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선배누나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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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21:16본문
거의 이삼십분을 그렇게 손장난을 하고있으니 선배가 힘이든지 그만하라고 하더라. 완전 흥분상태로 지속이 되다보니
다리가 풀리고 힘이빠져서 앉고 싶었나 보더라고. 그래서 손을 빼고 바지를 여며준다음에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좋았냐고 물어봤다 ㅋㅋㅋ 좋았는데 너무 부끄럽다고.. 왜 이렇게 갑자기 관계가 진전이 된건지 모르겠다며 내숭을 떨더라.. ㅋ 그대로 모텔로 직행하고 싶었으나 그날 기숙사 사감이 사전신고안하고 외박하면 벌점주고 지랄하는 인간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배를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얼마 후 선배한테 연락이 왔다. 학교 근처 오피스텔에 방을 얻었다는 거였다. 회사는 강남쪽이라 출퇴근이 한시간이상 걸리는 거리인데 왜 거기다가 방을 얻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때문인가 라고 생각도 했는데 물어보지는 않았다. 그리고는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길래 옳다쿠나!!! 바로 오늘이구나!! 하고 난 바로 외박신청을 하고 선배를 만나러갔다.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 가볍게 하고 손잡고 산책을 한뒤 선배를 떠보려는 심산으로 "누나 저 그럼 기숙사 들어갈게요" 했는데 선배가 나라를 잃은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그랬더니 오늘 같이있으면 안돼냐고.. 아 그런거면 진작 말하지그랬냐고 ㅋㅋ 난 눈치가 없어서 말해줘야 안다고 했더니 그런걸 꼭 말해야 아냐고 핀잔을 주더라.. ㅋㅋㅋ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앞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애가 된다는게 맞는말인듯..ㅋㅋㅋ 그렇게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들고 선배집으로 가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들 -회사얘기, 학교얘기 등등- 을 하면서 놀다가 내가 기습키스를 했는데 역시나 부드럽게 맞이해주더라.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꽉 안아주더라. 그렇게 열정적인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고약한 나의 손은 또 밑으로 내려가서 성문을 열고 마음껏 약탈하고.. ㅋㅋ 그렇게 선배를 흥분시킨뒤 좁아터진 일인용 침대에 같이 올라가서 누웠다. 선배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애무를 하고. 특히 선배는 귀쪽이 예민했다. 내가 귀에 살살 바람을 불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ㅂㅈ가 홍수를 이루었었지. 좋아하는 노래는 radiohead의 creep이었는데 내 목소리랑 비슷하다면서 좋아했었다. 그리고 귀뒤쪽부터 시작해서 목 옆선을 타고 내려오면 아주 자지러졌었지.. 그렇게 애무를 하고 ㅂㅈ까지 성심성의껏 애무를 해줬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살 굴리다가 입술로 강하게 빨아주고 입속에 넣은다음에 빨면서 혀로 위아래로 긁어주면 아주 환장을 했었드랬지..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로 혀 넓게 편다음에 쭈욱~ 핥아 올려주면 너무좋다면서 아주 내 머리털을 쥐어 뜯었었다.. ㅋㅋ < 번외 : 이 스킬로 정말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냈던 경험이 있다.. ㅋㅋ 예전에 친구놈이 쏜대서 오피스텔을 갔었는데 ㅂㅈ애무해줬더니 애가 환장을 하면서 막판쯤에 69자세로 하다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지 손가락을 ㅂㅈ에 넣어서쑤시더라. 나는 그거 보면서 더 격하게 빨아줬더니 얘 완전 뻑가가지고 결국 본의아니게 내 정액까지 삼켜버림.. ㅋㅋㅋ > 내 애무가 끝나고 선배한테 나도 해주세요 했더니 올라타서 다른데는 다 건너뛰고 바로 ㅈㅈ를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엄청난 흡입력과 혀놀림을 지니고있어서 깜짝놀랬다. 