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시집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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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21:16본문
20대 후반 한번씩 만나서 흠뻑 적셔주던 파트너가 시집을 갔네..그 썰을 한번 풀어보도록 하지. 때는 내가 27살때니까 한 6년전 이겠군. 당시 친하던 친구와 친구의 여친과 만나서 술을 먹게되었음 나는 그때 여친이 없는 상태였고 기분이 별로였으나 친구놈 여친이랑도 자주봐서 친한 상태여서 별 거부감없이 술자리를 나가게 됐음. 근데 그날따라 왠일인지 친구의 여친이 자기 친구를 데리고 나왔더군. 키는 한 170가까이 되고 쌍커풀없고 큰눈에 전체적으로 좀 드세보이는 인상이었음. 아니나다를까 말투도 거침이 없고 틱틱거리는 성격에 털털하기는 하나 좀 도도한 그런 성격이었음.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날은 그냥 술만먹고 ㅂㅂ2 했지. 그 이후에 또 한번 보기는 했는데 그때도 서로 별다른 얘기없이 술만먹고 놀다가 헤어짐. 몇달이 지났을까. 또 친구놈이 오늘 애들 여럿 모인다고 술먹자고 연락이왔어. 내가 그때 친구녀석이랑 술먹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연락을 받고 갓 나온 따끈따끈한 꼼장어를 그대로 포장을 해서 친구들이 모여있는 술집으로 이동을 했지. 거기에 또 그 친구의 여친의 친구가 있었어. 처음에는 내 친구랑 그 여자애를 이어주려고 했었음. 친구의 여친의 친구라고 하기 귀찮으니 그냥 미영이라고 할게. 본명이랑 비스무리 하다.. ㅋㅋ 내 친구랑 미영이랑 이어주려고 했는데 내 친구놈이 그날 술을 많이 먹어서 상태가 별로 안좋았어 미영이도 내 친구를 별로 맘에들어 하는 눈치는 아니었고. 그리고 친구놈이 결국 술에 취해서 괜히 나한테 시비 걸다가 나랑 좀 싸우고 집에 가버렸네.. 분위기가 별로 안좋아졌지.. 그래서 게임을 하기로했어. 그날 인원은 6명정도 됐던거같아. 나, 내친구1, 친구여친, 미영이, 그리고 다른 여자애 하나 남자애 하나. 이런저런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를 좀 달구고 나서 술자리 겜의 꽃인 왕게임을 하게됐어. 처음에는 술먹이기 뽀뽀하기 등등 약한걸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수위가 좀 올라가더군. 내 친구랑 친구여친이 껴있다보니 둘중하나가 걸리면 자꾸 무효가 되서 별 재미가 없었어. 그러다가 미영이가 술이 좀 취해서 내 친구놈 다리에다가 지 양다리를 쭉뻗어서 올리고있었는데 그걸 걔 여친이 보더니 미영이한테 화를 내더라고 사실 화가 날만도 하지..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두다리를 쭉뻗고 지 남친다리에 올리고있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냐.. 친구여친이 성격이 좀 지랄맞은 편이라 미영이한테 왜 자기남친 다리에 치마입고 다리올리고 있냐고 난리를 치고는 지 남친이랑도 싸우고 가버렸어. 미영이는 속이상한지 질질 울고있고 내가 달래줘서 좀 안정이 된 다음에 게임을 계속 하게됐지. 왕게임을 계속 하는데 나랑 미영이가 걸렸어. 왕이된 놈이 좀 짖궂은 놈이었는데 나랑 미영이랑 키스를 하라더라고. 근데 미영이가 난 괜찮은데 얘 여친있잖아 이러는거야 그때는 내가 여친이 생겼을때였거든. 그래서 나도 술김에 나도 괜찮은데~? 그랬지 ㅋㅋㅋ 그래서 키스를 하게됐는데.. 처음에는 소심하게 하다가 이뇬이 혀를 넣는거야. ㅋㅋㅋ 그때부터 프렌치키스가 시작이됐지.. ㅋㅋㅋ 그 이후에도 몇번 둘이 같이 걸렸는데 그때마다 애들이 키스를 시키더라고.. ㅋㅋ 미영이랑 그날 겜하는 동안에만 서너번은 물고빨고 한거같다. 근데 얘가 몇번 나랑 키스를 하더니 뭔가 좀 달아오른거같더라고. 눈빛이 좀 바뀌었다는걸 알았지.. 술자리가 거의 끝나가고 애들이 하나둘씩 집에갔어. 아참 그날이 내 친구 생일이었어. 생일날 여친이랑 싸우고 여친은 가버리고 기분이 안좋으니까 이놈이 술을 많이 마셔서 꽤 취했었어. 그런데도 2차를 가자고 해서 나랑 미영이랑 그놈이랑 셋이서만 2차를 갔지. 2차를 간 술집이 예전 투다리같은 좀 어둡고 짱박히면 잘 안보이는 그런데였는데 구석쪽으로 가서 앉았지. 이미 친구놈은 취해있고 나랑 미영이도 좀 취한 상태에서 키스까지 여러번 하다보니까 둘이 좀 달아오른 상태였거든. 술이랑 안주를 시키고 몇잔 마시다가 맞은편에 앉은 친구놈은 취기가 도는지 의자에 그냥 누워버리더군. 나랑 미영이랑 같이 앉아있었는데 친구놈이 의자에 누워서 곯아떨어지자마자 우린 불꽃이 튀기기 시작했어. 그때가 여름이어서 미영이가 청미니스커트에 위에는 가슴이 꽤 많이파인 헐렁한 티를 입고있었는데 키스를 하면서 어깨위쪽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에 손을 넣는데 얘가 거부를 안하고 가만있더라고 그래서 옳다구나!! 하면서 바로 꼭지로 직행을 했지.. ㅋㅋㅋ 키스를 하면서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니까 얘가 숨이 거칠어지면서 내 혀를 깨물고 빨고 내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흥분을 하는 기색이 느껴졌어. 얘가 가슴은 작은편인데 탄력이 좋고 특히 꼭지가 작고 핑크빛이었어. 옷이 헐렁해서 브라자를 위쪽으로 살짝 들추니까 꼭지가 보이더라고..ㅋㅋ 거의 한시간동안 친구놈은 의자에서 자고있고 둘이서 술먹으면서 물고빨고 만지고 난리를 쳤지..ㅋㅋ 미영이도 계속 내 허벅지만 쓰다듬고 있길래 내가 손을 고추쪽으로 유도해줬더니 바지위로 계속 쓰다듬으면서 서로 손장난 치다가 도저히 이대로는 안돼겠더라고 그래서 친구놈 보내고 둘이서 놀자고 한다음에 친구를 깨워서 술집에서 나왔어. 친구놈은 택시를 태워서 집에 보내고 미영이랑 근처 모텔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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