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하의 탈의 시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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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21:19본문
1부http://www.ttking.me.com/312219
그렇게 해서 여친은 하의를 하나도 안입은채 내옆에 앉았어.
운전하고 있는데 옆에 여친 아래 하나도 않입고 앉아 있는거 너무 꼴리더라.
벗게한 옷은 뒤자석에 훅 던져 놓고 컴컴해지긴 했지만
여친은 많이 불안해하더라.
오른손으로 장난삼아 ㅂㅈ털 비비면서 ㅂㅈ를 살짝 만져줬지.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흥분 해있었을줄 알았던 ㅂㅈ는 아직 젖지는 않았었어.
조금 한 십분이 지나니까 첨보다 불안해 하지는 않았어.
난 일부러 큰트럭이나 높은 차가 옆에 서면 그자리에 섰지.
낮이었으면 몰랐겠지만 컴컴한 저녁이어서 여친 아래까지는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럴때면 여친이 긴장 하는게 다 보이더라구.
운전하면저 계속 여친 엉덩이랑 ㅂㅈ털쪽 집중하면서 운전했어.
가끔씩가다가 오른 손으로 엉덩이 한번씩 쓰다듬어주고
ㅂㅈ털도 한번씩 비벼줬어.
그렇게 한참 가다가 오른손으로 여친 ㅂㅈ만져봤는데 ㅂㅈ가 장난 아니게 젖어 있음.
왜 젖었어? 이런거 좋아해 라고 물었는데 여친은 아무말 안하고 있고.
계속 놀렸지..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흥분돼 이렇게.
아니라고 계속 얘기 하면서 아래 벗고 앉아 있는 여친보니 너무 좋았음.
정말 많이 꼴리더라..
그래서 신호등이 걸리때면..
ㅂㅈ를 좀더 집중해서 만져줬어.
자리가 젖을정도로 젖어 있고.. 여친도 흥분 했는지..
내 지퍼를 내리고 ㅈㅈ를 만지고 싶어 하더라구..
결국은 내 바지도 ㅈㅈ아래까지 내리게 되었어.
난 발기 된채로 ㅈㅈ 내놓고 여친은 ㅂㅈ 잔뜩 젖어서 내 ㅈㅈ를 만지고..
반응봐서 계속 쓸게 ㅋㅋ 욕은 하지마 필력 딸리는게 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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