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여자스토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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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쓰는 나는 지루하다...잼있냐??
고향여친이 글을 남겼는데.. 양다리인거 알고있었던거야...구체적으로 글을 썻데....
인천여친한테는 너 떠나도 나 따라다니던 여자라고 구라치고 대충 얼버무리고..고향여친은 내사 살면서 첨으로 욕해줬다...
할말있음 나한테하지 이게 뭐냐고..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이렇게 다 정리가 되고 조강지처 1명만 남은거야..
나도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고 있었고...
그러다 소개팅같은게 들어온거야...물론 나 동거하는건 회사에는 비밀이였고..여친이런거 회사에다 자랑하고다니는 스타일 아니니까...회사 직원 지인 소개팅을 하게된거야...
그냥 그랬어..착한거 같고..그냥 너무 평범한 여자여서 매력을 느꼇는지...여친하고 너무 오래되서 질린건지..
몇번데이트하고 아직 ㅅㅅ는 한번도 안한상태엿음...건전하게 데이트하고 그런정도..
그러다 나 진짜 착하게...조강지처한테 잘해야지 하고 소개팅녀한테 애기했어..너 못만나겠다고 내가 다시 연애를 시작하는게 쉬운게 아닌거 같다 뭐 이런식으로 동거녀있다는 애기는 안하고...헤어지자는 식으로 통보햇어..문자로...
왜 그랬냐고 양다리안하고?? 뭔가 솔직해진거지.. 이렇게 건전하게 만나서 언제 벗겨서 먹냐 이런생각...
그날이 아마 여친하고 뭐 중요한 행사가 있었어..그래서 문자 딱 보내고 핸드폰 껏다...
다음날 장문의 문자가 와있더라..한번만 만나서 애기하자고...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장소는 기억난다..
부평역 지하에서 만났어...난 솔직하게 좋은말로 헤어지고 쿨하게 오려고.. 부평역위로 올라와서 스타벅스에 갔었어...
그래서 살살 애기하는데...애가 갑자기 우네..난 당황했지...
슬데없는게 너무길지...??
그니까 애는 갑자기 데이트 잘하다가 헤어지자니까 황당하고 억울하고 뭐 이랬데..
난 또 여기서 저울질을 했지.. 살살 돌려서...애기했어..너랑 ㅅㅅ가 하고 싶은데... 너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날 싫어하는거 같아서 헤어지려했다....이런식으로 돌려서 애기했지.....
그날 동암 모텔로 고고했다...
아다였어...내가 살면서 본 몸매중 최고였음...사진 이런거 말고...실물...
키 163정도 되고 44키로 정도 되는데.. C컵정도 되보이더라.23살이였나 처음만났을때.. 핑크ㅈㄲㅈ에다.처음이라 챙피한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ㅅㅅ하는데 그 팔목이 가슴을 눌러대니까 더 흥분되는거야..
내가 뽕가서 그런지... 속궁합 최고인거야...침대에 살짝 묻은 피까지...한번하고 내가 완전 넘어간거야..
그렇게 또 아슬아슬한 동거녀와 새로운 여친과의 관계가 시작된거야...
동거녀를 속이는건 어렵더라... 동거녀 어디 가는날 처음으로 여친 집에 초대했는데..나름 동거녀물건 잘 챙겨서 보일러실에 넣어뒀다... 새로운 여친한테는 안걸렸는데... 동거녀한테 걸렸어...왜 자기 물건 다 치웠냐고....
의심이 시작되었어... 대충 둘러되다가..여자가 있다는걸 알아버렸지.......
마지막 7탄에서 계속...~~~ 아씨 마누라가 청소하라고 전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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