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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둘이랑 같이 모텔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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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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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후 잉여력을 충전하며 알바하면서 군대갈 준비를 하던시기였지. 고등학교 동창중에 수연이라는 애가 있었어. 뚱뚱하고 키도작은데 얼굴은 괜찮게 생긴 희안한 스타일이었지. 일단 눈이 크고 이뻐서 다른부분을 커버해주는? 그런 상 이었어. 얘가 고딩때 나 좋다고 고백했을때도 전혀 설레지 않았었지. 졸업후에도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더라고. 냉큼 달려갔지.. ㅋㅋ 그 친구는 선하라는 애였는데.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어. 수연이랑 같이 술먹으면서 선하가 알바끝나길 기다리고있었지. 12신가 1시가되서 선하가 퇴근을 하고 우리셋은 근처 다른 호프집으로 술을 먹으러갔어. 선하도 별로 예쁜얼굴은 아닌데 피부가 일단 예술적으로 좋았고 까무잡잡한 피부였어. 술을먹으며 놀다가 수연이가 많이 취했어. 화장실가서 토하고 자빠져자는거 선하가 깨워서 데려오고. 나랑 선하랑 둘만 계속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수연이가 꽐라가 되서 그만먹자고 하고 술집에서 나왔지. 나왔는데 마땅히 셋이 갈데는 없고 꽐라된애도 한명 있고 그래서 그냥 모텔에 가기로했어. 그때 선하도 꽤나 술이 취했던걸로 기억이 난다. 요즘은 세명이상은 한방에 같이 못자게 한다는데 그때는 별 문제없이 들어갔었다. 침대가 어이없게도 원형으로 된 물침대였어 ;; 그나마 사이즈가 커서 셋다누워도 불편하진않은 크기였지. 수연이는 눕자마자 그대로 다시 잠들고, 나랑 선하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쩌다보니 키스를 하게됐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만지는데도 거부를 안하고 그러다가 밑에까지 손이 내려가서 자연스럽게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는데도 거부를 안하더군. 그때 내가 경험이 많을때가 아니었는데도 자연스럽게 손은 그곳을 향하게 되더군.. 손가락으로 동굴탐험좀 하다가 ㅂㅈ가 촉촉히 젖어오길래 바지랑 팬티를 벗기고 슬그머니 올라탔어. 왜 슬그머니 올라탔냐면 선하 옆에는 수연이가 자고있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선하랑은 그날 처음 만난거였는데 만난지 5시간도 안되서 도킹을 하게된거야..;; ㅋㅋㅋ 선하도 술김에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오고 있었고 나는 수연이가 깰까봐 긴장이되서 선하 입을 막고 최대한 조신하게 부드러운 허리놀림으로 열심히 박아댔지.. ㅋㅋ 수연이가 깰까봐 자세도 못바꾸고 한자세로만 한 십분정도 박았나. 사정 신호가 오길래 물어봤지 안에다가 해도되냐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생리끝났다고 하더라고 참 운도좋지 ㅋㅋㅋㅋㅋ 사정을 하기전에 좀 거칠게 박았는데 선하가 그때가서 흥분을 했는지 양손 손톱을 세워서 날개뼈쪽 에다가 박더라고 다리는 허리를 꽉 감싸면서 그렇게 사정을 하고 넣은 상태로 키스를 하면서 사정이 풀릴때까지 있다가 뺐고, 선하는 내 정액을 제거하러 화장실로 갔다. 좀있다가 선하가 들어오고 다시 누워서 우린 잠을 청했지. 거의 퇴실시간이 다될때까지 자고 일어나서 대충 얼굴에 씻는 시늉만 하고 나와서 셋이서 돈까스를 먹으러갔는데 문자가 오더라. 근데 문자보낸사람이 맞은편에 앉아있는 수연이였어. 내용은 "너네 어제 뭐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옆에서 그정도로 움직였으면 깰수밖에 없겠지만 난 수연이가 술이 많이취해서 꽐라가 된상태를 봤기때문에 깨지않고 잘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더라고.. ㅋㅋㅋ 수연이는 내가 선하 ㅂㅈ에 손가락 장난할때 부터 깨어있었고 내가 올라타서 열심히 조신하고 부드럽게 펌핑을할때 그 진동을 같이 느끼면서 다 듣고있던 거였어..ㅋㅋㅋㅋㅋ 좀 어이없기도 하고 그날 처음만난 것들이 그짓하는게 황당했는데 깬척하기도 그래서 그냥 자는척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뽀록이 나버리고~ 그날은 그냥 그렇게 해산을 했지. 그리고 나서 나중에 알고보니 선하는 내 친구랑 썸을타고 있는 중이었어. 