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싶다.인생사는게 너무힘들다. 진짜 일도나가고싶지도 않다.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회 작성일 20-01-07 21:42본문
현재 24살 공익근무요원게이다. 어차피 모르니깐...
그냥 위로받고싶다. 개좆병신찌질인것도 안다. 요즘
내가 무시받는것같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허하게 들고
그래서 내가 일하는 공익 근무지에서 왕따를 당한다.
구체적으로 나는 나보다 나이어린애들한테도 발로
까이고 반말로 욕이나 얻어먹고
오늘아침에 있었던일인데 의자에 앉아서 잠깐 졸고있었다. 근데 22살 공익이 야 씨발 발치워 하니깐
`내가 뭐` 잠결에 소리 쳤다. 그러니깐 애가
씨발새끼야 하면서 발로 내다리를 쳤다 나는 깜짝놀라서
왜그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개가 개기지말고 그냥
쳐앉아 물어봄 그럼내가 어떻게대답래해야하는데 하니깐
그냥 그입 쳐닫어 완전 무시당했음..그러다가 속으로 울고 그랬음.... 또 자괴감이 드는게 내가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으로 여게이를 만났는대 게가 ....나보고 랜덤만남어플하지말라고 꾸미먼 상타췬데
......
시발년아 나도 밖에 나가서 여자랑 놀고싶다고....
난 아싸라서 핸드폰이 다른사람들과 이어주고 그걸로
대화로 한다고... 핸드폰없음 아무것도 못하는대...
추적추적 걸으면서 정말 자괴감이 너무들음.. 정말 일
나가기 싫어진다... 위로받고싶다...정말....
씨발년아 누가 나도 사람안만나고싶냐고... 핸드폰이
다른사람들하고 날이어주는 매개채인걸 어떡하라고..
그냥 위로받고싶다. 개좆병신찌질인것도 안다. 요즘
내가 무시받는것같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허하게 들고
그래서 내가 일하는 공익 근무지에서 왕따를 당한다.
구체적으로 나는 나보다 나이어린애들한테도 발로
까이고 반말로 욕이나 얻어먹고
오늘아침에 있었던일인데 의자에 앉아서 잠깐 졸고있었다. 근데 22살 공익이 야 씨발 발치워 하니깐
`내가 뭐` 잠결에 소리 쳤다. 그러니깐 애가
씨발새끼야 하면서 발로 내다리를 쳤다 나는 깜짝놀라서
왜그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개가 개기지말고 그냥
쳐앉아 물어봄 그럼내가 어떻게대답래해야하는데 하니깐
그냥 그입 쳐닫어 완전 무시당했음..그러다가 속으로 울고 그랬음.... 또 자괴감이 드는게 내가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으로 여게이를 만났는대 게가 ....나보고 랜덤만남어플하지말라고 꾸미먼 상타췬데
......
시발년아 나도 밖에 나가서 여자랑 놀고싶다고....
난 아싸라서 핸드폰이 다른사람들과 이어주고 그걸로
대화로 한다고... 핸드폰없음 아무것도 못하는대...
추적추적 걸으면서 정말 자괴감이 너무들음.. 정말 일
나가기 싫어진다... 위로받고싶다...정말....
씨발년아 누가 나도 사람안만나고싶냐고... 핸드폰이
다른사람들하고 날이어주는 매개채인걸 어떡하라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