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여자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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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본론으로 들어와서....
학교도 잘 안갔는데 어떻게 취업했냐구??
나랑 부과대표여자랑은 학교장추천이런걸로....2금융으로 취업했지...
직장인이되니 돈의 여유가 생기더라...
나도 차가있었고 부과여친도 마티즈가 있었어..ㅋ 퇴근후 우리집앞에서 만나서...차 한대에 옮겨차서 근처 모텔로 고고싱~
피자한판시키고 한판뜨고~~ 피자먹고 놀다가 각자집에가고 이렇게 주로 데이트를 했지..
여하튼 애가 결혼하자고 자꾸 보채는거야....
아참.. 애랑 주로 데이트하느라 팔베게녀랑은 자연스럽게 헤어졌어...겐 아직도 학교다니거든....
난 또 고민했지..
부과여친하고 인천여친하고...물론 결혼을 고민한게 아니고 한명만 만나야겠다고 생각한거지...
둘다얼마나 내말을 잘들었는지..애피소드 애기해줄께..
부과여친은 모텔에서 치킨시켜서 먹다가 닭다리에 콘돔씨워서 ㅂㅈ에 넣어봤다... 이정도면 이해되냐?
인천여친은 휴가나와서 복귀할때.. 내가 의정부에서 군생활했거든 버스타고 4시간정도 가야하는데..
버스에서 입싸2번해줄정도면 이해되냐??
나도 참 철없던 시절이야...인천여친 낙태수술하고 와서 집에 누워있는데... 수술하고나서 ㅂㅈ에 솜껴놓거든 그게 궁금해서 벗겨서 그걸 또 빼봤다..피묻은 솜뭉치를.....여하튼 난 이때 쓰레기였어..
여하튼 난 그래도 조강지처라고 인천여친을 선택한거야 내가 성격이 또 포맷무지 좋아하거든..쿨하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새로운인생이 살고싶은거야...
그래서 집에다는 인천으로 발령났다고 하고 인천으로 튀었어....
물론 부과여친한테 말은했지...나중에 고향내려오면 또 먹어야하니까...
그래서 회사 그만두고...인천으로 떠나기로 결정한거지..
인천으로 올라왔는데...뭐 갈데는 뻔하지..인천여친집에 들어가서 살았어....
여친네 부모님 이혼하고 물론 아버지도 만나봤다..혼자 살지만...
엄마..딸3명 이렇게 사는집에 내가 얻쳐살게 된거야... 엄마는 뭐 당연히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온건줄 알고... 방이 3개인데.
나 때문에 애매해져서...나랑 여친이랑 한방. 엄마 한방. 여동생2명 한방 이렇게 살기 시작한거야...
여전히 여친동생들은 옷막 걸치고 다니고 이제 좀 컷다고 남친도 있고 그러더라...
난 일단 올라는 왔는데..백수인거지... 컴터가 동생들방에 있는거야... 게임도 해야하고 직장도 찾아보고 하려면 컴터를 해야하잖아... 여동생들잘때 몰래들어가서 컴터할때 동생들 한번씩 쳐다보면 치마가 가슴까지 올라거서 쳐 자는거 보거 거기서 ㄸ친적딱 한번있다..진짜 동생으로 생각하고 나도 편하게 생활했거든....
그러다 직장을 구했고,, 아무래도 동생들이랑 엄마랑 있는데 ㅅㅅ하기는 좀 부담스러운점이 있더라고..
그래서 영화보러간다 .찜질방간다하고 모텔가서 ㅅㅅ하고 들어오고 그럴게 3달정도 살았는데...
슬슬 내가 불편하더라구...
그래서 집을 구하기로 했어...난 나혼자 살라고 했는데..여친엄마가 여친 데려가래..ㅠ.ㅠ
그래서 오피스텔하나 샀어 결혼생각했었거든...그래서 여친도 혼수까지는 아니지만 가전이런거 좀 사오고..
이렇게 동거가 시작되엇지....
애피소드하나..회사에서 회식하고 집에와서 씻고 뻣었는데...여친이 자고있는 내 ㅈㅈ 빨고있더라..와우....기분죽이데..
자고있는데..빨아주니까..그냥 그대로 입싸했어...여친은 깨끗이 딱아주고 이렇게 착한 여친이였는데...
갑자기 등장하는 고향에 나두고온 부과여친이 사건을 터트렸지..
모텔에서 내가 인천여친 싸이가끔 들어가서보고 그랬거든..그걸 기억해서..여친 싸이월드에다가 댓글을 쳐 단거야...
........
알고보니 내가 양다리인거 그동안 다 알고 있었던거야...
6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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