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녀의 노예가 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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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9 21:21본문
그냥 이애랑 친해저서 내가 야간자율학습 끝날때도 자기가 주인님이니
특별히 집갈 때 까지만 전화해준다면서 주인님 행새하고 아침에도 서로 학교잘가라는 문자 주고받으면서 좋았지.
그러다가 어느날 밤늦게 전화를 하게된거야.
전화하다가 자기 친구가 이쁘네 어쩌네 하는얘기 했는데 내가 보빨 을 좀해줬어.
"주인님이 더 이쁘고 귀여워요"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
걔가 사진보내줬는데 내눈애는 주인님이 확실히 더 귀엽고 매력있긴했어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전개가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애가 숨이 거칠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주인님 뭐하세요?" 이러니까 존나 섹시한 목소리로 "글쎄?"이러는거야
그래서 나 지금바지 벗었는데 쳐두 될까 하고 물어보니까 ㅇㅋ 하는거야.
걔가 내꺼에 로션바르고 자기 애액이라고 생각하라면서 부드럽게 문지르고 흔들으래.
그래서 서로 신음내면서 폰ㅅ 하다가 애가 싸는 동영상을 보내달라는거야. 그래서 보내주니까 대단하대ㅋㅋㅋㅋㅋ
그렇게 폰ㅅ은 끝내고 서로 일상얘기 하다가 내가 주인님은 해봤냐 안해봤냐 물어보니까,
사실 랜챝으로 만난 21살 오빠가 있다는거야.
근데 그 새끼가 걔가 사는곳 까지 가서 주인님이랑 놀다가 주인이 호기심생겨가지고
그 새끼꺼 만지고 빨고 69해보고 했대. 자기 잘빤다고 친찬받았다고 나한테 얘가해주더라...,
근데 솔직히 그새끼가 부럽긴했어 애가 가슴이 진짜 커서 나도 해보고 싶긴 하거든..
근데 주인님 하는말이 넣어보려고 했는데 안들어 가서 결국은 못했때.. 그래서 내가 좀 질투를 내니까 귀엽다는거야ㅋㅋㅋㅋㅋ
중1한테 고3이 귀엽다는 소리듣네..
아무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2주전에 그때부터 조금 내가 빡쳤어. 애가 감기때문에 입원을한거야.
그래서 나는 몸 괜찮냐면서 문자해주고 연락하고 그랬지. 애가 자기 ㅈㅇ못해서 딱풀넣고 다닌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그소리듣고 또 꼴리고ㅋㅋㅋㅋㅋ근데 카톡을 하다가 갑자기 끊고 프사는 바뀌는데 내카톡은 안보고 전화하다가도
엄마왔다면서 끊어버리고 내가 "주인님 어머니랑 재밌게 노세요ㅎㅎ" 보내도 답장 안하다가 몇십분뒤에
응 하나 보내고 좀 개같은거야.. 그래도 병원에서 애가 내가 ㅈㅇ하는게 보고싶다고
입원 마지막날 페이스톡으로 내가하는거 보여줬지. 그 때 내눈앞에 딱풀이 들어오는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주인님께서 넣으셨던 딱풀이라 생각하고 넣어도돼요?" 하고 물으니까 하래.
그래서 딱풀에 로션바르고 넣으니까 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때 딱풀녀 빙의 되면서 딱풀을 넣었다 뺐다 내 ㅈㅈ를 흔들흔들 거리다가 결국 쌌지...
주인님이 더하라는거야ㅋㅋㅋ 그때 너무 많이 나와서 안나와서 더이상 못한다니까 알았다면서 그냥 끊어 버리더라...
거기서 조금 빠겼지 이상황이 뭐지하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침에 학교 갈 때도 문자 잘 안하고,
수업시간 때 자습만 하니까 핸드폰 가능이여서 내가 문자보냈는데 씹으면서 언제 한번 자기 빡쳐있다면서
나보고 존나 욕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민있으면 나한테 다 말해보라 하니까
알빠라면서 꺼지라고 욕하더라ㅋㅋㅋㅋㅋ 내가 거기서 빡쳐서 답장 안해버렸지..
