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클럽에서 만난 여자 SSul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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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21:35본문
어제 회식 끝나고 택시타고 집에 간다는게 택시기사가 나이트클럽에 대려다 주더라.
내가 술을 좋아해서 한 잔 더하고 집에 가지란 마음에 웨이터한테 팁을 세종대왕 한장주고
부킹을 했는데,
ㅆㅂ 아줌마야
근데, 2차 가서 조낸 재밌게 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조낸 역겹다.
늙은년한테 양기를 뺏긴거 같은 그런 느낌
이런 기분 아는 일베충들 있냐?
나 처음이라 그러는데, 진짜 기분 좆같다.
꼬골고 자는 늙은년,
진짜 역겹다.
내가 술을 좋아해서 한 잔 더하고 집에 가지란 마음에 웨이터한테 팁을 세종대왕 한장주고
부킹을 했는데,
ㅆㅂ 아줌마야
근데, 2차 가서 조낸 재밌게 하고 놀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조낸 역겹다.
늙은년한테 양기를 뺏긴거 같은 그런 느낌
이런 기분 아는 일베충들 있냐?
나 처음이라 그러는데, 진짜 기분 좆같다.
꼬골고 자는 늙은년,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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