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녀 심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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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1:38본문
편돌이하다가 만난 내다음타임여자인데 내가한 3개월정도 햇거든 근데 2개월째까지 서로 그냥 시제만맞추면가고 걍올떄 인사하고 나 새벽에 손님들이와서 인상좋다고 먹을거 많이사주거든 그러다가 내가싫어하는것들 내다음타임 여자주고그랫는데 2개월하고 몇주지난후에 갑자기 나한테 말걸고 친절하게 대하드라 얼굴이 ㅅㅌㅊ 여서 기뻣음 ㅎㅎ 여자가 "이거 어떻게하는거에요?" 하면나는 "이렇게하는거에요"함그러면 여자가 또똑같은거 계속물어봄그러면 나는 웃으면서 손님한테"이거어떻게해요?" 물어봄 이런식 가벼운장난 하는사이가됨 근데 서로 이름이랑 나이는 모름 그리고 시간은흘러 3개월째 다와가는데 그여자가 "저내일이마지막이에요 ..ㅎ" 이러는데 나순간 당황해서 "아..그래요? 네.." 그랫다 .. 아직도후회됨 ㅠㅠ 그러고나서 서로할일하다가 그여자가 시제맞추고 집감 그리고 그날밤에 ' 아 내일이 마지막이구나 ㅠ 번호라도 물어볼까?' 떨리는 마음으로 생각하다가 다음날 아침이되고 그여자올시간되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그여자가들어옴 ㅋ 근데 그여자가 갑자기 안입던 치마랑 안하던 화장하고 "안녕하세요 ㅎ"이러는데 진짜이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제맞추면서 " 우리이제 좀친해진거같은데 아쉽네요 ㅠ"이러는거야ㅋㅋ 나는 이여자가 지금 번호물어봐달라고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래서걍 번호못물어보고 말몇마디하다가 시제맞추고 집감 ㅋ 지금 그여자 잘살고있나 모르겟다 ㅋ 1.ㅅㅌㅊ여자2.번호 못물어봄3.ㅎㅎ 딸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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