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인데 이웃에 사는 꽐라녀랑 모텔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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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21:25본문
나이40. 마누라 초딩 아들,딸을 둔 평범한 자영업자 아저씨.... 어제.... 이런일이..... 일찍자는 귀가 밝은 애들 때문에 8시 이후 티비는 상상도.... 일을 핑계로 사무실에서 새로 시작한 육룡나르샤를 보고....내친김에 예체능까지보고가자 는 마음에.... 신나게 티비를 봤더랬죠..... 예체능 유도편.. 잼났음..... 집에 가려다 슈스케 중식이밴드에 꼿쳐서 음원 다운받고.... 차에 타자마자 중식이 목소리가 거금을 투자한 오디오에 ㅋ ㅑ..... 감탄하며 잠시 음악감상중..... 건너편에 아파트 입구에 30대 초반정도 되 보이는 얼핏 상당히 괜찬은 여자가 스마트폰을 뚜러자라 보면서 비틀 비틀.... 속으로 내딸이 저려면 어쩌나..... 언놈이 주서가겠군..... 그런데 건너편에서 내가있는쪽으로 비틀비틀 걸어 오더니.... 바로옆 이족으로 지나 가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내 차창문을 두드리네.... 그러더니 조수석 문을 열고 타서 ...... "집에 가요" 헐.... 개당황.... "첨단으로 갑시다..." 헐.... 누구세요?? 택시아닌데요..... 갑시다.... "한번주면 갈거야??" 헐.... 심장 대박 터질거같음.... 경찰서로 가야하나..... 상당히 갈등.... 애도있고 마누라도있는데.... 양심에 가책이... 그런데 주어먹게 생겼으니..... 이와 중에도 잉기며 비벼데고...... 손으로 내 ㅈㅈ를 막 주물럭데는데..... 그래 집에대려다주자 그동안 먼가 대책이 서겠지..... 젠장 금호지구에서 첨단까지 가는데 계속 온몸을 더듬고 앵기고..... 첨단에 도착하니..... 정신이 들엇는지...길을 이리가 저리가.... 막상와보니 모텔촌..... 에라모르겠다.... 텔 장돌이한테 무안할정도로 비비고 앵기고..... 텔입성... 갑자기 누구세요..... 어이가 없어서..... 혼자 옷을 막벗더니..... 화장실로 직행..... 변기에 앉아 졸길래..... 침대가서 자라고 부축해 눞혀놨더니.... 또 갑자기 앵기다.... 누구세요..... 얼척읍네 이렇게 30분지나니... 반송장 상태..... 가방을 뒤져보니 카드영수증이 우리사무실 앞 편의점이랑 미용실... 그리고 현금도 꽤나.... 아후.... 상황이 상황인지라 반송장여도 스릴 장난 아님....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어볼까 했는데 젠장 사무실에 휴대폰을 놓고 왔네.. 몇번 삽잘하고나니 바로 현자 타임.... 갑자기 양심에 가책.... 마누라 애들.... 먼짓인지.... 곱게 이불 챙겨주고 유유히 빠져나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장돌이 2만원주면서 아침에 물어보면 여자 혼자왔다고 해달라고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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