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백마 시승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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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21:19본문
시드니에 가서 호텔에 짐을 풀고 시티 주변 구경도 좀 하다가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그러다 보니 저녁 6시정도가 됬음
어두 컴컴 해지고 사전조사로 인해 위치를 알아놓은 곳으로 스마트폰 지도를 켜고 걸어서 갔음 (호텔에서 약 15분거리)
우리나라 처럼 붉은색 등을 켜놓은 앞면이 투명한 유리로 된 사창가가 아닌
겉으로 보면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은 곳이었음 (대신 어느정도 표시는 해놓음)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니 턱시도 입은 흑누나가 날 반겨줬음
흑누나의 첫마디 : "어서와~ 긴장하지말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 "
안에 웨이팅 룸이라고 쇼파 하나 딱 있었음...
그렇게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일렬 종대로 가면서 나한테 반갑다라고 하고 자기 이름을 말하는거임
난 그냥 내가 손님이니까 이렇게 접대 해주는구나 싶어서 반갑게 다 받아주고 다시 기다리고 있었음
턱시도 입은 흑누나가 오더니 나보고 누가 맘에드냐고 물음
아차 싶었음.... 아까 언니들이 나한테 통성명 할 떄가 초이스 타임인거였음...
내가 상상했던건 내앞에 쭉 서있어서 내가 지목하면 그 언니랑 들어가는줄알았는데
이거 뭐... 순식간에 휙휙 지나가거니와 긴장을 했던터라 이름이 기억 날리가있나;;
흑누나 한테 "아 내가 긴장을 해서 그 언니들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 라고 했더니
그럼 15분 뒤에 다시 부를테니 기다리라고 함...
나는 흑누나한테 " 아까 나랑 악수했던 언니중에 베이지색 란제리 입은 언니가 좀 괜찮았었다 " 라고 하니
"아 걔 이름이 에이미고 데리고 올테니 쫌만 기다려" 라고 하며 휙 돌아서 갔음 (바빠보였음..)
한 10분쯤 지났나... 내가 찜해뒀던 언니가 들어온거...
몸매도 살짝 육덕지면서 볼륨있고.. 나름 괜찮았음 (속옷을 벗기 전까진.. ㅠ)
얼굴도 평타쳤고...
에이미가 내 손을 잡더니 어느 방으로 갈지 고르라고 하길래
난 그래도 이왕 하는거 스파가 딸린 스위트 룸이 좋을꺼같다 라고 했음 (가격 30불 정도 더 비쌈)
그리고 시간은 1시간 (300불) 으로 함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쇼파같은 침대(?) 에서 기다리는데
에이미가 들어와서 옷을 벗는거임.. 보정속옷을 벗으니 긴장이 풀린 살마냥 축 늘어지는 가슴과 뱃살이 보임... (뱃살은 그냥 귀여운정도)
살짝 실망했음 (가슴은 D컵 정도)
스파에 같이 들어가서 키스를 존나 하고 서로 성기를 만지작 댔음
서양애들 대부분이 왁싱을 하는건 알고 있음?
왁싱을 하는건 좋은데... 살짝 자란 털 뭔지암? 왜 면도하고 나서 한 2~3일 지나면 나오는 까끌까끌한 털...
그 촉감이 느껴 지는거... 하아....
좀 깎지 씨바끄 ㅠㅠ
그래도 정성껏 만져줬음
스파에서 한 10분가량 그렇게 만지작 대다가
쇼파로 가서 에이미한테 보빨을 해줬음 (약한 찌릿내가 올라오는걸 참아가며,,,)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는데
하아... 역시나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
서양 남자애들 좆에 비하면 내껀 너무 초라해서 그런지
느낌도 안남.. 그래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에이미는 신음소리를 계속 내줬음
느낌이 안나도 내가 백마랑 한다는 생각에 흥분을 해서 싸긴 했지만
찝찝한 기분을 숨길순 없었음...
에이미 한테 나 쌋다고 말하니까 한번 더 할꺼냐고 물어봄
나는 힘들어서 좀 쉬어야할꺼같다고 말하니
마사지를 해준다면서 엎드리라고 하네?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얘기 저얘기 간단한 영어로 주고받다가
얘 나이가 20살이라는걸 알았음... (액면으로는 20대 후반으로 보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래도 돈 많이 냈는데 뽕이라도 뽑아야 겠다 싶어
한번 더 하자고 했음
근데 도저히 ㅋㅋㅋㅋ 느낌이 안나서 쌀수가없는거임
그렇게 첫 백마 시승기는 기대에 못미치게 끝나버렸음
끝나고 문밖으로 나갈떄까지 웃으면서 배웅 해주는 에이미가 참 고마웠지만
낸 돈에 비하면 참 아깝다 라는 생각이......
그래도 백마 처음 타는거니 그걸로 위안삼고 호텔로 와서 토렌트킹에 글 올림.
