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쩌는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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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20-01-09 21:21본문
내가 만난 여자중에 성욕 쩌는 여자 있었는데
직업은 치과에서 일했음
치위생사는 아니고 조무사인지 시다인지 뭐 그런거였고
나이는 그당시 30초반이었음
생긴게 일단 존나 색기 넘치게 생김
눈크고 입크고 그런느낌
성욕 쩔어서 진짜 처음 한 2주정도는 내가 하자고해서 섹스하는데
그다음부터는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해서 내가 무서워짐
그리고 섹스하고 나면 뭔가 기빨리는 느낌이남
전날 밤새도록 세번하고 그다음날 출근하면 무슨 병든 닭처럼 앉아있음
그때 그리고 원래 각자 자취했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는 우리집에서 잤으니 약간 반동거 같이 되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출근전에 섹스하자고 여자가 졸라서 옷 다입고 하다닥 섹스하고 출근하고 그랬음
근데 여자 성욕 쩌는거 처음에는 좋은데 나중엔 무서워진다
직업은 치과에서 일했음
치위생사는 아니고 조무사인지 시다인지 뭐 그런거였고
나이는 그당시 30초반이었음
생긴게 일단 존나 색기 넘치게 생김
눈크고 입크고 그런느낌
성욕 쩔어서 진짜 처음 한 2주정도는 내가 하자고해서 섹스하는데
그다음부터는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해서 내가 무서워짐
그리고 섹스하고 나면 뭔가 기빨리는 느낌이남
전날 밤새도록 세번하고 그다음날 출근하면 무슨 병든 닭처럼 앉아있음
그때 그리고 원래 각자 자취했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는 우리집에서 잤으니 약간 반동거 같이 되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출근전에 섹스하자고 여자가 졸라서 옷 다입고 하다닥 섹스하고 출근하고 그랬음
근데 여자 성욕 쩌는거 처음에는 좋은데 나중엔 무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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