조신하게 봤는데 이런스킬을 숨기고있었나 싶더라.. ㅋㅋㅋ 오랄이 끝나고 삽입을 하려는데 뜬금없이 선배가 콘돔을 찾는거다.. 그래서 난 콘돔끼고 하는거 싫어한다고 했고 정확한 컨트롤로 밖에다가 할테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계속 걱정을 하면서 콘돔끼고 하면 안돼냐고 하길래 다시 ㅂㅈ 애무를 과격하게 시전해줬더니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요분질을 칠정도가 되길래 그틈을 놓치지않고 도킹을 실시했다. 그랬더니 안에다 하면 진짜 안돼? 이런 멘트만으로 도킹을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줘서 좋았다..ㅋㅋㅋ 그렇게 선배와 달콤한 1차전을 끝내고 같이 씻자고 했는데 부끄럽다며 혼자 씻으러 들어가더라. 몸에 타올까지 걸치고.. 나도 씻고나와서 그동안 서로를 갈망했던 시간을 보상받겠다는듯 얼마 쉬지도않고 또 키스를 하며 물고빨고 하다가 또 풀발기가 됐고 선배가 이번에는 콘돔끼고 해야된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려서 결국은 똘똘이를 진정시킨 후 1층 편의점에가서 콘돔을 사왔다 ㅡㅡ.... 다시 물고빨고 흥분상태가 된 후 콘돔끼고 삽입을 한뒤 열심히 펌핑을 하고 이런저런 체위들로 불편한 1인용침대를 혹사시키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빼니까 콘돔 대가리부분이 터져가지고 귀두가 튀어나와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콘돔을 바꾸고 다시 했는데 좀있다가 보니까 또 터져있고 ㅡ,.ㅡ;; 그래서 결국은 이 콘돔끼고 하다가 잘못하면 자식농사짓겠다 싶어서 빼고 하다가 쌀때는 밖에다가 하는걸로 합의를 봤다. 역시 노콘으로 해야 둘다 느낌이 좋은지. 그 살들의 부대낌을 온전히 느끼게 되는건지 선배도 콘돔끼고 할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냈고. 선배는 매 회마다 두세차례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역시 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 모든스킬을 그녀에게 쏟아부었다. 한판이 끝날때마다 후희를 위하여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위를 혀로 살살 애무해줬고 삽입의 오르가즘이 끝나기도 전에 클리토리스에 감기는 내 혀를 느끼며 선배는 몸을 바들바들 떨었었다. 그렇게 우리는 잠자기전에만 네번의 사랑을 나누고 비좁은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선배는 출근 난 학교를 가기위해 나왔고 선배의 버스를 기다리며 뜨거운 캔커피를 마시며 간밤의 황홀한 기억을 떠올리고 난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어제 그렇게 좋았냐며 이럴려고 이사온거냐고 놀리고 선배는 아니라며 그런 장난치지말라며 나에게 핀잔을 줬었다. 그때가 12월 중순경이었고 난 이때 여친이 있었으며 구리시쪽에 다른 썸녀도 하나 배치해놓은 상태였고 학교 내에서도 새롭게 썸을타는 동갑내기의 동기가 한명 있었다. 토탈 4명과 동시에 연애를 하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이때 새롭게 썸을타는 동기가 지금의 와이프인데 훗날 얘기를 하다보니 그 선배와의 관계를 대충은 눈치를 채고있다고했고 나중에는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해서 여과없이 얘기해줬다가 엄청 곤욕을 치룬 일이있다.. ㅋㅋㅋㅋㅋㅋ 구리시쪽의 썸녀는 그냥 원나잇하고 연락만 하다가 나중에 여친(와이프)랑 있을때 전화가 와서 내가 곤란해하니까 바꿔달라고 한다음에 서로 쌍욕을 하고 싸운뒤로는 연락두절..ㅋㅋ 선배와 그런일이 있을때쯤 지금의 와이프와 새롭게 썸을 타고있을때 였는데 내가 이때 와이프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대쉬했고 고백을 했고 지켜주겠다고 맹세를 했고 그 해 12월 24일 여친(지금의와이프)와 첫 밤을 함께 보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었고 이때까지도 선배와는 연락을 하고 지내는 상태였고 선배의 오피스텔에서 그 이후로 잠을 자지는 않았었지만. 그 전에 한번 학교로 선배가 찾아왔을때 썸타는 여친과 만나야해서 선배를 그냥 돌려보냈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와 함께하기를 원했지만 나는 현재의 아내가 된 여친과 함께 있었고 그렇게 그녀. 선배는 날 떠나갔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은 나는데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후회는 없다. ㅎㅎㅎ
