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 납작 가슴에 꼴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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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21:24본문
회사 앞 주차장에서 담배 피러 가고 있는데
얼마전에 막 결혼한 여직원하고
출산휴가 끝내고 온지 얼마 안되는 여직원하고 커피 들고 깔깔 거리더라
그래서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출산휴가 마치고 온 여직원이 커피를 마시길래
'모유 수유하는데 커피 먹어도 괜찮아요?' 하니까
'저 모유 수유 안해요. 가슴이 너무 작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는데 꼴리더라
가슴이 작다는걸 알고 꼴리는건 태어나서 처음인듯
내가 미친놈이었다면 거기서
제가 빨아서 크게 만들어드릴게요 라고 하고 싶더라
얼마전에 막 결혼한 여직원하고
출산휴가 끝내고 온지 얼마 안되는 여직원하고 커피 들고 깔깔 거리더라
그래서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출산휴가 마치고 온 여직원이 커피를 마시길래
'모유 수유하는데 커피 먹어도 괜찮아요?' 하니까
'저 모유 수유 안해요. 가슴이 너무 작아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는데 꼴리더라
가슴이 작다는걸 알고 꼴리는건 태어나서 처음인듯
내가 미친놈이었다면 거기서
제가 빨아서 크게 만들어드릴게요 라고 하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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