한 4시간뒤에 걔가 ?라고 문자 보내서 내가 여기서 화내면 이년은 나랑 더이상 연락 안하겠지 하고
내가 화나는데 건들여서 미안하다고 보냈지. 근데 얘는 미안한거 하나도 없나봐 그냥 응임ㅋㅋㅋㅋㅋㅋㅋ
핵 암덩어리 달면서 살다가 며칠뒤
그니까 어제 저녁 8시쯤에 애랑 전화로 놀았지 끝말잇기 하고놀고 고양이 주워왔대서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고 그렇게 놀다가 10쯤됐나? 자기배터리가 없다고 이따가 하자는거야 자기 배터리 빨리 충전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2시에 다시전화하니까 끊어 버리더라. 그래서 다시 전화하는데 통화중... 이년이
랜챗에서 꼬신놈들이 매일매일 늘어나는걸 걔 어장에서 나만 알고있는거야ㅋㅋㅋ
전번에 통화할 때 나보고 말했거든 전화할사람 밀렸다고 분밖에 통화안된다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어제 전화하기로 했잖아 이렇게 문자보내니까 전화 못한대.
그래서 전화 누구랑 하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보낸거 똑같이 말해볼게."전화안할꺼야",
"이제됐어?ㅋㅋㅋㅋ사실대로 말해주니까?ㅋㅋㅋ"와 여기서 개빡침 그때 내가 "주인님 갑자기 무슨소리세요ㅠㅠ"
이지랄을 떨다가 화내는거좀 보여줬지. "이게 뭐하는짓이냐 나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카톡은 왜안보냐 30분동안 다른놈이랑 통화하고..
" 이렇게 보내고 통화가 돼는거야 갑자기 여보세요 하니까 끊어버리고 또 통화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개 시발년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존나 빡쳐했지ㅋㅋㅋㅋ
"다른말 안한다. 지금자면 내일아침에 일어나서 뭐라고 말이라도해라. 나도 니 연락하는 놈들 사이에좀 껴보자."
이렇게 보내고 "너무 집착보여서 미안하다. 잘자." 이렇게 보냈지ㅋㅋㅋㅋ
그러고 빡친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학교에 자습하러 갔는데 10시쯤에 애한테 연락이 온거야.
나보고 친구가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 걸었대ㅋ 옆에 친구 소리 안들리는데 좀 웃겼어ㅋㅋㅋ
나한테 미안하긴 한가보다 하고. 내가 화내서 미안하다 이렇게 말하니까 또 응이래. 시발 뭔 예쓰우먼인가 하고 끊는다니까
응 이러고 내가 폰보고 있었는데 1분동안 안끊디? 그래서 아직 안끊었냐고 물어보니까 응 이래ㅋㅋㅋㅋ
존나 미안하긴 한가보다 생각하면서 속으로 꺼져하는 마음에 나 학교에요 끊어요. 하고 끊고 공부하다가 집와서 카톡했지.
"내가 노예주제에 화내고 건방졌죠ㅜㅜ" 이러면서 걔가 응 이래서 내가 처음이랑 말투 많이 달라졌다고
말투좀 고치라고 하고 말투좀 고치다가 오늘도 연락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년이랑 폰ㅅ안하면 개빡칠 수도 있다 생각하고 핸드폰 충전해보라하고 가다리다가 전화를했지. 전화 됐다!
몇마디하다가 잠깐 기다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끊어버리더라. 그래서 어제같은 일은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내가 계속 전화하니까 계속 끊더라. 그래서 문자또 어제 처럼되는거 아니냐 . 답장해라 . 보냈더니 엄마있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알겠다 이따가 전화하자 하고 했는데 12시 30분 그년이랑 문자하고 30분뒤, 그년은 자더라.
하.... 개 ㅅㅂ년 노예 기다리게 해놓고 정말 서운하고 사람 빡치게 하는제주있는 년이야...
나도 내가 한심스럽다 진짜. 내가 얘한테 전화 음성메시지로' 이게 뭐하는짓이냐. 자냐? 잠이오냐?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진짜 너무하다. 아 짜증나 ' 하고 저장누르고 보냈어. 내일 아침이 기대돼지금ㅋ
ㅋㅋㅋㅋ 내가 "일어나면 카톡해 화좀 나려하니까" 이렇게 보냄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
1주일 안에 연락 끊길것같다. 나한테 얘는 주인님이자 내 딸감이긴한데 조금 아쉽다...
