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련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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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9 21:15본문
나 27아재다 지금은 ㅎㅌㅊ인생살지만 와꾸는 나름...ㅅㅌㅊ라 생각하며 자위중이다!189/70 ㅍㅌㅊ?
때는 고3때 남들은 대학입시다뭐다 코피터질때 나와 내친구무리는"인생에 재미는 고3이다!!늙은이새끼들이나 공부하는거지.""고딩때 해보고 후회안해야된다"라는 마인드와함께 평화로운나날을 보내던때
나는 중학생때 그리 공부를 잘하는편이 아니라 고등학교는 실업계로간다이쪽에서는 알아주는곳이지 나때 내밑으로 2년까지만 대단했다그러지 그다음부터는 안경충 파오후충들이 점령했다하더라무튼 나는 고등학교때 소위 ㅅㅌㅊ모임 공부못하고 담배나빨고 옆학교여자애들특히 수원여고애들이랑 자주놀았어수원여고뿐아니라 어디학교든 공부하는애들은하고안하는애들은 안한다
각설하고 때는 9월 바람도 선선히불어오는 초가을초입이였지우리들은 삼삼오오모여서 섹스이야기와 싸움의기술 영화이야기 스페셜포스 이런이야기를하며 애들이랑 학교끝나고 운동장에 앉아 노가리까며 오늘은뭐하지?라고 땅바닥이나 운동화로긁고담배마저 역겨움이 나와 머가리가 아플지경인 그쯤.. 근데 친구중 한명이 "야 나 아는애 있는데 걔 부천에 있는 소ㅇ여고인데 얘네 존나이쁜데 얘네부를까? 얘네할꺼없다고 시내노래방에있다든데..?"그말 동시에나랑 다른친구한명은 "씨발 당장불러병신아 ㅋㅋ" "이쁘냐? ㅇ명여고애들요새 존나별루라던데?"라고했다그러자 친구는ㄱㅆㅅㅌㅊ! 일단 (싸이월드로 프로필사진을 보려주며)보이지?ㅋㅋ 좆되지?????!!!라고 했다순간 나도 와..쩐다라고 말과동시 내 좆은 벌써 새로운 어항을만난 금붕어처럼 팬티를 긁고있었지근데 막상 오면 술은 어디서먹어야될지 고민하고있었는데 그럼 학교에서 먹을까?ㅋㅋ 어차피 8시넘으면경비아저씨 밥먹으러나가잖아 라고하는 또다른 친구의 말에 옳다구나!!! 맞장구쳤지. 그리고 1시간후 그애 무리들이왔다 고운뽀얀다리와 똥머리로머리를 올린 여자애, 그리고 크진않지만 셋중에는 가장큰 가슴을가졌고 단발머리에 중간중간 브릿지를넣은건지 염색햇다가 다시검정으로 염색한건지자세마저 육덕하고 색기흐르던여자애..그리고...검정긴생머리에 땡땡이미키마우스 머리핀을 왼쪽 머리위에하고 수줍은듯 걸어오던여자애나와내친구는 아마같은생각을했을꺼야..."와씨발..부천에 저런애들이있었어???"우리는 그렇게 술판을시작했지물론 수원공고 뒤쪽으로 가면창고는 아니고 폐지랑 막 분리수거하는데가있는데그뒤에 틈? 약간의 5평정도되는 공간이있지거기서우리는 소주랑 맥주 오징어땅콩 포카칩쥐포 떡볶이를 먹으며..나름 짝을 지어갓엇지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아까 긴생머리 그애가 너무 들어온거야그래서 나는 나름 와꾸로는 씨발 다이긴다라는생각으로야 우리맘에드는애골라보자 라고 외쳤고당연히 그녀는 나를택하지않았지만 난거기서 "난 너" 라고 외쳤고 애들은 "올ㅋㅋ뭐야씨발 고백치냐?"라고했지거기서 그녀는 부끄러운지 눈웃음을치며"흐응"하며 지친구뒤에 숨었지그리고 또 한시간이흐르고 다들취햇을때나는혼자 걔를 계속쳐다봤다 그냥 존나이뻐서 지금생각해보면 약간 원더걸스 소희닮았었다...그래..맞어 소희!!!
술을먹어 뻘겋게 달아오른 핑크빛 얼굴,긴생머리인데 한쪽으로넘긴 그 섹시한모습 다리, 모으고 담요로 가리고있지만 뜨문뜨문보이는 허벅지...나는 걔를보니까 그냥 존나 안고싶다라는 생각이들더라그래서 바로"야 담배피러가게같이가자"라고했고 그애는 대꾸는안하고 조용히일어낫지그리고 걸어가며 손을잡았다...미동없던그녀손가락에 힘이들어가자마자나는 "일루와바"라고하며 조회대 밑으로갔고조회대밑 창고 반계단에서 입술을 먹어버렷지그리고 덜자란 가슴이있는 교복와이셔츠를 올리고가슴을주물렀지 정말 키스를하는데도머리결에서 엘라스틴그향기...살에서는 애기냄새 음..그래..갓난아기냄새 한테 나는 그냄새..나는 바로 멘트를날렸지"야 나 진짜 왠만해선 안이러는데나알지? 내이름들어봤지? 씨발 너갖구싶다"라고 그녀에게 속삭이며 치마를 들어올렸지 그러자 그녀는"으..응 근데..애..들이알면.." 순간 나는 "내가다이긴다 그리고 오늘부터 내여자친구해라"라는 오글멘트를날리고 팬티를내렸어...
왼쪽 엉덩이에 조그만한점이 있더라나는 그걸 햝으며 "잠깐만..하며 내바지를 내리고 알을벤 금붕어같은 내 ㅈㅈ로 그녀에 키조갯살을 벌려고 박았지.....그리고 작은 신음이 그녀와 내가 동시에 내뱉었지..."아....으응..."그리고 우리는 키스를하며..계속되뇌이며 말했지"진짜 나랑사귀자, 나 싸이월드에 공개안하는데 넌 내가할꺼다"라며 퍽퍽퍽..했지그녀는 신음이나올까봐 참는데 그것마저이쁘더라...그리고 안에 내모든걸 토해내버렸지..토해내고도 계속 키스를했어 5분동안빼기싫은 그느낌일아??그리고 그녀는 나씻어야되는데..힝 이라고했고 나는 그녀를 데리고 수돗가로가서 손으로 거기를닦아줬지..
그렇게 우리는 1년이라는 기간을 사귀었고 물론 싸이월드에 공개연애였지그녀만나고 딴여자안만남 ㅋ남자의순정 ㅍㅌㅊ?1년되는날 나는 08년 9월입대라는 통지서와 동시에헤어졌다마무리는 어떻게해야되는지모르겠는데...ㅅㅁ여고 ㅎㅈ아!! 나너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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