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여자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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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MT를 갔다왔다..
내팔베거잤다고 나한테 먹힌 후배애를 어찌애햐하나 있는데..
같이 수업받는 컴터수업이 있었어...메신저 같은게 되더라...끝나고 만나자고 메신저날림~
애가 그날밤 기억을 하는지 못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말을 꺼내기가 힘들더라구....
지금같으면 성폭행으로 고소당하겠지만 그시절엔 저런건 그냥 애교였어...
어찌어찌 애기하다가 사귀귀로했네....3번째 여친이다...
내가 학교를 잘 안나가서... 주로 밖에서 만나서 학교에는 비밀이였음....
그렇게 같은과 2명과 아슬아슬한 ㅅㅍ를 즐기고 있었고 가끔은 인천으로간 여친을 만나느라 바뿌게 지내고 있었지..ㅋㅋ
그러던 어느날 후배여자애가 나이트를 가자고 연락이 왔네..친구랑 같이있다고..싸이가 왔다나 어쨋더나...
별로 친하지 않은 후배인데..잼있을거 같아서 나갔다.....
나이트에서 놀고..싸이 잘놀더라...
나. 여자후배. 후배친구여자. 후배친구남친 이렇게 4명이서 소주한잔하고 시간이 애매한거야..4시였다...그랬을거야..
그래서 DVD방을 가게 된거야..
후배네 커플은 다른방으로 가고 나랑 후배랑 한방에 왔는데 .너무 편하게 내옆에 눞는거야...
더듬더듬더듬...
둘다 바지 무릎까지 내라고 ㅅㅅ를 시작했지.. 너무 안들어가는거야..
애가 아다뭐 이런건 아니고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거 하고 결국 못했다..ㅠ.ㅠㅋㅋ
몇일후에 모텔을 같이 갔지..그날 알았어..속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가 이상하게 안나오는거야..
넣긴넣었는데 아무런 느낌도 없고 생각했지..애랑은 속궁합이 안맞는구나..하고...그래서 다시는 애랑 안놀았음...
그러다 취업을 하게됐지....
부과대 여친도 취업을하게됐고...팔베게여친은 계속 학교다니고...인천여친은 가끔 내려오거나 내가 올라거서 만나고...
부과대 여친이 날 좀 좋아했어...많이..
정식으로 사귀귀로 하고 더 자주 만낫어 ..여행도 가고....돈 번다고 돈도 잘쓰고...
집에 인사오라네.....갔어..
내가 뭐 잘생겼다는건 아니고..그냥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인상이거든...
이건뭐 인사갔는데..결혼애기를 하시네...아나...이거 어쩌냐....일단 인사마치고 나와서...
결혼을 하더라도 인천여친하고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머리아프기 시작한거야.......
4탄으로~~~ 퇴근시간이다 집에가서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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