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ㅈㄴ연상 간호사 여친있던 썰.SSUL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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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1:45본문
장거리 연애중인 37살 지방국립병원(경기도도 지방이랑게?) 간호사가 있었음.(조무사아니랑게?) 처음 두번정도 만날때만 내가 돈 다썼고 (두번째 만났을때 모텔떡) 그 뒤론 모든 모텔비 식비 차비 영화비 다 얘가 썼음. 그런데 내 성격이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이라 한달에 한두번 연락하고 그럼. 얘 얼굴은 ㅅㅌㅊ임. 가슴은 꽉찬a 키는 167. 뱃살 없는데도 가끔 살찌지않았냐, 나 살좀빼야겠다 하는 타입. 엉덩이가 30중반인데 안쳐졌더라 가끔 만날때 카톡보면 얘 아는남자들 (직장의사들 포함)이 톡보내는거 보는데 작업멘트들 존내 날림~ 보고 있으면 존나 가짢 ㅋㅋ 그러다 내가 얘한테 꺼지라고 말하고 한달넘게 연락 안할때 있었는데 (그땐 딴여자2명 있어서) 얘가 나랑 헤어졌을때 잠깐 연락하던 남자들이 보낸 톡을 보고 얘 갈구니까 알아서 남자들 죄다 차단. 만남어플은 안지우고 있던데 걍 냅뒀지 별 관심 없어서~글던말던 ㅎ 뭐 만날때마다 폭풍떡에 영화관가서 영화볼때도 내가 얘 ㅂㅈ만지면 허벅지 딱 오무리고 거부하는데 걍 무시하고 흥분시킴~ 물 ㅈㄴ나와서 스타킹 다 젖을때정도 된상태로 영화관 나오면 뭐 바로 ㅁㅌ가서 파워떡~ 그런데 자주먹던 음식은 질린다고 얘랑 떡도 질리니까 한번만날때 예전엔 4~5번 하던 떡을 나중엔 2~3번 밖에 안함, 얘랑 간만에 술 마셨을때도 (내가 술싫어해서 거의 안마신다) 얘 취기오르더니 보지가 근질거렸나 계속 나한테 수줍어서 대놓고는 말 안하고 떡치자는 제스쳐를 보내는데 난 걍 무시하고 걔 재우고 모텔피씨로 겜함 ㅋㅋ 그리고 사까시도 존나 못한다. 이빨을 입술로 덮고 빨아야는데 걍 빨어 안해본티 존나 남. 여성상위자세도 내가 만나면서 존나 떡치다가 얘가 모르길래 하나하나 가르쳐줬다. 첨엔 보지빨리는것도 존나 거부하더니 나중엔 후장빨리는것도 살짝만 부끄러워하더라 암튼 나 혼자사니까 이것저것 먹을것도 많이 보내주고 그러더라고. 발렌타인때도 한박스 이것저것 보내주던데 화이트데이때 난 걍 씹고 잤음 ㅋ 어느순간부터 얘가 나이얘기하면서 결혼드립치려 하는거 같길래 조마조마하더라 그러다 간만에 전화해보니 세번 씹히더라. 그뒤 3주간 연락이 없다. ㅋㅋㅋㅋ 얜 걍 섹파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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