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부공장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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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21:19본문
지금 베트남의 1인당 소득은 한국의 1/10 이다. 한달에 20만원 이하 월급 받고 사는 인간들이 득실득실하지.
자본주의 월남이 공산주의 월맹에게 먹힌 다음 월남의 수도였던 사이공은 물론 그 남쪽의 지역도 경제 폭망하게 됐지. 베트남이 뒤늦게 아 공산주의자들 말 듣다간 국민들 다 굶어 죽겠다 싶어서 도이모이라는 개혁개방 정책을 폈지만 그 덕을 본 건 대도시와 항구 주변 공단 뿐이다.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농민들은 1년에 2~3모작 쌀농사 짓고 살아봐야 자기들 먹을 쌀 빼고 한달에 10 ~15만원 밖에 못 번다.
껀터는 베트남 최고의 평야지대이자 주요 농사지역이지만 가난하다. 껀터 중심 도시에서 지내는 사람들보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더더욱 비참하다. 그러니 그 여자들 입장에서는 한국의 40대 중반 이후 아재들이라도 자기들 데려가서 한달에 친정집에 30만원씩만 부쳐주면 한국으로 쳐서 300~400만원씩 송금해주는 거고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선진국에서 애 낳고 키우며 가난의 대물림을 깨는 코리안드림을 이룰 수 있는 거다.
그러니 애초에 한국 늙은 아재랑 백년해로 할 생각으로 한국오는 베트남 여자는 단 한명도 없다고 봐야 한다. 일단 한국 오는게 제1 목표고, 괜찮게 살 수 있다면 모를까 상황이 안 좋다면 몇년만 버텨서 한국국적 따고 난 뒤 이용가치 없는 한국 늙은이 버릴 꼼수 품고 있는 여자가 대부분이다.
시골 지나가다 보면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이딴 광고들 있지? ' 도망 안감' 이딴 것도 써있지? 그거 국제결혼업자들의 농간이다.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파고 중개하는 업자들 홈피에서 행복한 결혼 등등 후기 같은 거도 믿지마라. 90%는 깨지거나 억지로 산다. 요즘엔 모르겠는데 한참 베트남 자주 다니던 몇년 전에 그 업자들 한건 성공시킬 때마다 기본 700만원 + 이런저런 명목으로 몇백만원 해서 천만원씩 돈 땡긴다. 애프터서비스? 그딴 건 없다. 천만원 먹고 뒤에 여자가 도망가던 말던 자기는 나몰라라 한다. 어차피 여자도 몇년 붙어있어야 한국 국적 나오니까 바로 도망은 안 간다. 그거 가지고 마치 자기들이 잘 소개해줘서 그랬다는 듯이 구라치는데 웃긴다.
몇년 전에 현지 자주 다닐 때 베트남 중개업소 운영하는 현지인이 나보고 그 사업 안 하냐고 물어보더라. 한국 중개업체가 직접 베트남 다니면서 여자 고르는 게 아니고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게 여자 넘겨받고 자기가 돈 몇백 기본 커미션 먹고 따로 더 걷은 돈 중에 일부를 모집책인 베트남 업체에게 주는 거다. 그 여자가 집에서 착실하게 산 여자인지 술집 창녀인지 에이즈 잠복기 보균자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 노총각이 업체통해 베트남 여자 데려오려면 2천 ~3천 만원 정도 뜯긴다. 그리고 그 여자가 지랄 안 하고 착실히 살게 해주려면 처가집에 매월 돈 몇십 부쳐줘야 하고 수시로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 부쳐줘야 한다. 휴가 때 본가는 못 가도 처가는 일년에 한두번 비행기 타고 찾아가는 건 덤.
글이 길어져서 각설하고.. 예전에 껀터쪽 방문 했었다. 거기서 여행사 단체 투어 같은 거 따라가도 되지만 따로 열대과일 몇개 볼 게 있어서 배랑 영어 쓰는 가이드 단독으로 수배해서 여기저기 다녔었다. 베트남은 도로망이 후진적이라 껀터 주변 몇 곳은 차라리 모터보트 타고 다니는 게 더 좋다.
