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여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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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0-01-09 21:22본문
예고했던대로 써줄깨~~
고2때 소개팅을 했어.. 여친을 처음 사귀었지..진짜 순순하게 만났어.. 그러다 딱한번 ㅅㅅ했어.
나도 첨이고 개도 첨이고 뽀뽀하다가 그냥 가슴좀 만지다 넣었어...뭘 알아야 하지이거원..넣을려고 ㅈㄹ하다 들어는갔는데 어찌하는지몰라서 다시뺏어..그땐그게 섹스인줄알았어..ㅋㅋ 나의 ㅅㅅ 인생의 시작이지....
근데 이사갔어...헤어졌어? 왜냐구..그땐 핸드폰같은거 없었다... 이사간집이 너무 멀어서 헤어졌다..
당연 애는 아다겠지...
대학에 들어갔어.지잡대야..나름국립이라고 서울에서 유학온 걸들이 많았지.... 남들다하는 CC가 되었지...여친은 기숙사생활을 했어 12시넘기면 못들어가.ㅋㅋ 30일중15일외박이면 강제퇴소 뭐 이런거고..
술먹다가 12시 넘겨서 처음 모텔에 같이갔다..
키 160에 40키로 정도 됐거든..첨에 딱 벗겼는데...쥬니어용 브라를 하고있는거야..신기하기도하고 ㅋㅋ
열심히해줬지~ 그렇게 그여친하고 2년을 사귀었다..
애피소드라면 시험공부한다고 모텔방에서 밤새 졸리면 하고 졸리면 하고 해서 13번사정한적있다..
다음날 학교가는데 둘다 다리풀려서..친구들이 뭐했냐고 물어보더라..그땐 그게 대단한줄알고 막 자랑했다.
그당시에 헤라에서 남성성기모양 화장품이 나온적이 있었어..그거 다 쓴걸로 ㅂㅈ 쑤시면..멋지지..ㅋㅋ
야동에서나 나오는 투명한 용기를 통해서 ㅂㅈ안을 들여다보는거지..ㅋ
그러다 군대를 갔게됐지.. 첫휴가를 나왔는데..헤어지자네? 왠줄알어??
나 군대가있는동안 한번도 여친한테 연락안했어..ㅋㅋ 귀찮아서..그래서 쿨하게 헤어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친 나랑헤어지고 공개커플인거 다 친구들이 아니까.. 자퇴했더라..
그후에 친구의친구를 통해 소식은 계속들었지..ㅋㅋ친구결혼식날 한두번 마주친적 있거든..ㅋㅋ 그 여친도 결혼했더라..
나한테 아다 뚤리고~
첫휴가 나와서 쿨하게 헤어지고.. 친구들만나다가.1년후배 중에 썸타는 애가 한명있었거든..
장난으로 면회와라 했는데.. 진짜 나중에 면회를 왔다..
외박나와서 모텔에 갔지..키 165정도 되고 몸이 살짝 있었거든...벗겨보고 놀랬다..
C컵이더라..근데 단점이 있어 한몰유두..ㅋ 그때 한몰유두 첨 빨아봤다...
휴가나와서 해본애들은 공감하겠지만...나 벗기고 빨고 넣고 3분만에 쌋다..안싼척하고 다시 애무하고 30분 더했지만...
얼굴,몸매,흥분지구 최고였지~ㅋㅋ 애도 아다다...그렇게 사귀귀로하고...몇개월후에 휴가나와서 만났는데...
나 차였다...군대간 남친오빠 못기다리겠데..ㅋㅋ 솔직히 좀 아쉬웠다..그치만 쿨하게~~헤어짐.~~
휴가가 길어서 심심하더라..그때는 채팅이 유행이였지...채팅을 했어..한 여자가 걸려들었지..
그날 왠지 모르지만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비는상황이였지..입털어서 집으로 오라고 해서~~ 먹었다..
170에 45키로...몸매최강..가슴은 A... 절대 마른애들은 가슴이 클수가 없어...
근데 애도 아다야..ㅋㅋ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부모님이 이혼하고 심적으로 흔들릴때 날 만난거여서 쉽게 넘어온거더라..
애랑 사귀귀로함..
다음 휴가때도 만나고 ㅅㅅ 무지함..근데 애가 좀 순진하고 맹한데가 있음...
상병쯤 됐나...임신했다네....헐... 나의 첫 아가다..
2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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