다리가 풀리고 힘이빠져서 앉고 싶었나 보더라고. 그래서 손을 빼고 바지를 여며준다음에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좋았냐고 물어봤다 ㅋㅋㅋ 좋았는데 너무 부끄럽다고.. 왜 이렇게 갑자기 관계가 진전이 된건지 모르겠다며 내숭을 떨더라.. ㅋ 그대로 모텔로 직행하고 싶었으나 그날 기숙사 사감이 사전신고안하고 외박하면 벌점주고 지랄하는 인간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배를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얼마 후 선배한테 연락이 왔다. 학교 근처 오피스텔에 방을 얻었다는 거였다. 회사는 강남쪽이라 출퇴근이 한시간이상 걸리는 거리인데 왜 거기다가 방을 얻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때문인가 라고 생각도 했는데 물어보지는 않았다. 그리고는 같이 저녁을 먹자고 하길래 옳다쿠나!!! 바로 오늘이구나!! 하고 난 바로 외박신청을 하고 선배를 만나러갔다.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 가볍게 하고 손잡고 산책을 한뒤 선배를 떠보려는 심산으로 "누나 저 그럼 기숙사 들어갈게요" 했는데 선배가 나라를 잃은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그랬더니 오늘 같이있으면 안돼냐고.. 아 그런거면 진작 말하지그랬냐고 ㅋㅋ 난 눈치가 없어서 말해줘야 안다고 했더니 그런걸 꼭 말해야 아냐고 핀잔을 주더라.. ㅋㅋㅋ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앞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애가 된다는게 맞는말인듯..ㅋㅋㅋ 그렇게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들고 선배집으로 가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들 -회사얘기, 학교얘기 등등- 을 하면서 놀다가 내가 기습키스를 했는데 역시나 부드럽게 맞이해주더라. 보고싶었다고 하면서. 꽉 안아주더라. 그렇게 열정적인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고약한 나의 손은 또 밑으로 내려가서 성문을 열고 마음껏 약탈하고.. ㅋㅋ 그렇게 선배를 흥분시킨뒤 좁아터진 일인용 침대에 같이 올라가서 누웠다. 선배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고 애무를 하고. 특히 선배는 귀쪽이 예민했다. 내가 귀에 살살 바람을 불면서 노래를 불러주면 ㅂㅈ가 홍수를 이루었었지. 좋아하는 노래는 radiohead의 creep이었는데 내 목소리랑 비슷하다면서 좋아했었다. 그리고 귀뒤쪽부터 시작해서 목 옆선을 타고 내려오면 아주 자지러졌었지.. 그렇게 애무를 하고 ㅂㅈ까지 성심성의껏 애무를 해줬다. 특히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살살 굴리다가 입술로 강하게 빨아주고 입속에 넣은다음에 빨면서 혀로 위아래로 긁어주면 아주 환장을 했었드랬지..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로 혀 넓게 편다음에 쭈욱~ 핥아 올려주면 너무좋다면서 아주 내 머리털을 쥐어 뜯었었다.. ㅋㅋ < 번외 : 이 스킬로 정말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냈던 경험이 있다.. ㅋㅋ 예전에 친구놈이 쏜대서 오피스텔을 갔었는데 ㅂㅈ애무해줬더니 애가 환장을 하면서 막판쯤에 69자세로 하다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지 손가락을 ㅂㅈ에 넣어서쑤시더라. 나는 그거 보면서 더 격하게 빨아줬더니 얘 완전 뻑가가지고 결국 본의아니게 내 정액까지 삼켜버림.. ㅋㅋㅋ > 내 애무가 끝나고 선배한테 나도 해주세요 했더니 올라타서 다른데는 다 건너뛰고 바로 ㅈㅈ를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엄청난 흡입력과 혀놀림을 지니고있어서 깜짝놀랬다. 조신하게 봤는데 이런스킬을 숨기고있었나 싶더라.. ㅋㅋㅋ 오랄이 끝나고 삽입을 하려는데 뜬금없이 선배가 콘돔을 찾는거다.. 