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누나 아저씨한테 성폭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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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21:17본문
지금으로부터 13년전 내가 6학년이었때 여름방학에 장마와 태풍으로로 인해 피해가 막심했던
외할아버지의 농사를 도와주기 위해 우리가족과 이모부네 가족이 함께 거의 열흘가량 시골에서 지낸적 있음
물론 일은 어른들만 했고 우리 애들은 그냥 하루종일 놀았음
뭐 애들이라고 해도, 나랑 2살 어린 내 남동생,
그리고 이모부네는 나보다 한살 많은 중1 누나랑 초등학교 3학년 남동생, 이렇게 총 4명뿐이었어
시골에서 놀아봤자 뭐가 있겠어 오락기나 만화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놀만한게 없었어
그래서 그냥 밖에서 뛰어놀거나 산으로 매미나 잠자리를 잡으로 다녔지.
그런데 하루는 산에서 매미와 잠자리 잡고 있는데 왠 어떤 아저씨가 많이 잡았냐며 막 우리에게 다가오는거야
처음엔 약간 생긴것도 무섭게 생기고 옷도 허름하고, 약간 이상한 냄새도 나서 경계했지만
우리 잡은 거 보면서 와 많이 잡았구나 하며 칭찬도 해주고 높은데 있는 매미나 잠자리를
대신 나무 타고 올라가 잡아주면서 점점 그 아저씨에 대한 우리 경계가 풀어지기 시작했고 친해지기까지 한거야
특히 그 아저씨가 여자라는 이유로 누나에게 더 많이 잡아주고 더 도와주고 더 친절하게 해줘서 그런지
우리보다 더 그 아저씨랑 친해지게 된 누나는 내일도 같이 만나서 놀자고 약속한거야
그래서 그 다음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그 아저씨를 만나 같이 놀았어
하루는 아예 편을 먹고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대결을 하기로 했어
그렇게 편을 짜려는데 누나가 먼저 자기가 아저씨랑 둘이 편할 꺼니깐 우리 셋이 편하라는거야
약간 불공평했지만 나는 그 아저씨가 아직 약간 불편하고 어색해서 오히려 다른편이 되서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누나보고 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잠자리나 매미가 더 많은 곳이 있다며
그리로 가자는거야 둘의 수상쩍인 움직임을 눈치챈 나는
우리도 가자며 동생들과 함께 그 아저씨와 누나를 따라갔어
그런데 누나가 따라오지 말라며 우리는 다른데로 가서 잡으라는거야
내가 그런게 어딨냐며 공정하게 같이 잘 잡히는 장소에서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따지며 끝까지 따라갔어
그러자 그 아저씨가 안돼겠는지 그냥 같이 가지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아저씨 뛰어요!" 하더니 전력질주에서 우리를 따돌리고 자기들끼리 산속 깊이 올라가는거야
나랑 동생들은 "누나!!! 같이가!!"하면서 열심히 쫒아갔지만 결국은 놓치고 만거야
어떻게든 그 아저씨랑 누나가 있는 곳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 너무 깊은 산속 들어갔면 위험하다고 하신 말이 생각나 결국은 발걸음을 돌렸어
결국 우리가 평소에 늘 잡던 곳으로 와서 열심히 잡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누나랑 아저씨가 안 내려 오는거야
2시간이 지나도 내려오질 않자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긴걸 직감한 나는
동생들과 산속을 내려와 곧장 밭으로 달려가 어른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어
누나가 어떤 아저씨를 따라 산속 깊이 들어갔는데 안 내려온다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이모부도 우리아빠도, 엄마도 이모도 눈이 동그래져서 부리라케
누나와 아저씨가 올라갔던 그 산속으로 올라갔지..
온 가족과 모든 동네사람들까지 다 출동해 온 산을 누비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며 애타게 누나를 찾았어.
그렇게 날이 저물었을 쯤.. 어디선가 누나를 찾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모두는 그 곳으로 모였지 그 순간 내 눈앞에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질 못해...
어른들의 부축을 받으며 산길을 내려오는 누나는 팬티하나 안 걸친 알몸이었고.. 온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어있었어
게다가 누나의 걸음걸이는 절뚝절뚝 거렸고. 누나 양 허벅지는 누나의 소중한 부분에서 흐른 핏줄기 자국이 선명했어
그랬어.. 누나는 그날 그 아저씨한테..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일을 겪은거야..
그 아저씨는 누나를 눕히고 누나의 옷을 벗겼고, 누나가 저항하자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갖았던 거야
그 아저씨는 이미 누나의 모든 옷을 가지고 도주해 버렸고..
그 즉시 우린 경찰에 신고했고, 우리들의 증언에 따라 만들어진 몽타주를 가지고
약 한달간 수색이 진행되었지만 결국 그 아저씨는 잡지 못했어
요약1)여름방학때 시골에서 잠자리 매미 잡고 놈2)이상한 아저씨가 접근함, 친해짐, 매일 만나서 놀았음3)어느날 누가 많이 잡냐 대결함, 그 아저씨랑 친척 누나와 한팀이 됨4)더 많이 잡기 위해 누나랑 아저씨 둘이 우리들 따 돌리고 산속 깊이 들어감5)몇시간이 지나도 누나 안 내려옴, 가족 어른들과 온동네 사람들 모두 누나 찾기 시작함6)누나 발견, 누나 이미 성폭해당함
외할아버지의 농사를 도와주기 위해 우리가족과 이모부네 가족이 함께 거의 열흘가량 시골에서 지낸적 있음
물론 일은 어른들만 했고 우리 애들은 그냥 하루종일 놀았음
뭐 애들이라고 해도, 나랑 2살 어린 내 남동생,
그리고 이모부네는 나보다 한살 많은 중1 누나랑 초등학교 3학년 남동생, 이렇게 총 4명뿐이었어
시골에서 놀아봤자 뭐가 있겠어 오락기나 만화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놀만한게 없었어
그래서 그냥 밖에서 뛰어놀거나 산으로 매미나 잠자리를 잡으로 다녔지.
