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여자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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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이 순진하고 맹한년이 엄마한테 애기했다..임신했다고..나 청원휴가 내고 여친집에 불려갔다..
결혼을 하네 애를 낳네..뭐 이런소리 하더라...나 못한다고 했어 지우자고...
그렇게 다음날 애 지웠어..그리고 난 군대복귀...
순진하고 맹한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나 제대때까지 기다려주더라.. 연예오래했지..
우리 부모님한테도 인사하고 우리집에서 자고가고 등등...
애피소드하나.. 애가 21살. 여동생이 19살 17살 이렇게 3자매야...
내가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고오고... 동생들도 나중에 임신사실 알고 그래서인지...너무 편하게 나한테 대하는거야..
마치 형부처럼...어려서그러는건지 편해서 그러는건지 집에서 옷좀 입고다니지...브라는 아애 옷걸이에 걸어놓고 안하고 다니고..
반바지사이로 털본적은 하도 많아서 여친한테 동생들 주의좀 주라고 한적이 있다...
놀러가서 좌우로끼고 잔적도 있고,,, 물론 더듬..지는 않았음...
그러다 시간이 흘러 또 임신을했네...이번엔 나한테만 말하더라...몰래 병원가서 지웠다...
그러던 어느날...여친엄마가 사업때문에 이사를 간다네....
우리 부모님이랑 만나서 결혼애기를 하고있는거야....이참에 결혼시키고 여친을 우리집에 두고가겠다는둥...
결혼은 나중에 하더라도 약혼을 하자는둥....
나도 살짝 고민했는데...거절했다...그래서 여친가족은 인천으로 이사를 갔어...ㅋㅋ
난 학교에 복학했지~~
나의 ㅅㅅ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이지~~~
나 별로 학교열심히도 안다녔는데...나보고 과대표를 하래...당연 부과대는 2학년 여자애고..자연스럽게 너무너무 친해지더라.... 양다리의 시작이지....
근데 나 학교잘 안나가기 시작한거야....부과대 맨날 전화오고 우리집 찾아오고 그러다가...술한잔 먹게되고...
모텔에 가게된거야.. 뭐 사귀자 이런것도 없이...술김에 먹은거지....
애랑은 뭐 사귀자 이런것도 없이...그냥 만나면 모텔가서 치킨이나 피자먹고 이렇게 쭉 지내왔지....애도 아다다..
어느날 MT를 가게됐지...ㅋ
술떡이됐어..내가..과대표라고 엄청 먹이더라..후배들이..ㅠ..ㅠ
분명이 난 너무 졸려서... 구석방에서 잠을 청했다...후배여자 몇명이서 애기를하고있더라고...그거 듣다가 난 잠들었어...ㅋ
새벽에 깻는데...
왠 년이 내 팔을비고 자고있는거야... 방을 둘러보니..저 구석에 왠놈이 자고있고...얼굴을보니 어리버니 남자후배고 내팔비고자는애는 후배여자고....
술김에 가슴을 만졌어..반응이 없네...청바지를 입고있어서 손을 쑥넣어서 ㅂㅈ를 만졌어..움찍하는데..
애가 잠을 깬건지..몸이 반응하는거지 알수가 없더라구..ㅂㅈ만 좃나 만졌어..물이 흥건...고민했지..
여기서 그만두느냐...아쉽더라고..의외로 글래머고..
여자손을 내 바지속에 넣었어..반응이 없네...나 바로 일어나서 살짝 귓속말로 나가자..하고 안고 밖으로 나왔어..
새벽이라 다 자고 있었고...2층짜리 민박이였는데...옥상으로 올라갔어..ㅋ
뭐 깔것도 없고...해서 내 무릅위에 앉치고 ㅅㅅ를 시작했지...술기운에 아나 질사해버렸네...ㅋㅋ
뭘 딱을것도 없고 그냥 옷입고 다시 그방 내려와서 잣어..팔베게 해주고~~밤이 늦어 아다는 확인못함..
아침에...ㅋ 눈을 떳는데..부과대가 인상을 쓰면서 보고있네...ㅋ
학교에서는 나랑 부과대랑 그런사이인거 아무도 모르거든......나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쿨하게 일어나서 밥먹자 했음~
3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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