내친구놈이랑 싸우고 사이가 안좋을때 나랑 그런일을 겪은거지. 내 친구랑 나는 졸지에 구멍동서가 되고.. 그때 내가 선아를 잠깐 좋아하긴 했는데 좀 부딪히고 나서 그냥 보통의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그 이후로는 같이 술을 먹어도 그런일은 없었다. 선하랑 그렇게 되고 며칠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는데 수연이가 술한잔 하자고 하더라. 그때 내가 선하가 일하던 술집의 다음타자로 들어가서 알바를 하고있는 중이었거든. 사장님은 12시면 퇴근하시고 내가 2시까지 있다가 문잠그고 퇴근하고 그랬는데. 그날은 내가 사장님보다 일찍 퇴근했걸로 기억난다. 퇴근하고 나서 수연이랑 근처 다른술집가서 술먹고 선하얘기도 하다가 다른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근데 얘가 고딩때 나를 좋아했었거든. 술먹고 술김에 얘가 들이대서 키스했다가 애들한테 걸려가지고 존내 놀림도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 얘기들 하면서 술먹다가 적당히 술이 취했어 둘다. 얘는 집에 그 술집에서 멀지 않아서 잘가~ 하고 나는 집에갈 버스도 끊긴 시간이라 가게가서 자려고 가는데 얘가 따라오는거야. 왜 따라오냐고했더니 나보고 넌 어디가냐길래 나 가게가서 잘거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같이 가자는거야. 그래서 맘대로해라~ 그러고 가게로 갔지. 가게 구조가 1층이 있고 복층이 있는 구조야. 복층은 높이가 1.5미터 정도뿐이 안돼서 서서는 못다니고 약 5평정도 되는 구조인데 바닥은 목재마루로 되어있고. 이불도없어서 널려있는 방석들 깔고 자려는데 수연이가 옆에 눕더라고. 누워서 그냥 이런저런 얘기들 하고있는데. 술도 먹었겠다 한번 하고는 싶은데 별로 땡기는 스타일이 아닌애가 옆에 누워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는데 이년이 내 머리통을 붙잡더니 키스를 하더라고.. ㅜㅜ 에라모르겠다 하고 키스하면서 가슴 주무르는데 얘가 "하고싶으면 해도되" 이러는거야. 그래 그냥 한번 하자 하는 심정으로 바지랑 빤쓰를 벗기고 나도 밑에만 벗고 애무없이 바로 삽입을 했지. 그 두꺼운 허벅지에 통나무같은 허리를 보면서 하니까 왠지 서글퍼져서 그나마 봐줄만한 눈을 쳐다보면서 했다.. 근데 얘가 눈마주치면서 하니까 좋았는지.. 흥분을 엄청 하더라고. 나무바닥이라 맨바닥에서 하면 무릎이 아파서 방석을 두개씩 깔고하느라 체위는 못바꾸고 그냥 정상체위로 하다가 임신공격이라도 당하면 좃되겠다 싶어서 사정감이 오는 동시에 빼서 배에다가 쌌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매너는 있는지라 휴지로 닦아주는데 부끄러웠는지 다리 벌리고 누워서는 얼굴은 방석으로 가리더라.. 보기보다 ㅂㅈ털도 엄청 많아가지고 ㅂㅈ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서 닦느라 고생했다.. 현자타임이 오고 머리속에는 아 씨발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이러다가 얘가 사귀자고하면 어쩌지. 먹고 버렸다고 친구들 사이에 소문나면 어쩌지. 씨발 얘랑 한거 애들이 알면 존나 쪽팔린데. 이런생각들을 하다가 잠이들었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얘 깨워서 각자 집으로 갔다. 그 이후 얘도 어디서 얘기는 안했는지 소문은 나지 않았고. 친구놈이랑 술먹다가 그냥 생각나서 얘기해줬는데 존내 놀림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뇬이 다른 친구놈 한두놈이랑도 했다는것도 알게됐다..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남자들이란.. 술먹으면 일단 옆에있는게 오크건 뭐건 해야 직성이 풀리는겨.. 스무살 혈기왕성한 나이에 누군들 안그러겠냐만..ㅋㅋ 나중에 몇년 후 다른 친구 결혼할때 걔도 하객으로 왔었는데 살도 많이빼고 힐신고 잘 꾸미니 꽤 이뻐지긴 했더라. 원래 본판이 못생긴건 아닌데 살이 많이쪄서 비호감이었던거고. 살빠지니까 꽤 봐줄만하긴 했는데 옛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별로 호감이 가진않더군.. 그리고 좀 이뻐졌다고 자신감 생겨가지고는 도도한 표정짓는게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어느날 카스 친구를 걸길래 받아줬는데 걔 카스 보다보니까 완전 얼짱각도로 찍은 사진들만 있고 명품에 환장한년 포스가 풀풀 풍기면서 그걸또 이상한 병신같은 놈들은 좋다고 리플달고 있는 꼬락서니가 어이없어서 카스친구는 그날로 끊었다..ㅋㅋㅋ 그리고는 이후로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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