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룸싸롱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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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아는형님 둘이 쏜대서 선릉쪽에 룸싸롱 갔다.
파트너 한명 골랐는데 h컵에 22살 대딩이었음(학생증 확인함)
암튼 룸에서 물고빨고 하다가 얘가 번호달라고함.
내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달라고 했음.
암튼 번호 교환하고 시간 다 되서 막판에 입싸 해주고 끝남.
끝나고 형님집 가서 잘라고 도착해서 씻고나왔는데 얘한테 문자가 왔음.
자기 퇴근했는데 안피곤 하면 술한잔 하자고.술한잔 하고 이빨 잘 털어서 섹스할라고 바로 나와서 만남.
만나서 술한잔 하고 모텔 들어감. 근데 모텔에서 여자 씻을때 잠깐 눈붙였는데
그거보고 여자가 피곤해 보인다고 다음에 하자고 했음.
난 너무 피곤해서 어차피 다음에 만나서 해야겠다는 마음에 그냥잠.
다음날에 섹파로 발전할려고 연락했는데 다음날부터 이년이 연락 계속 씹음.
나 영업당한겨?
파트너 한명 골랐는데 h컵에 22살 대딩이었음(학생증 확인함)
암튼 룸에서 물고빨고 하다가 얘가 번호달라고함.
내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달라고 했음.
암튼 번호 교환하고 시간 다 되서 막판에 입싸 해주고 끝남.
끝나고 형님집 가서 잘라고 도착해서 씻고나왔는데 얘한테 문자가 왔음.
자기 퇴근했는데 안피곤 하면 술한잔 하자고.술한잔 하고 이빨 잘 털어서 섹스할라고 바로 나와서 만남.
만나서 술한잔 하고 모텔 들어감. 근데 모텔에서 여자 씻을때 잠깐 눈붙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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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피곤해서 어차피 다음에 만나서 해야겠다는 마음에 그냥잠.
다음날에 섹파로 발전할려고 연락했는데 다음날부터 이년이 연락 계속 씹음.
나 영업당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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