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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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21:24본문
정신없이 다녔는데 그때까지 내 파트너가 옆에 있는거야.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그 친구들한테 하는 이야기들을 들었을거라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우리 술한잔 더하죠.” 그랬더니 “집에 양주가 한병 있는데 집에가서 마시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맨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러자고 했어.
근데 집이 도시 외곽이야. 한참 가야돼, 차안에서 이친구가 나보고 “나 얼굴 달아올라. 나 얼굴 빨개?” 이러면서 반말을 하면서 내 손을 잡아서 지 얼굴에 갖다 되는 거야. 심쿵했어.
그 친구 원룸에 도착 했고 술을 마시는데 둘 다 취해서 술이 안들어 가더라고. 나 그냥 가겠다고 하니 이 시간에는 택시도 안 잡힌다. 좀 자다가 날이 밝으면 나가라고 하더라.
그 지역이 진짜 그럴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애는 침대 나는 밑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는데 내가 옷을 입고 못자. 방은 뜨겁고 하필이면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그 애가 자는 것 같아서 바지 벗었어.
근데 잠이 안와. 그 여자애는 잠 옷이라고 얇은 옷 하나 입고 있는데 고개를 조금만 들면 옷 틈 사이로 속살이 보이는 거야.
술에 취했는지 잘 자는 것 같더라. 처음에는 브래지어 위를 살살 더듬었어. 이 친구가 가슴이 크거든. 그러다 용기를 내서 잠옷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었어. 그리고 맨살을 더듬다가 브레지어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넣어서 일미리씩 조금씩 조금씩 이동 시켰는데 이게 스릴있더라. 젖 꼭지까지 도달 하는데 한참 동안의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는데 손이 가슴하고 브레지어 사이에 끼여 불편하더라. 그래서 조심스럽게 빼내고 이제는 아래로 손을 이동 시켰어,
아까와 같은 순서로 맨살. 팬티위 둔덕, 팬티에 손가락 끼워 틈을 만들고 손가락 이동 갈라진 틈사이로… 젖어 있더라. 손가락 돌리기 다시 빼기,,
이 동작들을 위 아래로 반복을 하다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괴감이 들어 집에 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일어나서 어두운데서 옷 찾아 입고 부스럭 거리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잡에 취한 목소리로 “갈려고?” 물었어 그래서 “가야 겠다”. 그랬더니 “아잉 가지마 무섭단 말야” “나 불편애서 잠을 못자겠어 바닥도 뜨겁고… “그랬더니 “침대에 올라와서 자” 이러드라고. 그래서 “나 옷 입고 못자. 집에 갈래” 그랬더니 “그럼 속옷만 입고 자.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새벽에 나가면 내가 미안하쟎아."
나는 또 병신같이 주섬주섬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 가서 누웠어, 잠이 오겠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창문이 쫌 환해 지더라. 그 친구가 잠에서 깨는 것 같더니 엎드려서 상체를 들어 웃으면서 나 보면서 “잘 잤니?” 라고 물었어 “잘잤겠니?” 라고 하니 “아무일 없었네. 잘 참아서 주는 상이야” 하면서 내 목을 껴안고 뽀뽀를 하는거야. 그냥 어버버하고 있으니 다음에는 혀를 집어 넣으면서 딥키스를 하더라고.
내 인내심은 거기까지였어. 이미 풀발기 된 상태고 밤새 참아왔던 내 욕망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말 그대로 ㅍㅍㅅㅅ 침대가 부서져라 용을 썼어.
한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내 첫마디가 “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할 걸., 잠 한숨도 못잤쟎아.”
“그렇게 힌트를 줬는데 왜 그랬어. 사실 나도 못잤어.” 둘다 숙취에 수면 부족에 미친듯이 골아 떨어졌고 그러다 잠에서 깨면 다시 ㅍㅍㅅㅅ 그리고 또 잠에 떨어지고 또…
3-4번은 그랬던 것 같다. 꿈인지 생신지 모를 시간이 지나가고 저녁 늦게야 배가 고파서 겨우 한끼 먹고 밤이 되어서 또 잠을 잤고 다음날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만 이틀을 같이 보내고 천리길 떠나는 낭군님을 눈물로 배웅하는 아낙네 모습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근데 둘이 너무 잘 맞는 거야. 그 친구가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속궁합 이게. 미치겠더라.
나도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던터라 다음날 저녁 간단한 짐을 챙겨서 그 친구 집으로 들어 갔어,퇴근해서.., 아침에 모닝ㅅㅅ로 잠에서 깨고, 주말에는 아침, 점심 저녁,,,어떤 날은 그 여자애 가슴을 아침까지 물고 잔적도 있었고 온갖 시도는 다 해본 것 같아..
이러다 보니 항상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계속 업무 실수를 하는 거야. 그리고 출근해서도 눈치가 보이고 3개월정도 같이 있다 각자 자리로 돌아왔고 평생을 같이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 하지만 나 이전의 남자관계가 계속 나오고 직장내 사람도 있더라. 그러다보니 다툼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헤어졌어.
아 그리고 내 친구들 그날 두 놈 다 그 날 아무일 없었더라. 그 중에 한명은 순진한 외모의 파트너하고 좀 사겼는데 여자가 양다리 걸치는 현장을(내 친구하고 하고 헤어지고 밤중에 나가 또 다른 남자를 만나서 그랬다고 하더라..)친구가 미행했고 그 두 사람 모텔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 오고 난리치고 헤어졌단다..
짜식 형님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했는데…. 미안하다 친구야.
“우리 술한잔 더하죠.” 그랬더니 “집에 양주가 한병 있는데 집에가서 마시자”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맨정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러자고 했어.