가이드 아가씨에게 영국에서 찍은 껀터지방 다큐멘터리 폰으로 보여주니까 깜짝 놀라더라. 거기 나오는 베트남 고급 레스토랑 여사장이 자기 동네 아는 언니라고.. 그래서 '와~ 아무리 베트남이지만 저 여자 능력있네 나이 30도 안 되는데 저런 식당 운영하려면 돈 20만 달러는 필요하지 않냐?' 라고 말 거니까 '50살 넘은 영국남자랑 결혼했어' 라고 하더라. ... 모든 게 납득됐다...
사실 구라 1그람도 안 치고 베트남 남부 저쪽 다니면 자주 경험하는 게, 나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잠시 후 자기 여동생 혹은 친척 여자 손잡고 와서 한국 데려가! 하는 말 듣는 거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주변에서 사는 교민들도 깡촌 안 다녀봤으면 아마 그 정도일 지는 잘 모를 거다만 진짜다.
티비를 틀면 한두채널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거의 나오고 노래나 엔터테인먼트도 한류로 도배된 데다가 한국간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남자에게 통수를 치던 안 치던 일단 한국에 뿌리 박으면 베트남 현지의 5 ~10배 높은 생활수준을 보이고 가끔 때깔 좋게 빼입고 베트남 돌아와서 주변에 시집 못간 여자들에게 질투심 불러 일으킨다.
중소기업의 현장직인 호 같은 인간도 베트남에 가면 그들 월급의 5배넘어 현지 전문직급 돈을 버는 셈이니 한국에 대한 망상이 극대화 되지
가장 황당했던 거.. 껀터 주변 시골에서 하도 여자 데리고 가라고 하길래 나 한국에 마누라 있어, 라고 구라쳤는데 손가락 두개 펴고 그럼 둘째 마누라로 데려가라고 하는 경우다. 그걸 듣는 여자도 질색하기는 커녕 웃더라. 한국 여자들이 서양 하타치 남자보고도 질질 쌀 때 그 서양 남자들 기분이 이해된다.
아 물론 반대로 위험했던 적도 있다. 한국여자랑 비교해도 중상은 되는 하얀피부 여자가 시골 읍내 정도에서 한잔 300원에 냉커피 팔더라.가만히 앉아서 커피 주문하고 여자가 관심 보이길래 또이 라 응어이 한꾹 << 한국인 이라고 하니까 여자 얼굴 밝아지긴 했는데 옆에서 커피 마시던 동네 청년들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남자들 서너명이 날 노려보는 거였다...
그래서 아 자칫하면 몰매 맞겠구나 싶어서 커피만 얌전히 마시고 자리 털고 나왔다. 그만큼 심각한 상태다. 한국을 선호하지만 꼭 한국으로만 시집가겠다는 게 아니고 싱가폴이건 홍콩이건 자기들을 구제해 줄 수 있는 남자면 어디나 시집을 가고 싶어하니 시골에 남는 여자가 없지
아무튼 결론내서, 베트남 여자들의 한국 시집 목적은 1위순가 돈 2순위도 돈 3순위도 돈인 거고 그 여자들은 한국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으니 아재나 할배 들도 베트남 날아가서 돌아다니면 젊은 여자 구할 수 있다
질이 안 좋은 여자도 있지만 위에 사례 쓴 거처럼 깡촌에서 6천동짜리 커피 팔며 건전하게 사는 중이고 한국 평타치 여자보다 더 예쁘면서 중국계라 동남아 티 안 나는 여자도 만날 수 있겠지.
그래도 그 여자들이 원하는 기본 목적은 돈이다. 한달에 최소 300만원 정도는 벌어야 도망 안 갈 거다. 그거 안 되면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동남아 혼혈아들이 사춘기까지 안 컸으니 큰 사회문제 안 되지만 아무리 돈 주고 데려온다 해도 피부색과 외모는 화교같이 중국계 하얀피부 여자를 찾아라.
동남아 다니다 한국인 아버지 둔 혼혈애들 현지에서 가끔 봤는데, 매매혼이 아닌 연애결혼이고 여자쪽 집안도 괜찮게 살지만 한국에서 안 살고 현지로 온 이유가 애들 외모가 튀고 상처받아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 현지에선 한국인 혼혈이란 게 한국에서 백인 혼혈 보듯이 귀여움 받고 버프 있지만 한국에서 티 나는 혼혈은 원숭이 취급이니 애들 성격 이상해지지. 여자가 도망 안 간다 해도 국제결혼의 가장 큰 고민이 그거다.
