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녀의 노예가 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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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9 21:20본문
나는 수능을 앞둔 서울에 고등학교3학년 학생이다.
수시에서 공부말고 면접으로 대학을 가는 전형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았었지...
그러던중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랜덤채팅으로 자기검스신은 사진이나 교복몸매 사진 보내준게 생각이 난거야ㅋㅋㅋ
나도 왜갑자기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여자애들도 내가 어플알려줬었지...
걔네들중 이쁜애 있었는데 나보고 "너 이런거 좋아하냐?" 이러면서 스타킹보여주고...
다시생각해보면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막장이였음... 근데 그년이모의고사 2등급한다더라...
아무튼 이건 과거얘기고 걔는 여고가서 자퇴했다는데 왜 했는지 알빠 아니고...
랜던채팅을 하는데 거기 내 중학교시절에 있었던 년들과 같은 변녀들이 있길 빌며 3시간정도 소모하며 여자들을 찾아다녔지...
근데 그런거에는 여자가 없잖아...
그래서 3시간 동안한거야ㅋㅋㅋ 내가 일부러 동정심 같은거 얻어보려고
"여자 주인님 찾습니다." 이러면서 돌아다녔는데 어떤애가 몇살이냬 그래서 19살이라고 하니까
노예면 다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네.." 이러니까 자기 까똑 아이디 알려주고 나가더라.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디 추가했는데 여자이름떴는데 넷카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런거 3초만 고민하고 바로 "안녕하세요" 보내니까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이러고 오는거야.
그래서 "노예 필요하시다고 하셔서요.." 이렇게 보냈더니 "네ㅎㅎ" 이러면서 자기 나이 알고 카톡 안하면 안된다고 말해서
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중1이래. 그래서 조금 웃겼어ㅋㅋ 내가 어린애 한테 노예취급 받아야하나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그래서 중1이 노예가 왜필요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번 갖고싶었대.
그래서 서로 어디사냐고 얘기하다가 나 서울산다고도 얘기하고 애가 조금 시골 살더라..
버스타고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처음에는 만날생각이없었지..
아무튼 잡얘기 하다가 걔가 내거가 크냐고 묻더라? 내가 조금 작다고 생각해 내께.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얘기하니까 봐보자고해서 최대한 세우고 보여줬지.
걔가 우와 라고 해줘서 아 작은건 아니구나 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내가 주인님 가슴은 크냐고 물었는데 b95라더라...
와 사진보니까 크기를 알수있겠더라고... 서로꺼 보여주고 내가 너무 졸려서 잠이 든거야...
그래서 다음날 일어났는데 걔한테 "노예 자?" 이런카톡이 와있더라..
그래서 내가 "모르고 자버렸어요 주인님..." 이랬지 그랬더니 나보고 벌이 필요하다는거야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제 하일라이트인거지. 걔가 나보고 면봉이랑 연필이랑 로션을 갖고오래.
내가 "갖고왔어요 주인님" 이렇게 보내니까 면봉을 후장에 넣으라는거야ㅋㅋㅋ 그래서 한번 넣어보자 하고 넣었는데
존나 기분 좋더라... 그래서 내가 "주인님 느낌좋아요.." 이러니까 면봉빼고 연필을 넣으래ㅋㅌㅋㅋ
ㅋ 먄봉하고 연필하고 느낌차이가 나더라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 꽂으니까 고양이 자세로 허리 낮추고 사진을
찍으래... 그래서 찍어서 보냈고 내가 아침이라 또 서있어서 그것도 보내니까 자기 흥분된다는거야ㅋㅋㅋ
나보고 거기에 로션바른다음 사진찍어서 보내라하고 연필 넣다 뺐다하면서 내꺼 흔들라고하더라...
와 거기서 내가 새로운 딸법을 알아낸거야.. 그래서 기분좋던중 쌀것같으먼 싸는영상을 보내래...
그래서 싸는거 보내주고 애가 자기도 흥분된다는거야..
그래서 뭔가 더하고 싶었는데 걔가 지금 배터리 없고 여분배터리도 없고 충전기도 없다는거야...
동생이 갖고 갔다면서 동생욕을 하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새로운 모닝딸을 하고 그이후로 부터 내가 노예생활을 계속하고있어...