참고로 내가 간곳에서 가까운곳에 아시아인이 하는 빡촌이 있는데 (일본,한국,대만,필리핀)
서양애들이 보통 1시간에 300불 ( 시티 가격기준) 이면
아시아 빡촌은 1시간에 150~180 불? 거의 반값임... 담에 갈 기회가 생기면 일본애랑 해봐야지 ㅋㅋㅋ
어두 컴컴 해지고 사전조사로 인해 위치를 알아놓은 곳으로 스마트폰 지도를 켜고 걸어서 갔음 (호텔에서 약 15분거리)
우리나라 처럼 붉은색 등을 켜놓은 앞면이 투명한 유리로 된 사창가가 아닌
겉으로 보면 그냥 일반 가정집? 같은 곳이었음 (대신 어느정도 표시는 해놓음)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니 턱시도 입은 흑누나가 날 반겨줬음
흑누나의 첫마디 : "어서와~ 긴장하지말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 ^^ "
안에 웨이팅 룸이라고 쇼파 하나 딱 있었음...
그렇게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일렬 종대로 가면서 나한테 반갑다라고 하고 자기 이름을 말하는거임
난 그냥 내가 손님이니까 이렇게 접대 해주는구나 싶어서 반갑게 다 받아주고 다시 기다리고 있었음
턱시도 입은 흑누나가 오더니 나보고 누가 맘에드냐고 물음
아차 싶었음.... 아까 언니들이 나한테 통성명 할 떄가 초이스 타임인거였음...
내가 상상했던건 내앞에 쭉 서있어서 내가 지목하면 그 언니랑 들어가는줄알았는데
이거 뭐... 순식간에 휙휙 지나가거니와 긴장을 했던터라 이름이 기억 날리가있나;;
흑누나 한테 "아 내가 긴장을 해서 그 언니들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난다" 라고 했더니
그럼 15분 뒤에 다시 부를테니 기다리라고 함...
나는 흑누나한테 " 아까 나랑 악수했던 언니중에 베이지색 란제리 입은 언니가 좀 괜찮았었다 " 라고 하니
"아 걔 이름이 에이미고 데리고 올테니 쫌만 기다려" 라고 하며 휙 돌아서 갔음 (바빠보였음..)
한 10분쯤 지났나... 내가 찜해뒀던 언니가 들어온거...
몸매도 살짝 육덕지면서 볼륨있고.. 나름 괜찮았음 (속옷을 벗기 전까진.. ㅠ)
얼굴도 평타쳤고...
에이미가 내 손을 잡더니 어느 방으로 갈지 고르라고 하길래
난 그래도 이왕 하는거 스파가 딸린 스위트 룸이 좋을꺼같다 라고 했음 (가격 30불 정도 더 비쌈)
그리고 시간은 1시간 (300불) 으로 함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쇼파같은 침대(?) 에서 기다리는데
에이미가 들어와서 옷을 벗는거임.. 보정속옷을 벗으니 긴장이 풀린 살마냥 축 늘어지는 가슴과 뱃살이 보임... (뱃살은 그냥 귀여운정도)
살짝 실망했음 (가슴은 D컵 정도)
스파에 같이 들어가서 키스를 존나 하고 서로 성기를 만지작 댔음
서양애들 대부분이 왁싱을 하는건 알고 있음?
왁싱을 하는건 좋은데... 살짝 자란 털 뭔지암? 왜 면도하고 나서 한 2~3일 지나면 나오는 까끌까끌한 털...
그 촉감이 느껴 지는거... 하아....
좀 깎지 씨바끄 ㅠㅠ
그래도 정성껏 만져줬음
스파에서 한 10분가량 그렇게 만지작 대다가
쇼파로 가서 에이미한테 보빨을 해줬음 (약한 찌릿내가 올라오는걸 참아가며,,,)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는데
하아... 역시나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
서양 남자애들 좆에 비하면 내껀 너무 초라해서 그런지
느낌도 안남.. 그래도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에이미는 신음소리를 계속 내줬음
느낌이 안나도 내가 백마랑 한다는 생각에 흥분을 해서 싸긴 했지만
찝찝한 기분을 숨길순 없었음...
에이미 한테 나 쌋다고 말하니까 한번 더 할꺼냐고 물어봄
나는 힘들어서 좀 쉬어야할꺼같다고 말하니
마사지를 해준다면서 엎드리라고 하네?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면서 이얘기 저얘기 간단한 영어로 주고받다가
얘 나이가 20살이라는걸 알았음... (액면으로는 20대 후반으로 보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래도 돈 많이 냈는데 뽕이라도 뽑아야 겠다 싶어
한번 더 하자고 했음
근데 도저히 ㅋㅋㅋㅋ 느낌이 안나서 쌀수가없는거임
그렇게 첫 백마 시승기는 기대에 못미치게 끝나버렸음
끝나고 문밖으로 나갈떄까지 웃으면서 배웅 해주는 에이미가 참 고마웠지만
낸 돈에 비하면 참 아깝다 라는 생각이......
그래도 백마 처음 타는거니 그걸로 위안삼고 호텔로 와서 토렌트킹에 글 올림.
참고로 내가 간곳에서 가까운곳에 아시아인이 하는 빡촌이 있는데 (일본,한국,대만,필리핀)
서양애들이 보통 1시간에 300불 ( 시티 가격기준) 이면
아시아 빡촌은 1시간에 150~180 불? 거의 반값임... 담에 갈 기회가 생기면 일본애랑 해봐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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