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ㅅㅅ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09 21:19본문
내가 20살때 일인데 내위로 21살 누나가 있거든 뭐 딱히 그닥 친한것도 아니고 연년생이라어릴때부터 존나 쳐 싸우기만 하고 필요한일 없음 서로 톡이나 이딴것도 안하고 서로 신경도 안쓰고 지내왔다걍 남들처럼 평범한 남매임 20살때 누나가 지방으로 대학을 갔는데 아빠가 자취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통학버스타고 다녔거든1년내내 엄마한테 힘들다고 ㅈㄹ해쌌더니 결국엔 2학년때는 원룸 얻어서 나가더라나도 은근히 아빠 설득했지 속으로 저 꼴통 꼴보기 싫어서 ㅋㅋ여튼 그렇게 나가고 나서 주말에만 올라와가지고 반찬 바리바리 들고 싸서 내려가고 그러더라주말엔 나도 맨날 나가있어서 잘 보지도 않았음그렇게 그냥 이래저래 나도 2년제 들어가서 잘 지냈지그러다가 어느날 저녁에 엄마가 반찬통 들이밀면서 내일 내려가서 누나 주고 오라는거야그래서 걔보고 올라와서 가져가라하라고 싫다고 했지 그날이 금욜이었는데 낼부터 황금주말을 알차게 보내야될거아냐누나가 뭐 주말에 거기서 모임땜에 못온다나 어쩐다나 그건 내알바 아니니까그래서 싫다고 하고 걍 티비보고 있었는데 아빠퇴근하니까 엄마가 아주 저놈이 지 누나 지방서 고생하는데엄마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저러고 지누나도 안챙기고 그런다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는데듣고있다가 엄마가 저 말 끝날때쯤 아빠한테 쳐맞을까봐 내가 선수쳐서 걍 아니라고 내려간다고 얘기했지 그 담날 졸 귀찮아서 밍기적 밍기적 대다가 5시쯤 다되서 버스타고 내려갔다내려간지 몇달 됐는데 처음 방보러 갈때도 난 안가고 엄빠랑 누나만 갔거든 그래서 어딘지도 모르겠고전화해서 터미널로 오라니까 택시타고 어디어디 얘기하면 바로라고 택시비 줄테니까 오라네아무리 둘이 친하게 살갑게는 안지내도 일단은 누난데 걍 어떤꼴로 사는지 궁금하긴 하더라어차피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걍 저녁에 친구들 만날생각도 없어서 구경이나 해야겠다 싶어서 순순히 갔지 내가 뭐 원룸을 어디서 봤었겠냐 맨 티비에서나 나오는 그런거 생각했는데 방도 좀만하고오피스텔 이런건줄 알았는데 걍 주택가 있는 그런데더라고 여튼 갔더니엄마가 뭐라 얘기를 한건지 아님 지 먹을거를 챙겨와서 그른지 평소 안하던짓 하믄서 살갑게 대하더라뭐 걍 그런가 보다하고 방에 들어가서 반찬 집어넣는거 보는데 뭔놈의 냉장고에소주랑 맥주만 잔뜩 사다놓고 들은게 없더라 ㅋㅋㅋ 그거보고 기가막혀서니는 소주만 쳐먹고 사냐고 뭔놈의 혼자사는 여자집에 소주가 일케 많냐 하면서 쏴댔지그러니까 지랄말고 니 쳐먹을거 아님 신경끄라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 사진찍어서 집에가서 아빠 보여준다고하고 핸드폰 들어서 찍고 하니까 지가 실수한거 눈치 챘는데 핸드폰 존나 뺐더라아 폰 가져가라고 걍 말로하면되지 머 이러니까 나한테 존나 의리없는 새끼라고 머라하대뭐 솔직히 반장난으로 얘기한거긴 한데 이때다 싶어서 뭐하나 건져갈라고 고민하다가돈없는것도 뻔히 다알고 떨어져있으니까 딱히 부려먹을것도 없다 싶어서오늘 할일도 없겠다 그럼 족발이랑 보쌈이나 시켜달라고 했지 공짜 술이나 먹을라고바로 콜 들어오더니 집에는 어떻게 가냐고 해서 아 몰라 자고가지 이랬더니하아..ㅁㅊ놈 이러더니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서는 안주 시켜서 둘이서 소주 한잔 했지 누나랑 단둘이 술마신적은 없었는데 둘이서 티비보면서 술 먹다가 보니까걍 옛날 둘이 싸웠던거 얘기하고 중고딩때 얘기하면서 둘이 졸라 쳐웃으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술기운 올라오면 뭐랄까 약간 감정적?? 감성적?? 