자본주의 월남이 공산주의 월맹에게 먹힌 다음 월남의 수도였던 사이공은 물론 그 남쪽의 지역도 경제 폭망하게 됐지. 베트남이 뒤늦게 아 공산주의자들 말 듣다간 국민들 다 굶어 죽겠다 싶어서 도이모이라는 개혁개방 정책을 폈지만 그 덕을 본 건 대도시와 항구 주변 공단 뿐이다.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농민들은 1년에 2~3모작 쌀농사 짓고 살아봐야 자기들 먹을 쌀 빼고 한달에 10 ~15만원 밖에 못 번다.
껀터는 베트남 최고의 평야지대이자 주요 농사지역이지만 가난하다. 껀터 중심 도시에서 지내는 사람들보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더더욱 비참하다. 그러니 그 여자들 입장에서는 한국의 40대 중반 이후 아재들이라도 자기들 데려가서 한달에 친정집에 30만원씩만 부쳐주면 한국으로 쳐서 300~400만원씩 송금해주는 거고 자기들은 자기들대로 선진국에서 애 낳고 키우며 가난의 대물림을 깨는 코리안드림을 이룰 수 있는 거다.
그러니 애초에 한국 늙은 아재랑 백년해로 할 생각으로 한국오는 베트남 여자는 단 한명도 없다고 봐야 한다. 일단 한국 오는게 제1 목표고, 괜찮게 살 수 있다면 모를까 상황이 안 좋다면 몇년만 버텨서 한국국적 따고 난 뒤 이용가치 없는 한국 늙은이 버릴 꼼수 품고 있는 여자가 대부분이다.
시골 지나가다 보면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이딴 광고들 있지? ' 도망 안감' 이딴 것도 써있지? 그거 국제결혼업자들의 농간이다.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 파고 중개하는 업자들 홈피에서 행복한 결혼 등등 후기 같은 거도 믿지마라. 90%는 깨지거나 억지로 산다. 요즘엔 모르겠는데 한참 베트남 자주 다니던 몇년 전에 그 업자들 한건 성공시킬 때마다 기본 700만원 + 이런저런 명목으로 몇백만원 해서 천만원씩 돈 땡긴다. 애프터서비스? 그딴 건 없다. 천만원 먹고 뒤에 여자가 도망가던 말던 자기는 나몰라라 한다. 어차피 여자도 몇년 붙어있어야 한국 국적 나오니까 바로 도망은 안 간다. 그거 가지고 마치 자기들이 잘 소개해줘서 그랬다는 듯이 구라치는데 웃긴다.
몇년 전에 현지 자주 다닐 때 베트남 중개업소 운영하는 현지인이 나보고 그 사업 안 하냐고 물어보더라. 한국 중개업체가 직접 베트남 다니면서 여자 고르는 게 아니고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게 여자 넘겨받고 자기가 돈 몇백 기본 커미션 먹고 따로 더 걷은 돈 중에 일부를 모집책인 베트남 업체에게 주는 거다. 그 여자가 집에서 착실하게 산 여자인지 술집 창녀인지 에이즈 잠복기 보균자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지. 노총각이 업체통해 베트남 여자 데려오려면 2천 ~3천 만원 정도 뜯긴다. 그리고 그 여자가 지랄 안 하고 착실히 살게 해주려면 처가집에 매월 돈 몇십 부쳐줘야 하고 수시로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 부쳐줘야 한다. 휴가 때 본가는 못 가도 처가는 일년에 한두번 비행기 타고 찾아가는 건 덤.
글이 길어져서 각설하고.. 예전에 껀터쪽 방문 했었다. 거기서 여행사 단체 투어 같은 거 따라가도 되지만 따로 열대과일 몇개 볼 게 있어서 배랑 영어 쓰는 가이드 단독으로 수배해서 여기저기 다녔었다. 베트남은 도로망이 후진적이라 껀터 주변 몇 곳은 차라리 모터보트 타고 다니는 게 더 좋다.
가이드 아가씨에게 영국에서 찍은 껀터지방 다큐멘터리 폰으로 보여주니까 깜짝 놀라더라. 거기 나오는 베트남 고급 레스토랑 여사장이 자기 동네 아는 언니라고.. 그래서 '와~ 아무리 베트남이지만 저 여자 능력있네 나이 30도 안 되는데 저런 식당 운영하려면 돈 20만 달러는 필요하지 않냐?' 라고 말 거니까 '50살 넘은 영국남자랑 결혼했어' 라고 하더라. ... 모든 게 납득됐다...
