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여배우 뺨치는 백마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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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09 21:23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16004
태어나서 그렇게 갈등이 많이 된 적은 없었다, 이런 기회가…
허나 가게를 비울 수도 없고 안이 훤히 보이는데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할 수도 없고 짧은 순간 영겁의 고민을 하다
“여긴 내 직장이야. 그리고 난 근무중이고.”.(존나 젠틀한척)
그러니 그 백마가 일 마치고 집으로 오란다. 그러면서 주소를 적어주는 거야.
아침에 꼭 오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어 .
와 시간 안가더라. 긴장 + 흥분되어서 청소하다가 물통도 엎지르고 아무튼 아침이 밝았어.
찾아갔어. 식료품 몇가지 사가지고… 초인종을 눌렀어. 얼마나 긴장했는지는 상상이 가지?
한참 후 그년이 나왔어 부시시 한 얼굴로 그래도 이쁘더만.
벌어진 가운 사이고 젗통이 보이더만(좀 있으면 내거다^^)
근데 이년이 나 보고 약간 놀라면서 왠일이냐고 물어보더라.
토요일 아침 7시30분이면 이건 새벽 4시에 간거나 마찬가지거든.
아 엄청 당황했지? “니가 아침에 오라고 해서..” “내가? 왜?”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떡 치러 오라 했쟎아, 이년아!!’
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우유 하고 빵을 건내 주고 새벽에 니가 없어서 못 사간 것 아침에 들어와서 갔다 준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돌아 갈려고 하니 잠깐 들어오래. 이년도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가 보더라.
아무튼 멘탈 붕괴되고 병신같이 어버버 거리니 좀 귀여웠나 보더라.
웃으면서 샤워하래. 어쨌든 하긴 했어.
와 길더라. 그리고 젖통은 진짜 크더라. 그리고 그 큰게 속이 꽉 찬거야.
구석구석 핧아주는데만 한참 걸리더라. 다 길더라 팔, 다리, 허리, 혀까지도
그런데 순백의 하얀피부 이딴것 생각 했는데 등 이런데 주근깨 같은게 꽤 많더라.
그리고 잔털이많아서 엄청 부드럽지는? .
정신 차리고 여기저기 애무도 하고 혀로 잘 핧아 주었고 최선을 다했어.
혓바다에 침이 말라 바싹 거릴 때 까지 애무를 했어 그랬더니 좋아 하더라고.
백마도 입으로 냐거를…
근데 한입에 쑥 드러가더라 내가 대물은 아니지만 업소에 가서 도킹 후 꼭 한마디씩 해 여자들이 의외로 두껍다고…
보통은 위에서부터 할짝 할짝 하쟎아. 근데 이걸 한입에 쏙 넣는거야.
그리고 키스 할 때. 입술 아니 입이 얼마나 큰지 내 얼굴도 빨려 들어 가겠더라.
하지만 열심히 했어.
이제 마지막 순가 태극기를 꽃을 차례가 왔어.
풀발기 된 나의 물건에 콘돔 씌우고 힘차게 내리 꽃았어.
근데 느낌이 없어. 이게 허공에 삽질이라는 말 있쟎아 진짜 그거야.
이년도 눈 감고 홍콩 갈 준비를 하다가 뭔가 이상했는지 살짝 보더라.
그리곤 마치 유치원 학생처럼 머리를 쓰다듬어 주더라고.
그렇게 한번 하고 도망치듯이 집을 나왔어.
(원래는 하루종일 뒹굴면서 타국에서 몇달동안 저장해둔 나의 모든 것을 쏟아 부을 생각 이었거든.)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쪽 팔리리더라.
그리고 우리는 매일같이 만났어 가게에서 너무도 편안하게 손님과 편돌이로…
아마 지 생각에는 작고 귀여운 동양 꼬마에게 교육 시켰다고 생각 했을거야….
나중에 백인 창녀를 사서 몇번 테스트 해 봤는데 약간 헐거운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던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이불킥을 한다.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키 큰 여자는 그냥 싫었어.
그래도 나에게 패배감을 안겨준 그 백마 웃는 얼굴은 정말 매력적이었고 좋은 추억이었다..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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