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활동할때 남자 5명 여자 2명 이었을때 나의 심리변화 soso한 SSUL > 성인썰ssul

대외적활동이 그냥 페스티벌이었음
거기서 활동하는건데 내가 조장이었음
다필요없고 여자는 ㅅㅌㅊ였음 페스티벌이라그런지...
간단히 내심리변화를 얘기함
1. 보빨할 생각도없고 이성적으로 인연이나 이런거 필요없고 주어진 일이나 잘하자 . (무감각)
2. 그러나 나를 제외한 보빨러들이 여자들에게 보빨을 시전 .... (왠지모르게 살짝 감정적으로 뭔가 느낌) + (난 절떄 저러지말자는 신념을 다짐)
3. 여자들이 보빨러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놀고하면서 내가 조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는거에 반해 보빨러들이 이쁨을받음 (억울함..)
4. 이제서야 남자들은 그럭저럭 으리으리 있게 형때문에 팀이 사는거같다고 칭찬해주지만 여자들은 그저 나에게 무관심함. 왜냐..
   보빨러들이 4명인데 존나 보빨하니까 나같은건 그저 내팽겨쳐진 존재라고 인식되는것같음 ( 질투심)
5. 여자는 그저 내가 일을시키면 남자들이 어느새 와서 도와주면서 보빨에 극을 달함 (살짝 부러움+ 신념을 다짐한게 후회스러움...)
6. 페스티벌이 끝나고 뒤풀이때 일을 제일열심히한 나는 그저 소외당하고 보빨러들과 여자들의 희희낙낙한 모습을봄 (씨발.... 나도 보빨할걸... ㅠㅠ 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젖같다진짜.... 진심 내 자신에대해서 절떄 저런 속물적인 인간이되지말자. 여자는 그저 평등한 종족으로서 절때 내가 숙이면서 여자를 치켜세우는
븅신같은 남자는 되지말자고 내 신념은 이런데.... 솔까말 부러움... 개짜증남 그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시뱔!!! 게섹기들진짜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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