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써본다...주작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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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21:16본문
대학교1학년때...CC였다...다들드러겠지만 기회만되면 술먹고 싸고 술먹고 싸고...그러다 친구한면이 자취를 시작했다.
거기가 아지트가 된거지... 다들 거기모여..ㅋ
겨울에 여친이랑 그 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네 여친도 오기로했음.. 들어오는길에 장본다고 친구가 마중나가고 우리만 있었지...
거의맨날하는데도 그날은 장소가 친구집이여서 그런지 급 쏠리더라...
그래서 ㅇㅁ 없이 바로 시작했어..근데 10분만에 친구네 커플이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네...ㅋㅋ
일단급한대로 빼고 이불만 덥고 누워있었음..나랑 여친은...
친구네 커플이 눈치못챈듯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애기하다가 무슨냄새가 난다며.. 뭐했냐고 막 물어보네.....
대출둘러대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이뷸을 확 들췄지...
ㅂㄱ된 내 ㅈㅈ와 ㅈㅇ 여친 ㅂㅈ가 ....... 친구커플들은 첨에 놀라더니 하던거 계속하라며, 잠깐 자리비켜준다고함..ㅋㅋ
난 괜찮아 그냥 있어 이불덥고하면되지...
그래서 친구커플이 있는데..이불덮고 다시 시작했어...
친구커플 갑자기 지들도 시작하데..ㅋㅋ
얼굴은 아는사이들인데 완전친하지는 않은 친구여친이라 개꼴림..
4명이서 알몸이됨.. 친구방이 넓어서 첨에 거리가 좀 있었는데...
친구랑 나랑 약속이나한듯 점점 거리를 좁혀옴..ㅋㅋㅋ
난 친구여친 가슴보느라 정신없고 친구도 내여친 가슴보느라 정신없고..ㅋㅋ
그러다 결국 친구랑 나랑 귓속말할정도로 까까워줬음... 한마디 꺼냈다 바꾸자.......콜..
여친서로바꿔서 사정하고 마무리했다...
그후로도 자주만나긴하는데.. 파트너 바꾸기는 못해봤다.. 역시 분위기가 맞아야 여자들도 따라오는듯..
지금은 다른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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