그래서 난 콘돔끼고 하는거 싫어한다고 했고 정확한 컨트롤로 밖에다가 할테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계속 걱정을 하면서 콘돔끼고 하면 안돼냐고 하길래 다시 ㅂㅈ 애무를 과격하게 시전해줬더니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요분질을 칠정도가 되길래 그틈을 놓치지않고 도킹을 실시했다. 그랬더니 안에다 하면 진짜 안돼? 이런 멘트만으로 도킹을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줘서 좋았다..ㅋㅋㅋ 그렇게 선배와 달콤한 1차전을 끝내고 같이 씻자고 했는데 부끄럽다며 혼자 씻으러 들어가더라. 몸에 타올까지 걸치고.. 나도 씻고나와서 그동안 서로를 갈망했던 시간을 보상받겠다는듯 얼마 쉬지도않고 또 키스를 하며 물고빨고 하다가 또 풀발기가 됐고 선배가 이번에는 콘돔끼고 해야된다고 아예 못을 박아버려서 결국은 똘똘이를 진정시킨 후 1층 편의점에가서 콘돔을 사왔다 ㅡㅡ.... 다시 물고빨고 흥분상태가 된 후 콘돔끼고 삽입을 한뒤 열심히 펌핑을 하고 이런저런 체위들로 불편한 1인용침대를 혹사시키고 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빼니까 콘돔 대가리부분이 터져가지고 귀두가 튀어나와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콘돔을 바꾸고 다시 했는데 좀있다가 보니까 또 터져있고 ㅡ,.ㅡ;; 그래서 결국은 이 콘돔끼고 하다가 잘못하면 자식농사짓겠다 싶어서 빼고 하다가 쌀때는 밖에다가 하는걸로 합의를 봤다. 역시 노콘으로 해야 둘다 느낌이 좋은지. 그 살들의 부대낌을 온전히 느끼게 되는건지 선배도 콘돔끼고 할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냈고. 선배는 매 회마다 두세차례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역시 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 모든스킬을 그녀에게 쏟아부었다. 한판이 끝날때마다 후희를 위하여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위를 혀로 살살 애무해줬고 삽입의 오르가즘이 끝나기도 전에 클리토리스에 감기는 내 혀를 느끼며 선배는 몸을 바들바들 떨었었다. 그렇게 우리는 잠자기전에만 네번의 사랑을 나누고 비좁은 침대에서 꼭 끌어안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선배는 출근 난 학교를 가기위해 나왔고 선배의 버스를 기다리며 뜨거운 캔커피를 마시며 간밤의 황홀한 기억을 떠올리고 난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어제 그렇게 좋았냐며 이럴려고 이사온거냐고 놀리고 선배는 아니라며 그런 장난치지말라며 나에게 핀잔을 줬었다. 그때가 12월 중순경이었고 난 이때 여친이 있었으며 구리시쪽에 다른 썸녀도 하나 배치해놓은 상태였고 학교 내에서도 새롭게 썸을타는 동갑내기의 동기가 한명 있었다. 토탈 4명과 동시에 연애를 하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지금도 이때를 생각하면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이때 새롭게 썸을타는 동기가 지금의 와이프인데 훗날 얘기를 하다보니 그 선배와의 관계를 대충은 눈치를 채고있다고했고 나중에는 솔직하게 털어놓으라고해서 여과없이 얘기해줬다가 엄청 곤욕을 치룬 일이있다.. ㅋㅋㅋㅋㅋㅋ 구리시쪽의 썸녀는 그냥 원나잇하고 연락만 하다가 나중에 여친(와이프)랑 있을때 전화가 와서 내가 곤란해하니까 바꿔달라고 한다음에 서로 쌍욕을 하고 싸운뒤로는 연락두절..ㅋㅋ 선배와 그런일이 있을때쯤 지금의 와이프와 새롭게 썸을 타고있을때 였는데 내가 이때 와이프를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대쉬했고 고백을 했고 지켜주겠다고 맹세를 했고 그 해 12월 24일 여친(지금의와이프)와 첫 밤을 함께 보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었고 이때까지도 선배와는 연락을 하고 지내는 상태였고 선배의 오피스텔에서 그 이후로 잠을 자지는 않았었지만. 그 전에 한번 학교로 선배가 찾아왔을때 썸타는 여친과 만나야해서 선배를 그냥 돌려보냈었다.. 그리고 얼마 후 크리스마스 이브날 나와 함께하기를 원했지만 나는 현재의 아내가 된 여친과 함께 있었고 그렇게 그녀. 선배는 날 떠나갔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은 나는데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후회는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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