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골뱅이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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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01-09 21:21본문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엄청예쁜여자애는 아니고 살짝 예쁘다 싶은? 대학교 동갑내기 a가 있었어요.
하루는 제가 자취방에 있는데 새벽1시쯤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화를 받아봤더니 같은과 형이었는데 a랑 a친구랑 그 형이랑 술을 마시고
a친구는 어떻게 집에보냈는데 a가 술이 완전 떡이 되서 혼자서는 뒤처리하기 힘들거 같다고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대충 옷 챙겨입고 그쪽으로 나가봤더니 완전 골뱅이되서 걍 길가에 퍼질러져있더라구요 ㅋㅋ
같은과 형은 그 옆에 힘든지 쪼그려 앉아있고 저한테 좀 도와달라고 헬프를 쳤습니다.
결국 같이 부축해서 자취방까지 간다음에 a친구한테 비밀번호 알아내고 제가 업어서 들어갔어요.
그 상황에 같은 과 형은 밖에서 담배피고 있을테니까 대충 정리해주고 나오라고하고
제가 업은 상태에서 침대에 대충 내동댕이 쳤는데도 깨어날기미는 없었고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보니 옷은 말려올라가 잇고 반바지는 약간 내려와서 속옷이 보일정도였는데
그것을 보고도 저는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바로 그냥 손만 씻고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그 형이 저한테 배려해준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이었다면 뭐라도 했을텐데 가끔씩 생각해보면 무지하게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제가 자취방에 있는데 새벽1시쯤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화를 받아봤더니 같은과 형이었는데 a랑 a친구랑 그 형이랑 술을 마시고
a친구는 어떻게 집에보냈는데 a가 술이 완전 떡이 되서 혼자서는 뒤처리하기 힘들거 같다고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대충 옷 챙겨입고 그쪽으로 나가봤더니 완전 골뱅이되서 걍 길가에 퍼질러져있더라구요 ㅋㅋ
같은과 형은 그 옆에 힘든지 쪼그려 앉아있고 저한테 좀 도와달라고 헬프를 쳤습니다.
결국 같이 부축해서 자취방까지 간다음에 a친구한테 비밀번호 알아내고 제가 업어서 들어갔어요.
그 상황에 같은 과 형은 밖에서 담배피고 있을테니까 대충 정리해주고 나오라고하고
제가 업은 상태에서 침대에 대충 내동댕이 쳤는데도 깨어날기미는 없었고
그리고 나서 그 여자애보니 옷은 말려올라가 잇고 반바지는 약간 내려와서 속옷이 보일정도였는데
그것을 보고도 저는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바로 그냥 손만 씻고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그 형이 저한테 배려해준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이었다면 뭐라도 했을텐데 가끔씩 생각해보면 무지하게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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