근데 집이 도시 외곽이야. 한참 가야돼, 차안에서 이친구가 나보고 “나 얼굴 달아올라. 나 얼굴 빨개?” 이러면서 반말을 하면서 내 손을 잡아서 지 얼굴에 갖다 되는 거야. 심쿵했어.
그 친구 원룸에 도착 했고 술을 마시는데 둘 다 취해서 술이 안들어 가더라고. 나 그냥 가겠다고 하니 이 시간에는 택시도 안 잡힌다. 좀 자다가 날이 밝으면 나가라고 하더라.
그 지역이 진짜 그럴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여자애는 침대 나는 밑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는데 내가 옷을 입고 못자. 방은 뜨겁고 하필이면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미치겠더라. 그래서 그 애가 자는 것 같아서 바지 벗었어.
근데 잠이 안와. 그 여자애는 잠 옷이라고 얇은 옷 하나 입고 있는데 고개를 조금만 들면 옷 틈 사이로 속살이 보이는 거야.
술에 취했는지 잘 자는 것 같더라. 처음에는 브래지어 위를 살살 더듬었어. 이 친구가 가슴이 크거든. 그러다 용기를 내서 잠옷 단추를 두 개 정도 풀었어. 그리고 맨살을 더듬다가 브레지어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넣어서 일미리씩 조금씩 조금씩 이동 시켰는데 이게 스릴있더라. 젖 꼭지까지 도달 하는데 한참 동안의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젖 꼭지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는데 손이 가슴하고 브레지어 사이에 끼여 불편하더라. 그래서 조심스럽게 빼내고 이제는 아래로 손을 이동 시켰어,
아까와 같은 순서로 맨살. 팬티위 둔덕, 팬티에 손가락 끼워 틈을 만들고 손가락 이동 갈라진 틈사이로… 젖어 있더라. 손가락 돌리기 다시 빼기,,
이 동작들을 위 아래로 반복을 하다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괴감이 들어 집에 가야 겠다고 마음먹고 일어나서 어두운데서 옷 찾아 입고 부스럭 거리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잡에 취한 목소리로 “갈려고?” 물었어 그래서 “가야 겠다”. 그랬더니 “아잉 가지마 무섭단 말야” “나 불편애서 잠을 못자겠어 바닥도 뜨겁고… “그랬더니 “침대에 올라와서 자” 이러드라고. 그래서 “나 옷 입고 못자. 집에 갈래” 그랬더니 “그럼 속옷만 입고 자.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새벽에 나가면 내가 미안하쟎아."
나는 또 병신같이 주섬주섬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 가서 누웠어, 잠이 오겠냐?
그렇게 시간이 흘러 창문이 쫌 환해 지더라. 그 친구가 잠에서 깨는 것 같더니 엎드려서 상체를 들어 웃으면서 나 보면서 “잘 잤니?” 라고 물었어 “잘잤겠니?” 라고 하니 “아무일 없었네. 잘 참아서 주는 상이야” 하면서 내 목을 껴안고 뽀뽀를 하는거야. 그냥 어버버하고 있으니 다음에는 혀를 집어 넣으면서 딥키스를 하더라고.
내 인내심은 거기까지였어. 이미 풀발기 된 상태고 밤새 참아왔던 내 욕망이 한꺼번에 터져나와 말 그대로 ㅍㅍㅅㅅ 침대가 부서져라 용을 썼어.
한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내 첫마디가 “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할 걸., 잠 한숨도 못잤쟎아.”
“그렇게 힌트를 줬는데 왜 그랬어. 사실 나도 못잤어.” 둘다 숙취에 수면 부족에 미친듯이 골아 떨어졌고 그러다 잠에서 깨면 다시 ㅍㅍㅅㅅ 그리고 또 잠에 떨어지고 또…
3-4번은 그랬던 것 같다. 꿈인지 생신지 모를 시간이 지나가고 저녁 늦게야 배가 고파서 겨우 한끼 먹고 밤이 되어서 또 잠을 잤고 다음날 새벽, 아침 점심 저녁… 만 이틀을 같이 보내고 천리길 떠나는 낭군님을 눈물로 배웅하는 아낙네 모습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근데 둘이 너무 잘 맞는 거야. 그 친구가 얼굴도 반반하고 몸매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속궁합 이게. 미치겠더라.
나도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던터라 다음날 저녁 간단한 짐을 챙겨서 그 친구 집으로 들어 갔어,퇴근해서.., 아침에 모닝ㅅㅅ로 잠에서 깨고, 주말에는 아침, 점심 저녁,,,어떤 날은 그 여자애 가슴을 아침까지 물고 잔적도 있었고 온갖 시도는 다 해본 것 같아..
이러다 보니 항상 수면이 부족하고 피로가 누적되어 계속 업무 실수를 하는 거야. 그리고 출근해서도 눈치가 보이고 3개월정도 같이 있다 각자 자리로 돌아왔고 평생을 같이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 하지만 나 이전의 남자관계가 계속 나오고 직장내 사람도 있더라. 그러다보니 다툼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헤어졌어.
아 그리고 내 친구들 그날 두 놈 다 그 날 아무일 없었더라. 그 중에 한명은 순진한 외모의 파트너하고 좀 사겼는데 여자가 양다리 걸치는 현장을(내 친구하고 하고 헤어지고 밤중에 나가 또 다른 남자를 만나서 그랬다고 하더라..)친구가 미행했고 그 두 사람 모텔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경찰 오고 난리치고 헤어졌단다..
짜식 형님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했는데…. 미안하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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