사실 구라 1그람도 안 치고 베트남 남부 저쪽 다니면 자주 경험하는 게, 나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잠시 후 자기 여동생 혹은 친척 여자 손잡고 와서 한국 데려가! 하는 말 듣는 거다. 호치민이나 하노이 주변에서 사는 교민들도 깡촌 안 다녀봤으면 아마 그 정도일 지는 잘 모를 거다만 진짜다.
티비를 틀면 한두채널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거의 나오고 노래나 엔터테인먼트도 한류로 도배된 데다가 한국간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남자에게 통수를 치던 안 치던 일단 한국에 뿌리 박으면 베트남 현지의 5 ~10배 높은 생활수준을 보이고 가끔 때깔 좋게 빼입고 베트남 돌아와서 주변에 시집 못간 여자들에게 질투심 불러 일으킨다.
중소기업의 현장직인 호 같은 인간도 베트남에 가면 그들 월급의 5배넘어 현지 전문직급 돈을 버는 셈이니 한국에 대한 망상이 극대화 되지
가장 황당했던 거.. 껀터 주변 시골에서 하도 여자 데리고 가라고 하길래 나 한국에 마누라 있어, 라고 구라쳤는데 손가락 두개 펴고 그럼 둘째 마누라로 데려가라고 하는 경우다. 그걸 듣는 여자도 질색하기는 커녕 웃더라. 한국 여자들이 서양 하타치 남자보고도 질질 쌀 때 그 서양 남자들 기분이 이해된다.
아 물론 반대로 위험했던 적도 있다. 한국여자랑 비교해도 중상은 되는 하얀피부 여자가 시골 읍내 정도에서 한잔 300원에 냉커피 팔더라.가만히 앉아서 커피 주문하고 여자가 관심 보이길래 또이 라 응어이 한꾹 << 한국인 이라고 하니까 여자 얼굴 밝아지긴 했는데 옆에서 커피 마시던 동네 청년들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
남자들 서너명이 날 노려보는 거였다...
그래서 아 자칫하면 몰매 맞겠구나 싶어서 커피만 얌전히 마시고 자리 털고 나왔다. 그만큼 심각한 상태다. 한국을 선호하지만 꼭 한국으로만 시집가겠다는 게 아니고 싱가폴이건 홍콩이건 자기들을 구제해 줄 수 있는 남자면 어디나 시집을 가고 싶어하니 시골에 남는 여자가 없지
아무튼 결론내서, 베트남 여자들의 한국 시집 목적은 1위순가 돈 2순위도 돈 3순위도 돈인 거고 그 여자들은 한국에 대한 로망 같은 게 있으니 아재나 할배 들도 베트남 날아가서 돌아다니면 젊은 여자 구할 수 있다
질이 안 좋은 여자도 있지만 위에 사례 쓴 거처럼 깡촌에서 6천동짜리 커피 팔며 건전하게 사는 중이고 한국 평타치 여자보다 더 예쁘면서 중국계라 동남아 티 안 나는 여자도 만날 수 있겠지.
그래도 그 여자들이 원하는 기본 목적은 돈이다. 한달에 최소 300만원 정도는 벌어야 도망 안 갈 거다. 그거 안 되면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동남아 혼혈아들이 사춘기까지 안 컸으니 큰 사회문제 안 되지만 아무리 돈 주고 데려온다 해도 피부색과 외모는 화교같이 중국계 하얀피부 여자를 찾아라.
동남아 다니다 한국인 아버지 둔 혼혈애들 현지에서 가끔 봤는데, 매매혼이 아닌 연애결혼이고 여자쪽 집안도 괜찮게 살지만 한국에서 안 살고 현지로 온 이유가 애들 외모가 튀고 상처받아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 현지에선 한국인 혼혈이란 게 한국에서 백인 혼혈 보듯이 귀여움 받고 버프 있지만 한국에서 티 나는 혼혈은 원숭이 취급이니 애들 성격 이상해지지. 여자가 도망 안 간다 해도 국제결혼의 가장 큰 고민이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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