그런데 하루는 산에서 매미와 잠자리 잡고 있는데 왠 어떤 아저씨가 많이 잡았냐며 막 우리에게 다가오는거야
처음엔 약간 생긴것도 무섭게 생기고 옷도 허름하고, 약간 이상한 냄새도 나서 경계했지만
우리 잡은 거 보면서 와 많이 잡았구나 하며 칭찬도 해주고 높은데 있는 매미나 잠자리를
대신 나무 타고 올라가 잡아주면서 점점 그 아저씨에 대한 우리 경계가 풀어지기 시작했고 친해지기까지 한거야
특히 그 아저씨가 여자라는 이유로 누나에게 더 많이 잡아주고 더 도와주고 더 친절하게 해줘서 그런지
우리보다 더 그 아저씨랑 친해지게 된 누나는 내일도 같이 만나서 놀자고 약속한거야
그래서 그 다음날에도, 또 그 다음날에도 그 아저씨를 만나 같이 놀았어
하루는 아예 편을 먹고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대결을 하기로 했어
그렇게 편을 짜려는데 누나가 먼저 자기가 아저씨랑 둘이 편할 꺼니깐 우리 셋이 편하라는거야
약간 불공평했지만 나는 그 아저씨가 아직 약간 불편하고 어색해서 오히려 다른편이 되서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누나보고 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잠자리나 매미가 더 많은 곳이 있다며
그리로 가자는거야 둘의 수상쩍인 움직임을 눈치챈 나는
우리도 가자며 동생들과 함께 그 아저씨와 누나를 따라갔어
그런데 누나가 따라오지 말라며 우리는 다른데로 가서 잡으라는거야
내가 그런게 어딨냐며 공정하게 같이 잘 잡히는 장소에서 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막 따지며 끝까지 따라갔어
그러자 그 아저씨가 안돼겠는지 그냥 같이 가지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아저씨 뛰어요!" 하더니 전력질주에서 우리를 따돌리고 자기들끼리 산속 깊이 올라가는거야
나랑 동생들은 "누나!!! 같이가!!"하면서 열심히 쫒아갔지만 결국은 놓치고 만거야
어떻게든 그 아저씨랑 누나가 있는 곳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 너무 깊은 산속 들어갔면 위험하다고 하신 말이 생각나 결국은 발걸음을 돌렸어
결국 우리가 평소에 늘 잡던 곳으로 와서 열심히 잡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1시간이 지나도 누나랑 아저씨가 안 내려 오는거야
2시간이 지나도 내려오질 않자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긴걸 직감한 나는
동생들과 산속을 내려와 곧장 밭으로 달려가 어른들한테 이 사실을 알렸어
누나가 어떤 아저씨를 따라 산속 깊이 들어갔는데 안 내려온다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이모부도 우리아빠도, 엄마도 이모도 눈이 동그래져서 부리라케
누나와 아저씨가 올라갔던 그 산속으로 올라갔지..
온 가족과 모든 동네사람들까지 다 출동해 온 산을 누비며 누나의 이름을 부르며 애타게 누나를 찾았어.
그렇게 날이 저물었을 쯤.. 어디선가 누나를 찾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모두는 그 곳으로 모였지 그 순간 내 눈앞에 누나의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아직도 잊질 못해...
어른들의 부축을 받으며 산길을 내려오는 누나는 팬티하나 안 걸친 알몸이었고.. 온몸 여기저기에 멍이 들어있었어
게다가 누나의 걸음걸이는 절뚝절뚝 거렸고. 누나 양 허벅지는 누나의 소중한 부분에서 흐른 핏줄기 자국이 선명했어
그랬어.. 누나는 그날 그 아저씨한테..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일을 겪은거야..
그 아저씨는 누나를 눕히고 누나의 옷을 벗겼고, 누나가 저항하자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갖았던 거야
그 아저씨는 이미 누나의 모든 옷을 가지고 도주해 버렸고..
그 즉시 우린 경찰에 신고했고, 우리들의 증언에 따라 만들어진 몽타주를 가지고
약 한달간 수색이 진행되었지만 결국 그 아저씨는 잡지 못했어
요약1)여름방학때 시골에서 잠자리 매미 잡고 놈2)이상한 아저씨가 접근함, 친해짐, 매일 만나서 놀았음3)어느날 누가 많이 잡냐 대결함, 그 아저씨랑 친척 누나와 한팀이 됨4)더 많이 잡기 위해 누나랑 아저씨 둘이 우리들 따 돌리고 산속 깊이 들어감5)몇시간이 지나도 누나 안 내려옴, 가족 어른들과 온동네 사람들 모두 누나 찾기 시작함6)누나 발견, 누나 이미 성폭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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