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친이랑 집에서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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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01-09 21:23본문
나는 21 남친은 232년정도된 커플이고 남친이 쑥맥이라.. 답답했던적 많았음ㅠ
남친이 1년동안 내 가슴조차도 안만졌었음 나도 별생각은 없었는데첫 휴가 나오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잠만 자겠음? 토굴방 들어가서 매트로 가리고ㅋ처음엔 자자^^ 이런 맘에도 없는 소리하다가그날 첨으로 남친이 가슴 만짐사실 내가 유도함......ㅎㅎㅎㅎㅎㅎ진도는 남친이 먼저 나간젹은 거의 없는듯..?
지금은 상병임무튼 이번 외박때 밥먹고 룸카페를 갔음!!남친이 나 가슴 만지는 것만 1년동안 하고있는거임....그.이후로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는 상태처음에 남친이랑 들어가서 비정상회담 보다가사실 안봄 그냥 처음부터 목적의식이 뚜렷했던거 같음ㅋ누워서 ㅍㅍㅋㅅ ㄱㄱ키스하다가 남친이 입술을 내 목에 대더고 손을 가슴으로 살살만지면서두 곳을 동시에 공격함 진짜 난 ㄱㅅ만으로 홍콩가는 여자라서 미치는줄ㅋ진짜 열심히 귀도 ㅇㅁ해주고 ㄲㅈ비비고 돌리고 입으로 빨고하는데남친 거기를 나한테 엄청 밀착 시키고 조금씩? 흔들기도 했었음이때 남친이 위에 있었는데 내가 남친 밑으로 내려서내가 남친 위에 올라탐. 올라 탈때 내 거기랑 남친 거기랑 딱 맞닿게 엎드림그리고 키스하면서 위아래로 내 몸을 흔듬.. 남친도 엉덩이 손으로 받쳐서흔드는거 도와줬음 그러다가 허리 딱잡고 강하게 흔들어서내 ㅋㄹ가 계속 닿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먼저 느끼고흥미떨어져서 내려와서 옆에 누웠는데남친도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싶었음ㅎㅎ그래서 얘기 하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만지려고 하니까남친이 딱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바꿈.....ㅋㅋㅋㅋㅋ 귀여워그래서 위아래로 만져드림남친도 나도 서로가 첫 사람이라 모든게 다 처음임!그러더니 남친 휴가가 아니고 외박이라 군복 입고 있었는데군복 바지에 손넣고 팬티위로 만져주다가 팬티안으로 만져줬는데군복입고 흥분해져있는 남친 표정이랑 밑에 만져주고 있는 모습이..개섹시해서 나도 흥분했었음그렇게 스킬없이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는데 투명한.물이 나오길래찝찝해서 그날은 거기까지만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남친이 울 집에옴집에 언니랑 나랑 남친이랑 셋이있었는데언니가 곧 알바를 간다는 것만 알고 있었음셋이 짱깨시켜먹고 티비보는데눈치없는.언니가 겁나 안나가고 알바시간 딱 맞게 나갔음..두시간 동안 남친이랑 나 애타게 이 순간만을 기다린듯했음쇼파에서 ㅍㅍㅋㅅ하면서 가슴애무당하고 ㅍㅍㅅㅇ나오고ㅠ남친은 또 자기 밑에 만죠달라 그래서 팬티위로만 만져주면서 애태움일부러 약올리다가 맨살에 만져주니까 또 어제의 그 물이 나옴..오늘 역시도 찝찝한 마음에 그만둠.....ㅋㅋㅋㅋㅋ그만두고 나서 바로후회되긴 했음ㅋㅋㅋ 좀더 진도 나갈볼껄 하는 마음
