줄알았는데 뒷담을저래까질않나...
지금도 두렵다 길가다가도 ㅂㅈ년들 떼거리로 보이면 돌아간다 더러운년들
3줄요약
1.좆중딩때 친한ㅂㅈ있었음
2.문자하다가 내뒷담까는문자 나한테보냄
3.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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