여튼 별거 아닌얘긴데 첨으로 둘이서 옛날얘기하면서티격태격 했던거 얘기하다 보니까 솔직히 기분은 좋더라오해마라 이때까지만 해도 일이 그렇게 진행될줄은 몰랐다 그냥 그래도 우리가 남매긴 남매구나하면서 뭔가 가족간의 정을 느꼈다는 점?? ㅋㅋㅋ둘이서 앉아서 존나 시시콜콜한 얘기하면서 쳐웃다가 어느새 보니까 둘이서 6병가까이 먹었더라고원래 평소에는 2병정도 마시면 꽐라되는 분위긴데 그날은 그냥 둘이서 평소 안하던짓 하면서어렸을때 썰 풀다보니까 술술 들어간건지 여튼 둘이 거의 반쯤 정신 나간 상태로 있다가나는 언제 잠든지도 모르고 잠이 들어버렸지 ㅋㅋㅋ 그러다 새벽에 깼는데 깨서 보니까 지는 바닥에 이불깔고 그위에서 이불덮고 다고 있고나는 그 바닥에 까는 얇은 이불??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바닥에 까는듯한 푹신푹신하지도 않은거 대충덮고서 누워있더라 초여름쯤이었는데 요즘처럼 낮엔 존나 덥다가도 새벽에는 추웠거든거기다 내가 반팔 반바지만 입고 갔었던터라 춥더라고 속으로 아까는 존나 의리찾더니 동생은 맨바닥에 버려놓고 지는 따뜻하게 자고있더라원래 평소같으면 그딴행동 안할텐데 이미 술기운이 충만함을 넘어 흘러 넘치고 있었던 상태라게다가 춥기도했고 그래서 덮고 있던 이불 옆으로 던져버리고 누나가 덮고 있던 이불 살짝 들고 누나 옆으로들어가 누웠지~ 근데 이불들고 딱 눕고나서 보니까 뭐지?? 하든 생각들면서 누나를 봤거든?내가 그때까지 살면서 그런옷 입고자는 여자는 처음봤다 아니 뭐 여친이랑 잠은 잤어도 모텔가서 자지집에서 편하게 자는게 아니니까 당연히 못봤겠지만ㅋㅋ그 무슨 이름인지는 모르겠는데 실크??재질인가?? 얇고 하늘하늘 거리는 원피스 처럼 생긴거 있잖아끈나시로 되있는거 그걸 입고 자고 있는거야뭐 야동이나 티비에서는 몇번 봤어도 실제로 본건 첨이었거든 그래서 이불 살짝 들고 보니까허벅지정도까지 밖에 안내려오는 짧은거더라고 술도 먹었겠다 꼭두새벽에 그런옷입고내쪽방향으로 몸 돌려서 한쪽다리는 쭉 뻗고 한쪽다리는 무릎 굽혀서 옆으로 자고있는데누나고 뭐고 그냥 바로 풀발기 되더라 쓸데 없이 심장은 존나 두근두근 거리고 잠 확깨고 ㅋㅋㅋㅋ
하여간, 술도 먹었겠다 한창 성욕 들끓던 시긴데 와 이거 미치겠더라누나만 아니면 그냥 끌어안고 잘텐데 그래도 한가닥 남아 있는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내 ㅈㅈ만 부여잡고 살살 만지고 있었지 ㅋ근데 내가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때는 그냥 어차피 누나도 뻗어서 자고 있는건데만져볼까? 하다가 나중에 걸리면 아주 제대로 ㅈ 되는거라 고민고민하다가하나 생각해낸게 자는척 하면서 누나랑 같은 자세로 마주보고 누워서 한쪽다리만 누나 다리 사이에 슬쩍껴놓고 맨살이라도 느껴보자 했지 ㅋㅋ 만약에 깨더라도 걍 자는척하면 장땡이니까 ㅋㅋ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지 아까 누나는 그냥 츄리닝 바지에 티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으니까그 맨다리에 나도 반바지 입고 있어서 다리 살짝 넣으니까 그 여자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데 진짜심장 터질듯한거 숨죽여가면서 살짝 살짝 쭉 뻗은 다리랑 굽혀진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지완전 잠들었는지 내가 살짝 살짝 밀고 들어가니까 잠결에 그냥 내 다리를 딱 다리사이로 껴넣더라순간 존나 놀라서 눈 딱감고 한 1~2분 가만히 있었는데 잘 자길래 살짝 눈떠보니까 뭣모르고 잘 자더라원래 그 옆으로 누워서 다리사이에 뭐 끼고 자면 편하잖아 죽부인같은거 마냥 ㅋㅋ아마 잠결에 그렇게 한거 같더라고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살결을 느끼고 있었지혹시나 깰까마 상체는 살짝 뒤로빼고 다리부분만 딱 붙여서 있었어아 근데 