그렇게 장소를 침대방으로 옮김아까 쇼파에서 그런 일이 있고 10분? 정도 흐른 뒤에남친이 침대에 눕더니 나보고 옆에 오라는 신호를 보내서남친 위에서 키스를 했음그리고 이번엔 내가 목에서 귀. 가슴에서 치골까지 애무해줌그리고 위로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남친 팬티 반쯤 내려서손으로 열심히열심히 만져줌.. 근데 아직도 어케하는지 모르겠음만져주다보니 또 그 물이 나왔는데 이번엔 그걸 남친꺼에골거루 펴발라줌 그리고 남친이 나 밑으로 내리더니가슴을 너무 거칠게 만짐 이땐 아프기만 했는데바지를 벗기는거임.... 팬티는.안벗겨서 그냥 순순히 따라갔는데반쯤 걸쳐있던 팬티랑 바지를 싹 벗더니내 팬티위로 비비고 다리 딱 벌리고 진짜 하는 것같이왕복운동도 하고 그랬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콘돔없다는걸 알고 이성적으로 행동한 나에게 칭찬해주고픔..ㅎㅎ
그래서 콘돔없어서 또다시 멈추고집에 생수가 없어서 나가서 편의점에서 생수랑 콘돔사오라고 시킴..후딱갔다왔는데 기다리는동안 초조하고 불안하고 설레고 긴장되고만감이 교차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와서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함...이때 남친이 진짜 성급하게도 나 애무 하나도 안해주고내가 애무해주고 있었는데 나를.자꾸 밑으로 밀더니자기꺼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거임.. 그토록 노래불럿던거라서이미 시작한거 입으로도 해주자는 마음에 혀로 공격해주고인터넷에서 배운 스킬 몇개 써먹고 그랬는데헛구역질때문에 오랫동안은 못해줬음밑에 해주고 올라와서 키스햇는데 바로 콘돔끼고 삽입시도했음난 애무도 못받고 노흥분 상태라 더 끼기가 어려웠음
참고로 내가 연애는 처음인데 경험은 있음 1번있는데남친도 그사실 알고있음!
남친이 넣었는데... 아진짜 아파서 이때부턴 아무것도 못느낌....ㅠㅠ남친이 피스톤질 하는 법도 모르고...남친도 나도 기술따윈 없어서 엄청민망했음.. 낮이어서 더 민망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구랴도 할건 다함ㄷㅊㄱ도하고 여성상위 자세 취해보기도하고앉아서 마주보기도하고 옆치기도하고 다했음....다만 나는 못느꼈고남친도 싸는거 엄청 오래 걸렸었음 ~~~
한번싸고 두번째에는 아예 못쌌음....하.......
나도 느끼고싶당..
남친이 1년동안 내 가슴조차도 안만졌었음 나도 별생각은 없었는데첫 휴가 나오고 찜질방에서 같이 자는데..잠만 자겠음? 토굴방 들어가서 매트로 가리고ㅋ처음엔 자자^^ 이런 맘에도 없는 소리하다가그날 첨으로 남친이 가슴 만짐사실 내가 유도함......ㅎㅎㅎㅎㅎㅎ진도는 남친이 먼저 나간젹은 거의 없는듯..?
지금은 상병임무튼 이번 외박때 밥먹고 룸카페를 갔음!!남친이 나 가슴 만지는 것만 1년동안 하고있는거임....그.이후로는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있는 상태처음에 남친이랑 들어가서 비정상회담 보다가사실 안봄 그냥 처음부터 목적의식이 뚜렷했던거 같음ㅋ누워서 ㅍㅍㅋㅅ ㄱㄱ키스하다가 남친이 입술을 내 목에 대더고 손을 가슴으로 살살만지면서두 곳을 동시에 공격함 진짜 난 ㄱㅅ만으로 홍콩가는 여자라서 미치는줄ㅋ진짜 열심히 귀도 ㅇㅁ해주고 ㄲㅈ비비고 돌리고 입으로 빨고하는데남친 거기를 나한테 엄청 밀착 시키고 조금씩? 흔들기도 했었음이때 남친이 위에 있었는데 내가 남친 밑으로 내려서내가 남친 위에 올라탐. 올라 탈때 내 거기랑 남친 거기랑 딱 맞닿게 엎드림그리고 키스하면서 위아래로 내 몸을 흔듬.. 남친도 엉덩이 손으로 받쳐서흔드는거 도와줬음 그러다가 허리 딱잡고 강하게 흔들어서내 ㅋㄹ가 계속 닿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먼저 느끼고흥미떨어져서 내려와서 옆에 누웠는데남친도 기분좋게 만들어주고 싶었음ㅎㅎ그래서 얘기 하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서 만지려고 하니까남친이 딱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바꿈.....