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깠다가 김치년들한테 모래가 되도록 까인 썰. SSUL (feat. 보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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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21:39본문
오늘 8시에 김치녀 3명과 보빨러 1명과 술약속이 잡혔다 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김치녀 3명은 아빠 어디가?! 이야기를 하며 윤후 얘기로 정신이 없었다 그 와중에 보빨러는 보지도 않는 아빠 어디가?!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며 김치녀의 흐르는 똥꼿물을 주둥이로 쭉쭉 핥고있었다 나는 그 이야기가 따분해서 어제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로 보빨러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김치 프로포폴을 맞은 보빨러는 여전히 나한테는 관심도 주지 않아서 fail..! 근데 한 김치녀가 대화에 끼지 못한 내가 측은했는지 머머야! 윤후 진짜 귀엽지 않아? 완전 볼 꼬집어 주고 싶어 먹는것도 진짜 잘먹고 ㅎㅎ 그래서 나는 분위기를 띄워볼 심정으로 " 아 귀엽긴한데 윤후 크면 약간 이태권 닮을거같지 않아? ㅎ" 나는 빵터질것을 예상했으나 갑자기 김치 3명이 호성성님으로 빙의 "아니 어떻게 애한테 그렇게 심한말을 할 수가있어?!" "니가 윤후가 크면 어떻게 될줄 알고?" 와 너 내가 윤후 팬인거 알면서 그렇게 심한말을 하니 이러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3줄요약 1. 분위기 띄워보려고 윤후를 깠다 2. 김치녀 3명 호성성님 빙의 3. 2차 안가고 그냥 나왔다.. 윤후는 김치녀앞에서 왠만하면 분위기 보고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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