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개같은 김치년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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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7 21:37본문
부산에서 울산으로 올라가는 좌석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얼마쯤 갔을까. 10시 50분 쯤이였나? 한 김치년이 타더라
카드를 찍는데 청소년입니다 이러는 거야
점심시간도 아니고 딱봐도 대학생 년인데 ㅋㅋ
그러면서 애미 뒤진 새끼가 존나 당당하게 노약자석에 앉대?
자리 존나 많았는데 말이야
그것도 모자라서 자리가 2개로 돼있잖아 좌석버스니까.
이 씹새끼년이 존나 작은 핸드백? 그걸 창가에 놓고 자기는 겉에 앉더라 ㅋㅋㅋ씨발
솔직히 거기까진 이해가 돼 아직 자리가 몇군데 더 있었으니까.암튼 그러고 가고 있었는데
한 할머니가 타시는 거야
연세가 딱봐도 80은 넘어보이셨거든
진짜 거동도 불편해 보이셨는데
김치년이 꼼짝을 안 하대?
그 김치년이 앉은 자리가 ----------------------운전석 앞문□□ㅣㅣ□□□□ㅣㅣ□□□□ㅣㅣ■■ <-----------------------이렇게 3번째란 말이다. 노약자석
난 왼쪽 8번째 자리고.
그 씹년이 할머니를 분명히 봤는데
자리를 비켜주지는 못해도 가방 들고 옆으로 당겨주는 게 예의 아니냐?
근데 아예 못본척 하더라 씨발 노약자석에 앉아 놓고선 존나 뻔뻔하노?
할머니가 어쩔 수 없이 뒤로 오시길래
내 옆에 앉은 아줌마가 비켜주셔서 할머니는 내 옆에 앉으셨다.
할머니가 앉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앉을 자리가 없네..." 이러시더라
존나 말이 되냐?
그리고 한 15분 더 가니까 개년이 내리려고 일어서는데
얼굴보니까
아이유 얼굴에 염산맞은 것마냥 이목구비가 쳐져있더라
못생긴 년들이 성격도 존나 좆같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그리고 개같은 김치년들아
창가에 가방 쳐 놨으면 사람이 타면 좀 들어라
왜 그걸 치워달라고 말 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냐?
요약 김치년이 노약자석에 앉음할머니 탔는데 못 본척함못생긴 년들이 성격도 좆같다.
얼마쯤 갔을까. 10시 50분 쯤이였나? 한 김치년이 타더라
카드를 찍는데 청소년입니다 이러는 거야
점심시간도 아니고 딱봐도 대학생 년인데 ㅋㅋ
그러면서 애미 뒤진 새끼가 존나 당당하게 노약자석에 앉대?
자리 존나 많았는데 말이야
그것도 모자라서 자리가 2개로 돼있잖아 좌석버스니까.
이 씹새끼년이 존나 작은 핸드백? 그걸 창가에 놓고 자기는 겉에 앉더라 ㅋㅋㅋ씨발
솔직히 거기까진 이해가 돼 아직 자리가 몇군데 더 있었으니까.암튼 그러고 가고 있었는데
한 할머니가 타시는 거야
연세가 딱봐도 80은 넘어보이셨거든
진짜 거동도 불편해 보이셨는데
김치년이 꼼짝을 안 하대?
그 김치년이 앉은 자리가 ----------------------운전석 앞문□□ㅣㅣ□□□□ㅣㅣ□□□□ㅣㅣ■■ <-----------------------이렇게 3번째란 말이다. 노약자석
난 왼쪽 8번째 자리고.
그 씹년이 할머니를 분명히 봤는데
자리를 비켜주지는 못해도 가방 들고 옆으로 당겨주는 게 예의 아니냐?
근데 아예 못본척 하더라 씨발 노약자석에 앉아 놓고선 존나 뻔뻔하노?
할머니가 어쩔 수 없이 뒤로 오시길래
내 옆에 앉은 아줌마가 비켜주셔서 할머니는 내 옆에 앉으셨다.
할머니가 앉으면서 하시는 말씀이 "앉을 자리가 없네..." 이러시더라
존나 말이 되냐?
그리고 한 15분 더 가니까 개년이 내리려고 일어서는데
얼굴보니까
아이유 얼굴에 염산맞은 것마냥 이목구비가 쳐져있더라
못생긴 년들이 성격도 존나 좆같다는 걸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그리고 개같은 김치년들아
창가에 가방 쳐 놨으면 사람이 타면 좀 들어라
왜 그걸 치워달라고 말 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냐?
요약 김치년이 노약자석에 앉음할머니 탔는데 못 본척함못생긴 년들이 성격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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