수시에서 공부말고 면접으로 대학을 가는 전형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았었지...
그러던중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랜덤채팅으로 자기검스신은 사진이나 교복몸매 사진 보내준게 생각이 난거야ㅋㅋㅋ
나도 왜갑자기 생각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여자애들도 내가 어플알려줬었지...
걔네들중 이쁜애 있었는데 나보고 "너 이런거 좋아하냐?" 이러면서 스타킹보여주고...
다시생각해보면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막장이였음... 근데 그년이모의고사 2등급한다더라...
아무튼 이건 과거얘기고 걔는 여고가서 자퇴했다는데 왜 했는지 알빠 아니고...
랜던채팅을 하는데 거기 내 중학교시절에 있었던 년들과 같은 변녀들이 있길 빌며 3시간정도 소모하며 여자들을 찾아다녔지...
근데 그런거에는 여자가 없잖아...
그래서 3시간 동안한거야ㅋㅋㅋ 내가 일부러 동정심 같은거 얻어보려고
"여자 주인님 찾습니다." 이러면서 돌아다녔는데 어떤애가 몇살이냬 그래서 19살이라고 하니까
노예면 다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네.." 이러니까 자기 까똑 아이디 알려주고 나가더라.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디 추가했는데 여자이름떴는데 넷카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거야.
그런거 3초만 고민하고 바로 "안녕하세요" 보내니까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이러고 오는거야.
그래서 "노예 필요하시다고 하셔서요.." 이렇게 보냈더니 "네ㅎㅎ" 이러면서 자기 나이 알고 카톡 안하면 안된다고 말해서
내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중1이래. 그래서 조금 웃겼어ㅋㅋ 내가 어린애 한테 노예취급 받아야하나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그래서 중1이 노예가 왜필요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번 갖고싶었대.
그래서 서로 어디사냐고 얘기하다가 나 서울산다고도 얘기하고 애가 조금 시골 살더라..
버스타고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처음에는 만날생각이없었지..
아무튼 잡얘기 하다가 걔가 내거가 크냐고 묻더라? 내가 조금 작다고 생각해 내께.
그래서 잘모르겠다고 얘기하니까 봐보자고해서 최대한 세우고 보여줬지.
걔가 우와 라고 해줘서 아 작은건 아니구나 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내가 주인님 가슴은 크냐고 물었는데 b95라더라...
와 사진보니까 크기를 알수있겠더라고... 서로꺼 보여주고 내가 너무 졸려서 잠이 든거야...
그래서 다음날 일어났는데 걔한테 "노예 자?" 이런카톡이 와있더라..
그래서 내가 "모르고 자버렸어요 주인님..." 이랬지 그랬더니 나보고 벌이 필요하다는거야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제 하일라이트인거지. 걔가 나보고 면봉이랑 연필이랑 로션을 갖고오래.
내가 "갖고왔어요 주인님" 이렇게 보내니까 면봉을 후장에 넣으라는거야ㅋㅋㅋ 그래서 한번 넣어보자 하고 넣었는데
존나 기분 좋더라... 그래서 내가 "주인님 느낌좋아요.." 이러니까 면봉빼고 연필을 넣으래ㅋㅌㅋㅋ
ㅋ 먄봉하고 연필하고 느낌차이가 나더라ㅋㅋㅋㅋ 그래서 기분좋게 꽂으니까 고양이 자세로 허리 낮추고 사진을
찍으래... 그래서 찍어서 보냈고 내가 아침이라 또 서있어서 그것도 보내니까 자기 흥분된다는거야ㅋㅋㅋ
나보고 거기에 로션바른다음 사진찍어서 보내라하고 연필 넣다 뺐다하면서 내꺼 흔들라고하더라...
와 거기서 내가 새로운 딸법을 알아낸거야.. 그래서 기분좋던중 쌀것같으먼 싸는영상을 보내래...
그래서 싸는거 보내주고 애가 자기도 흥분된다는거야..
그래서 뭔가 더하고 싶었는데 걔가 지금 배터리 없고 여분배터리도 없고 충전기도 없다는거야...
동생이 갖고 갔다면서 동생욕을 하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새로운 모닝딸을 하고 그이후로 부터 내가 노예생활을 계속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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