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전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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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21:24본문
ㅈㄱ녀 후기까지 보고 와서 읽어야 연결된다..
여하튼 다 버리고 또 서울로 날랐어.....
워크샵에서 만나애하고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였고..별거 없었어..
내 이상형이라고 했잖아..
내 이상형은 일단 돌출귀~ 나 이귀 너무좋아해...그리고 착한얼굴... 마른몸매 트레이닝복이 잘어울리는 이정도야....
피부않좋고, 얼굴싸가지없게 생기고, 안경쓴애는 완전싫어함...
와 일단 서울와서 연예를 다시 시작하는데...생각외로 너무 보수적인거야..집도 엄해서 10시쯤되면 아빠한테 전화온다...헐....
그래서 내 ㅈㅈ를 달래려 ㅈㄱ을 또 시작했어...
서울이 넓긴 넓더라...일단 내가 지리를 잘몰라서...
어디라고하면 지도 사이트 켜놓고 거리 찾고했다...길을 모르니 약속정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대부분 집으로 불렀어....
몇명만 소개해볼깨..
우리집 바로 근처에 사는 걸이 있는거야...지금처럼 거리나오는 그런 어플 없었다..
만났는데...그냥 평범한 20대초반... 일단 모텔을 갔는데.. 다짜고짜 돈부터 달래...
그냥 기분이 나쁘더라구..근데 일단 급한건 나니 줬어... 씻고온데..여기서 빵 터졌음..
옷다벗고 씻으로 가는데 돈 손에 들고가더라...영화보면 보통씻고 큰수건으로 가슴부터 두르고 나오잖아...
작은수건만 있었나봐 화장실에...그걸쫙펴서 어찌됏든 다 가리고 나오더라 ....솔직히 몸매 보고 시작하잖아..수건 뺏었는데..
너무 마른거야..가슴진짜 콩만하고....일단 아쉬운데로 하고 담배하나피고 있는데..
옆에 누워서 애기를 시작하데..지난번에 ㅈㄱ했는데 돈도 못받고 맞았데...신고 뭐 이런것도 못하고...
그래서 일단 돈이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자기는 지갑같은거 안가지고 온데나 어쨋더나...
그리고 또 다른 걸을 집으로 불렀어....와 어이없네..
집에 와서 하는말이...ㅅㄹ중이래..자기는 괜찮으니까 떡볶이 해도된데....
아나..내가 싫은데....좃나 고민하고 있는데...입싸해준데...그대신 돈은 깍아준데.....
그래서 입싸하기로 하고 시작했는데..애가 잘 못하네..한30분했나봐...내 ㅈㅈ도 아프고..애도 가꾸 헉헉거리고....
조건을 불렀다..돈원래대로주고 ㅎㅈ하기로....한번도 안해봤다고 거절하는데..
내가 그럼 입싸를 마무리해주던가 하고 짜증내니가 ㅎㅈ해보기로함..
집에 콘돔.젤 이런건 항상있으니까...살살넣는데..아프데..더 살살 넣는데 아프데...
일단 머리만 넣고...하고있는데..피나네..ㅋㅋ ㅋㅋ 그냥했어..다시볼것도 아니고......
난 ㅎㅈ하면 ㅅㅈ할때 빼고 똥꼬에다 싸거든...내 ㅈㅇ이랑 그년 피랑 범벅이되서..토 쏠리더라.....
후기 2탄으로...원래 여친애기할라고 했는데..다른 애기만 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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