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집 누나때메 처음으로 성적충동 + 발페티쉬 성향을 느껴봤었음.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21:47본문
내가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갈 때였음
그 당시 우리집은 2층집이었는데 1층집이 우리집이었고 2층집이 그 누나 집이었음
누나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내가 초딩 입학하자마자 누나가 2층집으로 이사와서
맨날 얼굴보면서 사는 사이였고 누나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음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 누나가 정말로 아 정말 귀엽고 예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음
한마디로 말해 누나가 여자로써 느껴지게 된 셈이었지
글고 봄방학때 내가 늘상 갔듯이 그 누나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누나가 정말 짧은 반바지에 하얀 티셔츠 차림으로 있는 것이었음
누난 아무런 상관 없다는 듯이 '어 왔니? ㅎㅎ' 이런 식으로 인사를 건네면 들어오라 했음
그 누나 입장에선 난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고 편한 복장으로 있겠다고 그런 모습을 한거겠지만
내 입장에선 당시 정말 털오라기 하나없는 매끈한 다리에 긴 머리의 청순한 모습은
아 정말 세상에 이런 여자랑 같이 안고 뒹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음
헌데 다행히도 누난 그 생각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갑자기 누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XX야 니가 초등학교 입학할땐 맨날 누나 어깨 밑에 있었는데 키많이 컸다 ㅋㅋ 누나랑 한번 키 재볼래?'
이러는 것이었음
전신 거울을 보면서 키를 재는데 그 누나 머리 끝이 내 눈높이에 닿을듯 말듯한 정도로 내가 컸음
그러더니 내 머릴 쓰다듬으면서 '어머, XX 키 마니 컸네. ㅋㅋㅋ 짜아식~~, 어디 한번 누나랑 같이 발크기도 재보자'
그러면서 갑작스레 나랑 누나랑 발바닥을 맞대보는 것임
근데 그 누나 발 전체가 내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 안에 쏙 들어올정도로 내 발이 더 컸음
문제는 여기서 이런 내 발안에 들어올 정도의 누나의 자그마한 발을 보면서
여태까지 몰랐던 뭔가 알 수 없는 미친 충동을 느끼게 되고
처음으로 거기가 발딱 서는 경험을 하게 됨
누나는 이걸 아는지 몰르는지 장난식으로 목소리를 일부러 깔고
'어휴 우리 xx는 발도 이렇게 크고 키도 크고 완전 장군감이네 ㅋㅋㅋ'
이렇게 말했음
근데 갑작스럽게 내가 누나한테 무슨 용기가 났는지
'누나 저 잠깐 누나 발바닥 보고 싶은데 좀 봐도 되요?' 라고 말했음
누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이 '응? 나 발 안씻었는데. 누나 발냄새 맡고 싶니? ㅋㅋ 그래 함봐봐.'
라면서 정말 쿨하게 누나가 나한테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것임
정말 누나의 발을 보는데 발바닥에 티눈이나 각질같은거 하나도 없고
발가락도 포도송이 마냥 아기같이 생긴 발가락에 하얀 피부에 호리호리하게 생긴 발이었음
암튼 여자의 발이라는게 나로 하여금 이렇게 미치게 만들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는데
누나가 '누나 발 참 이상하게 생겼지? ㅎㅎ 키도 작고 발도 작고 ㅠㅠ'
그래서 난 '아뇨~~ 그렇지 않아요!!' 라고 하더니 누나가
괜히 우는 표정 지으면서 '역시 내 맘 이해해주는건 xx밖에 없구나 흑흑흑' 이러는 것임
암튼 어찌해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집에 돌아가게 됐는데
난 그날 밤까지 잠을 잘때에도 계속 거기가 빳빳해진 상태로 잠을 자게 되었음
또한 잠자면서 처음으로 몽정이라는 걸 경험하게 됨
누나의 가녀린 손을 잡으면서 입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빠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
솔직히 당시 그 누나 입장에선 내가 그저 어린 동생으로만 느꼈기에 위와 같은 이상한 행동을 신경쓰지 않았던 거겠지만
나는 그때 누나의 귀엽고 청초한 모습과 그 하얗고 조그만 발을 도저히 잊지 못하겠음
요약
윗층집에 누나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누나가 아닌 여자로 느껴졌음
어느날 누나집 놀러가서 청순한 모습과 자그마한 발을 보는데 성적충동+발페티쉬 성향을 처음으로 느끼게 됐음
집에 오면서 또한 첨으로 몽정을 경험하며 누나를 덮치는 꿈을 꾸었음
그 당시 우리집은 2층집이었는데 1층집이 우리집이었고 2층집이 그 누나 집이었음
누나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고 내가 초딩 입학하자마자 누나가 2층집으로 이사와서
맨날 얼굴보면서 사는 사이였고 누나 집에도 자주 놀러갔었음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 누나가 정말로 아 정말 귀엽고 예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음
한마디로 말해 누나가 여자로써 느껴지게 된 셈이었지
글고 봄방학때 내가 늘상 갔듯이 그 누나집에 놀러가게 됐는데
누나가 정말 짧은 반바지에 하얀 티셔츠 차림으로 있는 것이었음
누난 아무런 상관 없다는 듯이 '어 왔니? ㅎㅎ' 이런 식으로 인사를 건네면 들어오라 했음
그 누나 입장에선 난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고 편한 복장으로 있겠다고 그런 모습을 한거겠지만
내 입장에선 당시 정말 털오라기 하나없는 매끈한 다리에 긴 머리의 청순한 모습은
아 정말 세상에 이런 여자랑 같이 안고 뒹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음
헌데 다행히도 누난 그 생각을 눈치채지 못했는지 갑자기 누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XX야 니가 초등학교 입학할땐 맨날 누나 어깨 밑에 있었는데 키많이 컸다 ㅋㅋ 누나랑 한번 키 재볼래?'
