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울학교 짱이 여자애였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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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21:42본문
먼저 난 94년생임
방금 책장 정리하다 오랜만에 초딩때 졸업앨범을 봤는데 내 좆귀두 시절을 보니 추억에 잠겨 이렇게 썰을 좀 푸까함.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임
우리반에 우리학년 짱이 있었는데 키도 크고 까무잡잡하고 꼬추털도 있던 무시무시한 놈이였음(싸움실력은 한 번도 본적없음)
무엇보다 걔형이 한 학년 위인 6학년 넘버2였음.
그래서 그새끼한테선 범접할 수없는 포스가 었었지(아마 꼬추털도 난 새끼라 실제 힘도 딴 고추들 보다 쌨음)
푹푹찌는 여름 어느 날 (그 당시 다같은 좆귀두에 좆초딩시절이라 고추들이나 꼬막들이나 다 민나시를 즐겨입고 다녔었음)
그 짱새끼가 여자들 등 뒤를 툭툭 손으로 때리고 다니면서 쪼개고 있었음
그러더니 남자애들을 부르더니 여자애들 등뒤를 손으로 때려보라는 거임
브레지어 찬 여자애들도 있다는 거임.
당시 나는 그말에 신선한 충격이였었음 나랑 동갑내기 꼬막들이 벌써 브레지어를 한다는 거에...
드디어 일이 터진거임.
우리반에서 덩치도 남자애들보다 크고 중딩누님 수준에 발육이였음.
짱새끼가 걔등을 계속 툭툭치면서 쪼개니까 첨에는 그 여자애가 창피해서 막 야메떼! 야메떼! 하면서 소리치다가 결국 분노게이지 폭발로 보픈 마인드가 된거임.
레알 사정없이 짱새끼 아구창을 주먹으로 갈겨니까 짱새끼가 가드만 하고 구석으로 몰리는 거임.
우리반애들은 놀래서 다들 구경하고(사실 말리고 싶어도 말릴 수가 없었음)
그렇게 한편에 동물의 왕국이 되버린거임.
짱새끼 사물함 구석 청소도구함 있는데 까지 밀려나가서 구석에 박힌채 여자애한테 계속 맞았고 입술 다 터지고 쌍코피에 광대뼈에 피벙들었음.
처음으로 두짝 코구멍에서 코피나는거 태어나서 그 때 첨봤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님 담날 짱새끼가 넘버2인 자기 형을 소환했고 우리반은 그때 레알 살얼음판이됬음.
짱새끼 형이 지 동생 때린 꼬막을 불러다 겁을 주려했으나 여자애 덩치가 후덜덜한거임 (조용히 훈계만 하고 돌아감)
그렇게 짱에 형도 민주화됨.
그리고 우리 학교는 졸업할때까지 그 여자애가 짱으로 남았음.
그 뒤로 우리 학교를 한동안 통칭 꼬막초등학교라고 불렸음.
요약
1 고추털난 짱이있었음
2 여름에 여자애들 브레지어확인 하려고 등을 후리고 다녔음.
3 발육 좋은 덩치는 여자애 잘못건드림 개맞듯이 맞음
4 형 소환했지만 형도 민주화됨.
5 학교 졸업할 때까지 여자애가 짱됨.
방금 책장 정리하다 오랜만에 초딩때 졸업앨범을 봤는데 내 좆귀두 시절을 보니 추억에 잠겨 이렇게 썰을 좀 푸까함.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임
우리반에 우리학년 짱이 있었는데 키도 크고 까무잡잡하고 꼬추털도 있던 무시무시한 놈이였음(싸움실력은 한 번도 본적없음)
무엇보다 걔형이 한 학년 위인 6학년 넘버2였음.
그래서 그새끼한테선 범접할 수없는 포스가 었었지(아마 꼬추털도 난 새끼라 실제 힘도 딴 고추들 보다 쌨음)
푹푹찌는 여름 어느 날 (그 당시 다같은 좆귀두에 좆초딩시절이라 고추들이나 꼬막들이나 다 민나시를 즐겨입고 다녔었음)
그 짱새끼가 여자들 등 뒤를 툭툭 손으로 때리고 다니면서 쪼개고 있었음
그러더니 남자애들을 부르더니 여자애들 등뒤를 손으로 때려보라는 거임
브레지어 찬 여자애들도 있다는 거임.
당시 나는 그말에 신선한 충격이였었음 나랑 동갑내기 꼬막들이 벌써 브레지어를 한다는 거에...
드디어 일이 터진거임.
우리반에서 덩치도 남자애들보다 크고 중딩누님 수준에 발육이였음.
짱새끼가 걔등을 계속 툭툭치면서 쪼개니까 첨에는 그 여자애가 창피해서 막 야메떼! 야메떼! 하면서 소리치다가 결국 분노게이지 폭발로 보픈 마인드가 된거임.
레알 사정없이 짱새끼 아구창을 주먹으로 갈겨니까 짱새끼가 가드만 하고 구석으로 몰리는 거임.
우리반애들은 놀래서 다들 구경하고(사실 말리고 싶어도 말릴 수가 없었음)
그렇게 한편에 동물의 왕국이 되버린거임.
짱새끼 사물함 구석 청소도구함 있는데 까지 밀려나가서 구석에 박힌채 여자애한테 계속 맞았고 입술 다 터지고 쌍코피에 광대뼈에 피벙들었음.
처음으로 두짝 코구멍에서 코피나는거 태어나서 그 때 첨봤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님 담날 짱새끼가 넘버2인 자기 형을 소환했고 우리반은 그때 레알 살얼음판이됬음.
짱새끼 형이 지 동생 때린 꼬막을 불러다 겁을 주려했으나 여자애 덩치가 후덜덜한거임 (조용히 훈계만 하고 돌아감)
그렇게 짱에 형도 민주화됨.
그리고 우리 학교는 졸업할때까지 그 여자애가 짱으로 남았음.
그 뒤로 우리 학교를 한동안 통칭 꼬막초등학교라고 불렸음.
요약
1 고추털난 짱이있었음
2 여름에 여자애들 브레지어확인 하려고 등을 후리고 다녔음.
3 발육 좋은 덩치는 여자애 잘못건드림 개맞듯이 맞음
4 형 소환했지만 형도 민주화됨.
5 학교 졸업할 때까지 여자애가 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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