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극과 극 봤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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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7 21:37본문
1. 한명은 친구때문에 만났는데 꽃제비 하다 넘어왔다하더라.근데 이 형 존나 대단한게 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대학가고 영어강사하면서 차도있더라....몇년전까진 만나다 연락 끊겼는데 난 뭐하나 싶어서 군대감.ㅋ
2. 나는 지금 야간 피돌이임. 예전에 별 그지같이 생겼는데 걍 옷 안더러운 새끼가 구석가더니 게임 졸라 열심히 함.라면처묵, 음료수처묵, 핫바처묵....16300원 씀근데 아침쯤되서 갈라하는데 쭈뼛거리길래 시발 존나 불안함.돈없단다....내 피같은돈.....ㅠㅠ경찰불름.
근데 알고보니 이새끼가 존나 유명한 새끼였음.경찰 아저씨말이 새터민인데 여기 사회 적응을 못해서 계속 이런걸로 경찰서 들락날락한단다.이 좇같은 시발새끼가 게임에만 적응하느라 사회 못나갓나?
근데 이런 사람들 존나 많다는거가 진짜 문제라더라.맨날 시키는 대로만 살아서 알아서 하라니 멘붕와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집은 있다고 하네...ㅅㅂ난 집없음.이번에 배타고 탈북한 새끼 아마 이런 적응못하는 부류 아닌가 싶다.
16300원쓰고 토낀 강서구 사는 탈북자 김?희 새꺄 잘살아있냐?돈 갚아.ㅅㅂ.
*3줄요약*1. 탈북자 극과극2. 탈북자 사회적응 안하고 게임에만 적응함.3. 내돈 16300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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