특별히 집갈 때 까지만 전화해준다면서 주인님 행새하고 아침에도 서로 학교잘가라는 문자 주고받으면서 좋았지.
그러다가 어느날 밤늦게 전화를 하게된거야.
전화하다가 자기 친구가 이쁘네 어쩌네 하는얘기 했는데 내가 보빨 을 좀해줬어.
"주인님이 더 이쁘고 귀여워요"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
걔가 사진보내줬는데 내눈애는 주인님이 확실히 더 귀엽고 매력있긴했어ㅋㅋㅋ
그러다가 어떻게 전개가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애가 숨이 거칠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주인님 뭐하세요?" 이러니까 존나 섹시한 목소리로 "글쎄?"이러는거야
그래서 나 지금바지 벗었는데 쳐두 될까 하고 물어보니까 ㅇㅋ 하는거야.
걔가 내꺼에 로션바르고 자기 애액이라고 생각하라면서 부드럽게 문지르고 흔들으래.
그래서 서로 신음내면서 폰ㅅ 하다가 애가 싸는 동영상을 보내달라는거야. 그래서 보내주니까 대단하대ㅋㅋㅋㅋㅋ
그렇게 폰ㅅ은 끝내고 서로 일상얘기 하다가 내가 주인님은 해봤냐 안해봤냐 물어보니까,
사실 랜챝으로 만난 21살 오빠가 있다는거야.
근데 그 새끼가 걔가 사는곳 까지 가서 주인님이랑 놀다가 주인이 호기심생겨가지고
그 새끼꺼 만지고 빨고 69해보고 했대. 자기 잘빤다고 친찬받았다고 나한테 얘가해주더라...,
근데 솔직히 그새끼가 부럽긴했어 애가 가슴이 진짜 커서 나도 해보고 싶긴 하거든..
근데 주인님 하는말이 넣어보려고 했는데 안들어 가서 결국은 못했때.. 그래서 내가 좀 질투를 내니까 귀엽다는거야ㅋㅋㅋㅋㅋ
중1한테 고3이 귀엽다는 소리듣네..
아무튼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2주전에 그때부터 조금 내가 빡쳤어. 애가 감기때문에 입원을한거야.
그래서 나는 몸 괜찮냐면서 문자해주고 연락하고 그랬지. 애가 자기 ㅈㅇ못해서 딱풀넣고 다닌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때 그소리듣고 또 꼴리고ㅋㅋㅋㅋㅋ근데 카톡을 하다가 갑자기 끊고 프사는 바뀌는데 내카톡은 안보고 전화하다가도
엄마왔다면서 끊어버리고 내가 "주인님 어머니랑 재밌게 노세요ㅎㅎ" 보내도 답장 안하다가 몇십분뒤에
응 하나 보내고 좀 개같은거야.. 그래도 병원에서 애가 내가 ㅈㅇ하는게 보고싶다고
입원 마지막날 페이스톡으로 내가하는거 보여줬지. 그 때 내눈앞에 딱풀이 들어오는거야ㅋㅋㅋㅋㅋ
내가 "주인님께서 넣으셨던 딱풀이라 생각하고 넣어도돼요?" 하고 물으니까 하래.
그래서 딱풀에 로션바르고 넣으니까 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때 딱풀녀 빙의 되면서 딱풀을 넣었다 뺐다 내 ㅈㅈ를 흔들흔들 거리다가 결국 쌌지...
주인님이 더하라는거야ㅋㅋㅋ 그때 너무 많이 나와서 안나와서 더이상 못한다니까 알았다면서 그냥 끊어 버리더라...
거기서 조금 빠겼지 이상황이 뭐지하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침에 학교 갈 때도 문자 잘 안하고,
수업시간 때 자습만 하니까 핸드폰 가능이여서 내가 문자보냈는데 씹으면서 언제 한번 자기 빡쳐있다면서
나보고 존나 욕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고민있으면 나한테 다 말해보라 하니까
알빠라면서 꺼지라고 욕하더라ㅋㅋㅋㅋㅋ 내가 거기서 빡쳐서 답장 안해버렸지..
