봊이련이 내 꼳츄 만지작거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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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1:41본문
저번에 펜션 갔을떄였어. 회사에서 단체로 간거라서 그냥 술만 먹고 올줄알았는데 역시 아니나다를까
시발 낮부터 술 존나처먹더라. 난 주는대로 그냥 자포하는 심정. 존나 마셨음...
그리고 저녁쯤인가 누워있는데.. 존나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시발 쓰윽 아래보니까
우리부서에 존나 꿀같은년 한마리 있는데 그년이 인사불성되서 시발 내 바지에 손놓고 꼳츄 만지작거림 ㅡㅡ;;
지 남친인줄 착각하나봄.. 나도 급 꼴려서 시발 그년 상의 안에 손넣고 젖 주물럭거리고 있는데 인기척나서 후딱 뺴고 자는척했다 ㄷㄷ
시발 급히 누워서 자는척 새근새근 거리는데 등에서 식은땀 나더라;;; 진짜 개좆될뻔했다ㅁ
시발 낮부터 술 존나처먹더라. 난 주는대로 그냥 자포하는 심정. 존나 마셨음...
그리고 저녁쯤인가 누워있는데.. 존나 아랫도리가 이상하게 느껴져서 시발 쓰윽 아래보니까
우리부서에 존나 꿀같은년 한마리 있는데 그년이 인사불성되서 시발 내 바지에 손놓고 꼳츄 만지작거림 ㅡㅡ;;
지 남친인줄 착각하나봄.. 나도 급 꼴려서 시발 그년 상의 안에 손넣고 젖 주물럭거리고 있는데 인기척나서 후딱 뺴고 자는척했다 ㄷㄷ
시발 급히 누워서 자는척 새근새근 거리는데 등에서 식은땀 나더라;;; 진짜 개좆될뻔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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