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찐따년한테 신고당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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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1:43본문
에잉쯥가초5때일이다.우리반엔 어떤 좃같은년이하나있엇는데 그년이 젤앞자리에앉아잇엇음쉬는시간이되면 얘들이 우루르몰려가 그년자리를쓰레기로만들엇다ㅋㅋㅋ어느날 그년몸에서 담배냄새가나서 내가 이년을 모함햇다애들끼리몰려가서 담배핀다고 발로배를가격하고 등을존나찍엇다 콧물까지흘리면서 짜더라씨뻘년그뒤로 그새끼는 담배냄새가 날때마다 처맞앗다ㅋㅋ알고보니까 그년엄마가 몸이안좋아서 뜸을맞아서 뜸냄새가 옷에 배여서그런거더라ㅋㅋ 괜히미안하기는개뿔 그냥개같은년이다또하루는 그년이계속 날쳐다보는거엿다 그래서 씹년아 뭘보냐니까 싸가지없게 대답하길레면상 칠려고 쫓아가니까 여자화장실로 도망가길레 입구앞에서 대기빨다가 그년이 대가리쑥!내밀길레 훅날렷는데 종쳐서교실로들어갓다방학식날 얘들이 그년이내뒷담을깟다길레 내친구와 3명이서오르막에서 와사바리팅가고 굴려서 발로존나밟다가 한명씩 정문앞에서 그년 등을 짓밟고 지나갓다 그날저녁 그년이 애비애미댓고 울집에찾아와서 쌍으로지랄하길레 교육청에 신고햇다는소리듣고 울엄마 눈돌아가서병신조합쓰레기들을 물리쳣다.그후로 그년은 길가다가 날볼때마다 도둑고양이마냥 숨어서 도망다녓다 아에잉쯥..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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