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죽을뻔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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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7 21:35본문
존나 5살쯤이였다
나는 가족들이랑 수족관을 갔다
존나큰 상어와 오징어를 보면서 보징어따윈 관심없이 구경질을 했다
그러다가 가오리 수족관을 구경하면서
존나 들어가고싶은욕구가 치밀어올랐다
오픈되있어서 유리난간만 넘으면 그대로 풍덩이였다
나는 존나 가까이가다가 유리난간이 올라탔다
그리고 넘어서면서 씨발
그대로 빠졌다 나는 존나 어푸어푸하면서
해수사우나를 만끽했다 다행히 존나 가오리새끼들이
다 도망가더라 한 10초있으니까 부모님이 발견하고
그대로 수조로 뛰어드셨다
부모님은 나를 겨우 물위로 끌어올리시고
가오리에게 발이묶여 사투를 벌이시다가
결국 전사하셨다
나는 분노에 찬 마음으로 수족관에서 주는 기념부채를 들고 다시 입수했다 가오리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바로 구조대원들이 와서 부모님의 시신과 나를 건져
냈다 사람들은 나를 꼬라봤고 나는 존나 이를 갈며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그렇게 나는 존나 괴이한 기억을 앉고
현재 아싸로 살며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기 위해
가오리횟집을 운영하고있다
나는 가족들이랑 수족관을 갔다
존나큰 상어와 오징어를 보면서 보징어따윈 관심없이 구경질을 했다
그러다가 가오리 수족관을 구경하면서
존나 들어가고싶은욕구가 치밀어올랐다
오픈되있어서 유리난간만 넘으면 그대로 풍덩이였다
나는 존나 가까이가다가 유리난간이 올라탔다
그리고 넘어서면서 씨발
그대로 빠졌다 나는 존나 어푸어푸하면서
해수사우나를 만끽했다 다행히 존나 가오리새끼들이
다 도망가더라 한 10초있으니까 부모님이 발견하고
그대로 수조로 뛰어드셨다
부모님은 나를 겨우 물위로 끌어올리시고
가오리에게 발이묶여 사투를 벌이시다가
결국 전사하셨다
나는 분노에 찬 마음으로 수족관에서 주는 기념부채를 들고 다시 입수했다 가오리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바로 구조대원들이 와서 부모님의 시신과 나를 건져
냈다 사람들은 나를 꼬라봤고 나는 존나 이를 갈며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그렇게 나는 존나 괴이한 기억을 앉고
현재 아싸로 살며 평범한 일생을 살아가기 위해
가오리횟집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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