ㅋㅋㅋㅋㅋ 귀여워그래서 위아래로 만져드림남친도 나도 서로가 첫 사람이라 모든게 다 처음임!그러더니 남친 휴가가 아니고 외박이라 군복 입고 있었는데군복 바지에 손넣고 팬티위로 만져주다가 팬티안으로 만져줬는데군복입고 흥분해져있는 남친 표정이랑 밑에 만져주고 있는 모습이..개섹시해서 나도 흥분했었음그렇게 스킬없이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는데 투명한.물이 나오길래찝찝해서 그날은 거기까지만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남친이 울 집에옴집에 언니랑 나랑 남친이랑 셋이있었는데언니가 곧 알바를 간다는 것만 알고 있었음셋이 짱깨시켜먹고 티비보는데눈치없는.언니가 겁나 안나가고 알바시간 딱 맞게 나갔음..두시간 동안 남친이랑 나 애타게 이 순간만을 기다린듯했음쇼파에서 ㅍㅍㅋㅅ하면서 가슴애무당하고 ㅍㅍㅅㅇ나오고ㅠ남친은 또 자기 밑에 만죠달라 그래서 팬티위로만 만져주면서 애태움일부러 약올리다가 맨살에 만져주니까 또 어제의 그 물이 나옴..오늘 역시도 찝찝한 마음에 그만둠.....ㅋㅋㅋㅋㅋ그만두고 나서 바로후회되긴 했음ㅋㅋㅋ 좀더 진도 나갈볼껄 하는 마음
그렇게 장소를 침대방으로 옮김아까 쇼파에서 그런 일이 있고 10분? 정도 흐른 뒤에남친이 침대에 눕더니 나보고 옆에 오라는 신호를 보내서남친 위에서 키스를 했음그리고 이번엔 내가 목에서 귀. 가슴에서 치골까지 애무해줌그리고 위로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남친 팬티 반쯤 내려서손으로 열심히열심히 만져줌.. 근데 아직도 어케하는지 모르겠음만져주다보니 또 그 물이 나왔는데 이번엔 그걸 남친꺼에골거루 펴발라줌 그리고 남친이 나 밑으로 내리더니가슴을 너무 거칠게 만짐 이땐 아프기만 했는데바지를 벗기는거임.... 팬티는.안벗겨서 그냥 순순히 따라갔는데반쯤 걸쳐있던 팬티랑 바지를 싹 벗더니내 팬티위로 비비고 다리 딱 벌리고 진짜 하는 것같이왕복운동도 하고 그랬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콘돔없다는걸 알고 이성적으로 행동한 나에게 칭찬해주고픔..ㅎㅎ
그래서 콘돔없어서 또다시 멈추고집에 생수가 없어서 나가서 편의점에서 생수랑 콘돔사오라고 시킴..후딱갔다왔는데 기다리는동안 초조하고 불안하고 설레고 긴장되고만감이 교차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와서 자연스럽게 다시 시작함...이때 남친이 진짜 성급하게도 나 애무 하나도 안해주고내가 애무해주고 있었는데 나를.자꾸 밑으로 밀더니자기꺼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거임.. 그토록 노래불럿던거라서이미 시작한거 입으로도 해주자는 마음에 혀로 공격해주고인터넷에서 배운 스킬 몇개 써먹고 그랬는데헛구역질때문에 오랫동안은 못해줬음밑에 해주고 올라와서 키스햇는데 바로 콘돔끼고 삽입시도했음난 애무도 못받고 노흥분 상태라 더 끼기가 어려웠음
참고로 내가 연애는 처음인데 경험은 있음 1번있는데남친도 그사실 알고있음!
남친이 넣었는데... 아진짜 아파서 이때부턴 아무것도 못느낌....ㅠㅠ남친이 피스톤질 하는 법도 모르고...남친도 나도 기술따윈 없어서 엄청민망했음.. 낮이어서 더 민망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구랴도 할건 다함ㄷㅊㄱ도하고 여성상위 자세 취해보기도하고앉아서 마주보기도하고 옆치기도하고 다했음....다만 나는 못느꼈고남친도 싸는거 엄청 오래 걸렸었음 ~~~
한번싸고 두번째에는 아예 못쌌음....하.......
나도 느끼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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