사람이란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본성 아니냐가랑이 사이로 다리 놓고 있는데 좀만 더 붙으면 내 풀발기한 ㅈㅈ가 다리쪽에 닿을거 같은거야이미 내 다리를 사이에 집어넣어서 원피스도 거의 팬티까지 올라간 상태였고맘같아선 지퍼내려서 ㅈㅈ만 딱 꺼내놓고 살짝 대볼까도 했는데 그럼 처음 계획했던자는척이 안되잖아 그래서 걍 바지 위로라도 그냥 내 똘똘이가 허벅지쪽에 닿으면 좋겠더라고글고 아까도 잠결에 다리 딱 감싸는거 보니까 살짝 살짝 움직여도 될거 같더라고그래서 또 조금씩 조금씩 밀고 들어갔지 그래서 나중엔 내 ㅈㅈ 까지 다리에 딱 붙이고그러고선 또 혼자 만족하고 있었지 ㅋㅋㅋ 심장은 여전히 졸라 뛰고 있고 ㅋㅋ술마셔서 그런지 그땐 이미 누나고 뭐고 없었음 ㅋㅋ누나가 살결이 완전 하얗거든 게다가 집안이 키가 커서 누나가 168?169? 그쯤 되는데 몸매도 나름 괜찮았음물론 그전까진 누나 몸매따위 그딴거 신경 안써봤는데 그날 보니까 깡마르지도 않고 나름 훌륭한 몸매였지
하여간, 술도 먹었겠다 한창 성욕 들끓던 시긴데 와 이거 미치겠더라누나만 아니면 그냥 끌어안고 잘텐데 그래도 한가닥 남아 있는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내 ㅈㅈ만 부여잡고 살살 만지고 있었지 ㅋ근데 내가 뭔생각으로 그랬는지 그때는 그냥 어차피 누나도 뻗어서 자고 있는건데만져볼까? 하다가 나중에 걸리면 아주 제대로 ㅈ 되는거라 고민고민하다가하나 생각해낸게 자는척 하면서 누나랑 같은 자세로 마주보고 누워서 한쪽다리만 누나 다리 사이에 슬쩍껴놓고 맨살이라도 느껴보자 했지 ㅋㅋ 만약에 깨더라도 걍 자는척하면 장땡이니까 ㅋㅋ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지 아까 누나는 그냥 츄리닝 바지에 티 입고 있었는데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으니까그 맨다리에 나도 반바지 입고 있어서 다리 살짝 넣으니까 그 여자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지는데 진짜심장 터질듯한거 숨죽여가면서 살짝 살짝 쭉 뻗은 다리랑 굽혀진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지완전 잠들었는지 내가 살짝 살짝 밀고 들어가니까 잠결에 그냥 내 다리를 딱 다리사이로 껴넣더라순간 존나 놀라서 눈 딱감고 한 1~2분 가만히 있었는데 잘 자길래 살짝 눈떠보니까 뭣모르고 잘 자더라원래 그 옆으로 누워서 다리사이에 뭐 끼고 자면 편하잖아 죽부인같은거 마냥 ㅋㅋ아마 잠결에 그렇게 한거 같더라고 ㅋㅋ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그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살결을 느끼고 있었지혹시나 깰까마 상체는 살짝 뒤로빼고 다리부분만 딱 붙여서 있었어아 근데 사람이란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본성 아니냐가랑이 사이로 다리 놓고 있는데 좀만 더 붙으면 내 풀발기한 ㅈㅈ가 다리쪽에 닿을거 같은거야이미 내 다리를 사이에 집어넣어서 원피스도 거의 팬티까지 올라간 상태였고맘같아선 지퍼내려서 ㅈㅈ만 딱 꺼내놓고 살짝 대볼까도 했는데 그럼 처음 계획했던자는척이 안되잖아 그래서 걍 바지 위로라도 그냥 내 똘똘이가 허벅지쪽에 닿으면 좋겠더라고글고 아까도 잠결에 다리 딱 감싸는거 보니까 살짝 살짝 움직여도 될거 같더라고그래서 또 조금씩 조금씩 밀고 들어갔지 그래서 나중엔 내 ㅈㅈ 까지 다리에 딱 붙이고그러고선 또 혼자 만족하고 있었지 ㅋㅋㅋ 심장은 여전히 졸라 뛰고 있고 ㅋㅋ술마셔서 그런지 그땐 이미 누나고 뭐고 없었음 ㅋㅋ누나가 살결이 완전 하얗거든 게다가 집안이 키가 커서 누나가 168?169? 그쯤 되는데 몸매도 나름 괜찮았음물론 그전까진 누나 몸매따위 그딴거 신경 안써봤는데 그날 보니까 깡마르지도 않고 나름 훌륭한 몸매였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