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가져간 아저씨가 부른 남자들과 갱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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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21:24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16328
그래서 화장실 가서 심호흡 크게 하구 떨리는 손으로 이를 닦았어요
근데 이닦다 거울을 보는데 진짜 얼굴이 쌔빨개져있던거에욬ㅋㅋㅋㅋ
아 어떡하지..? 그냥 못하겠다고 할까? 근데 사람도 다 왔는데? 무서워.... 근데 미친듯이 하고싶어
막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 들구 무서워 죽겠는데 심장은 쿵쿵 뛰구 ㅂㅈ는 막 지멋대로 움찔움찔 수축하구ㅠㅠㅠ
그래서 큰 마음 먹고 화장실 안에서 팬티 벗고 브래지어 벗고 나가려고 했어요. 근뎈ㅋㅋㅋㅋㅋ
팬티를 벗는데 막 애액이... 엄청 길게 늘어지는거에욬ㅋㅋㅋㅋ 제가 애액이 엄청 나오는 체질이긴 하거든요?
근데 저렇게 막 두껍게 늘어진적은 없었어요. 팬티 안쪽 보니까 라이너도 오줌싼거처럼 완전 흠뻑 젖어있었음...
진짜 팬티 안 입고 있었으면 허벅지 타구 발까지 흘러내릴정도로 엄청 젖어있었어욬ㅋㅋㅋㅋㅋ
그걸 보니까 진짜 아... 내가 진짜 변태구나. 엄청 흥분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야릇했어요
그러고서 브래지어 벗구 진짜 심호흡 여러번 하구 나가기로 하구서 딱 나가는뎈ㅋㅋㅋㅋ 시선잌ㅋㅋㅋㅋㅋ
진짜 전부 다 제 몸만 엄청 쳐다보는거에요ㅠㅠㅠ 막 현기증같은것도 살짝살짝 들면서 온몸이 오싹오싹했어요
막 보지는 심장처럼 쿵쾅쿵쾅거리면서 엄청 뜨거워지구 지멋대로 계속 꽉꽉 쥐어짜지듯이 움직이구
손가락이 꼬리뼈부터 목까지 스치듯이 메만져주면서 온몸이 저도 모르게 부르르 떨리구......
근데 아저씨가 저보고 막 웃으면서 ㅂㅈ(더 야하게 말했음ㅋㅋㅋ 근데 너무 그래보여서 안말할래요) 보니까
존나 발정했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제 ㅂㅈ 보니까 막 애액 흐른게 형광등? 빛에 비쳐서 반짝반짝거림...
어쩔줄 몰라 가만히 서있으니까 막 침대 가서 누워있으라구... 그래서 아저씨 말대로 침대 가서 누워있었어요
그리구 이제 아저씨가 막 처음 하고싶으신 분 오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니까 한 40대 중후반? 제 아빠뻘쯤 되는 사람이
자기가 먼저 해보겠다구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아저씨랑 그 사람이랑 침대 위로 올라왔어요
침대에 오니까 아저씨가 막 큰 소리로 이것저것 설명해줬어요. 싸면 바로바로 나가야한다, 막 참지 말구 바로 싸라,
손가락 넣지 마라, 젤 듬뿍 발라야한다 막 이런거요.
그리구 제 ㅂㅈ 보더니 처음은 젤 안 발라도 된다고 웃었어요
그거 들으니까 얼굴 다시 쌔빨개져서ㅠㅠㅠ 그리고 그 사람이 제 몸 잡고 넣으려고 하는데... 하...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신음소리 참을 수 있거든요? 저 말구 다른 여자들도 다 똑같아요. 진짜 기분좋아도 참을 수 있어요
근데 못 참겠는거에욬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신음소리가 빵빵 터져섴ㅋㅋㅋㅋ 근데 좋았...어욬ㅋㅋㅋㅋㅋㅋ
안쪽에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문질러질때마다 가볍게 가궄ㅋㅋㅋㅋ 하는 내내 가벼운 오르가즘이 유지되는 느낌?
그렇게 막 정신없이 박히고 있는데 갑자기 입에 뭔가 닿는거에요. 돌려보니까 누구껀지 모르겠는 ㅈㅈ가 있었어요
근데 그 상황 되니까 아저씨껀지 다른 사람껀진 별로 안 중요하더라구요. 그냥 그게 엄청 빨고 싶었어욬ㅋㅋㅋㅋ
안 빨면 제가 못 버틸거같은 느낌? 그래서 얼굴 열심히 움직여서 ㅈㅈ 빨려고 하니까 ㅈㅈ가 뒤로 도망가는거에요
그래서 얼굴 다시 뒤로 빼면 ㅈㅈ도 다시 앞으로 슬금 오고... 계속 그러니까 눈물이 나오는거에욬ㅋㅋㅋㅋㅋ
얼굴 올려다보니까 아저씨가 저 보면서 막 능글능글 웃고 있었음...ㅋ.......... 진짜 완전 얄미웠어요
아저씨랑 저랑 계속 실랑이하고 있을때 저한테 박고 있던 사람이 쌌어요. 그랬더니 아저씨가 그 사람보고
쌌으면 씻고 저기 가서 먹을거 먹으면서 쉬다가 다시 오라구 그러더니 옆에 돌아보면서
다른 분들 뭐해요? 오세요 막 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한두명씩 슬금슬금 와서 침대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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