한 4시간뒤에 걔가 ?라고 문자 보내서 내가 여기서 화내면 이년은 나랑 더이상 연락 안하겠지 하고
내가 화나는데 건들여서 미안하다고 보냈지. 근데 얘는 미안한거 하나도 없나봐 그냥 응임ㅋㅋㅋㅋㅋㅋㅋ
핵 암덩어리 달면서 살다가 며칠뒤
그니까 어제 저녁 8시쯤에 애랑 전화로 놀았지 끝말잇기 하고놀고 고양이 주워왔대서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고 그렇게 놀다가 10쯤됐나? 자기배터리가 없다고 이따가 하자는거야 자기 배터리 빨리 충전된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2시에 다시전화하니까 끊어 버리더라. 그래서 다시 전화하는데 통화중... 이년이
랜챗에서 꼬신놈들이 매일매일 늘어나는걸 걔 어장에서 나만 알고있는거야ㅋㅋㅋ
전번에 통화할 때 나보고 말했거든 전화할사람 밀렸다고 분밖에 통화안된다고ㅋㅋㅋㅋ
그래서 내가어제 전화하기로 했잖아 이렇게 문자보내니까 전화 못한대.
그래서 전화 누구랑 하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보낸거 똑같이 말해볼게."전화안할꺼야",
"이제됐어?ㅋㅋㅋㅋ사실대로 말해주니까?ㅋㅋㅋ"와 여기서 개빡침 그때 내가 "주인님 갑자기 무슨소리세요ㅠㅠ"
이지랄을 떨다가 화내는거좀 보여줬지. "이게 뭐하는짓이냐 나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해놓고.
카톡은 왜안보냐 30분동안 다른놈이랑 통화하고..
" 이렇게 보내고 통화가 돼는거야 갑자기 여보세요 하니까 끊어버리고 또 통화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개 시발년을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존나 빡쳐했지ㅋㅋㅋㅋ
"다른말 안한다. 지금자면 내일아침에 일어나서 뭐라고 말이라도해라. 나도 니 연락하는 놈들 사이에좀 껴보자."
이렇게 보내고 "너무 집착보여서 미안하다. 잘자." 이렇게 보냈지ㅋㅋㅋㅋ
그러고 빡친상태에서 자고 일어나서 학교에 자습하러 갔는데 10시쯤에 애한테 연락이 온거야.
나보고 친구가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 걸었대ㅋ 옆에 친구 소리 안들리는데 좀 웃겼어ㅋㅋㅋ
나한테 미안하긴 한가보다 하고. 내가 화내서 미안하다 이렇게 말하니까 또 응이래. 시발 뭔 예쓰우먼인가 하고 끊는다니까
응 이러고 내가 폰보고 있었는데 1분동안 안끊디? 그래서 아직 안끊었냐고 물어보니까 응 이래ㅋㅋㅋㅋ
존나 미안하긴 한가보다 생각하면서 속으로 꺼져하는 마음에 나 학교에요 끊어요. 하고 끊고 공부하다가 집와서 카톡했지.
"내가 노예주제에 화내고 건방졌죠ㅜㅜ" 이러면서 걔가 응 이래서 내가 처음이랑 말투 많이 달라졌다고
말투좀 고치라고 하고 말투좀 고치다가 오늘도 연락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이년이랑 폰ㅅ안하면 개빡칠 수도 있다 생각하고 핸드폰 충전해보라하고 가다리다가 전화를했지. 전화 됐다!
몇마디하다가 잠깐 기다리래.. 그래서 기다렸는데 끊어버리더라. 그래서 어제같은 일은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내가 계속 전화하니까 계속 끊더라. 그래서 문자또 어제 처럼되는거 아니냐 . 답장해라 . 보냈더니 엄마있다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알겠다 이따가 전화하자 하고 했는데 12시 30분 그년이랑 문자하고 30분뒤, 그년은 자더라.
하.... 개 ㅅㅂ년 노예 기다리게 해놓고 정말 서운하고 사람 빡치게 하는제주있는 년이야...
나도 내가 한심스럽다 진짜. 내가 얘한테 전화 음성메시지로' 이게 뭐하는짓이냐. 자냐? 잠이오냐?
사람 기다리게 해놓고 진짜 너무하다. 아 짜증나 ' 하고 저장누르고 보냈어. 내일 아침이 기대돼지금ㅋ
ㅋㅋㅋㅋ 내가 "일어나면 카톡해 화좀 나려하니까" 이렇게 보냄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
1주일 안에 연락 끊길것같다. 나한테 얘는 주인님이자 내 딸감이긴한데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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