이러는 것이었음
전신 거울을 보면서 키를 재는데 그 누나 머리 끝이 내 눈높이에 닿을듯 말듯한 정도로 내가 컸음
그러더니 내 머릴 쓰다듬으면서 '어머, XX 키 마니 컸네. ㅋㅋㅋ 짜아식~~, 어디 한번 누나랑 같이 발크기도 재보자'
그러면서 갑작스레 나랑 누나랑 발바닥을 맞대보는 것임
근데 그 누나 발 전체가 내 발가락을 제외한 발바닥 안에 쏙 들어올정도로 내 발이 더 컸음
문제는 여기서 이런 내 발안에 들어올 정도의 누나의 자그마한 발을 보면서
여태까지 몰랐던 뭔가 알 수 없는 미친 충동을 느끼게 되고
처음으로 거기가 발딱 서는 경험을 하게 됨
누나는 이걸 아는지 몰르는지 장난식으로 목소리를 일부러 깔고
'어휴 우리 xx는 발도 이렇게 크고 키도 크고 완전 장군감이네 ㅋㅋㅋ'
이렇게 말했음
근데 갑작스럽게 내가 누나한테 무슨 용기가 났는지
'누나 저 잠깐 누나 발바닥 보고 싶은데 좀 봐도 되요?' 라고 말했음
누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이 '응? 나 발 안씻었는데. 누나 발냄새 맡고 싶니? ㅋㅋ 그래 함봐봐.'
라면서 정말 쿨하게 누나가 나한테 맨발바닥을 보여주는 것임
정말 누나의 발을 보는데 발바닥에 티눈이나 각질같은거 하나도 없고
발가락도 포도송이 마냥 아기같이 생긴 발가락에 하얀 피부에 호리호리하게 생긴 발이었음
암튼 여자의 발이라는게 나로 하여금 이렇게 미치게 만들수 있구나라는 걸 느끼는데
누나가 '누나 발 참 이상하게 생겼지? ㅎㅎ 키도 작고 발도 작고 ㅠㅠ'
그래서 난 '아뇨~~ 그렇지 않아요!!' 라고 하더니 누나가
괜히 우는 표정 지으면서 '역시 내 맘 이해해주는건 xx밖에 없구나 흑흑흑' 이러는 것임
암튼 어찌해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고 집에 돌아가게 됐는데
난 그날 밤까지 잠을 잘때에도 계속 거기가 빳빳해진 상태로 잠을 자게 되었음
또한 잠자면서 처음으로 몽정이라는 걸 경험하게 됨
누나의 가녀린 손을 잡으면서 입맞춤을 하고 젖가슴을 빠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
솔직히 당시 그 누나 입장에선 내가 그저 어린 동생으로만 느꼈기에 위와 같은 이상한 행동을 신경쓰지 않았던 거겠지만
나는 그때 누나의 귀엽고 청초한 모습과 그 하얗고 조그만 발을 도저히 잊지 못하겠음
요약
윗층집에 누나가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누나가 아닌 여자로 느껴졌음
어느날 누나집 놀러가서 청순한 모습과 자그마한 발을 보는데 성적충동+발페티쉬 성향을 처음으로 느끼게 됐음
집에 오면서 또한 첨으로 몽정을 경험하며 누나를 덮치는 꿈을 꾸었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