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좆중딩한테 민주화 당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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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21:46본문
오늘 오후에 손님 들어오길래
한손에 스마트폰 들고 "어서오세요.(작은 목소리로)" 했는데
중딩같이 보이는 꼬마애가
"목소리가 작네요. 인사 똑바로 안해요? 손님이 왔으면 손님 얼굴을 보면서 해야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벙쪄서
"너 몇살이니? 못해도 형이 니 나이 두배는 먹었거든..."
그때 중딩이
: "고객으로서 받아야 될 서비스를 요구하는데 여기서 나이가 왜 나와요?
우리 삼촌도 편의점 해서 아는데 저거 조끼 저렇게 벗어놔도 돼요? (실제로 편의점 로고 들어간거 더워서 벗어놓고 있었음;..)
그리고 손님 있을땐 스마트폰 눈에 안보이게 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내가 대답 못해서 어버버버버 하고 있을때 이 개새키가 결정타로
"알바가 너무 불친절해서 안되겠네요 여기 점장 어디 갔어요"
진짜 토씨 한마디 안빼놓고 그대로 썼다..
그때 사장은 밥먹으러 자리 비운 상태였는데 조금 있으면 돌아올 삘이었거든.
다른 때같았으면 빡돌아서 뒤에서 좀 만져주려고 했는데 ㅅㅂ 알바를 짤릴순 없잖아
그래서 머리에 피도 안마른 미성년자새끼한테
죄송합니다 실수했습니다 연발하는데, 그때 사내새끼로서 자존심은 정말 다 팔았지...
오늘 시발 내가 5천원 시급에 묶인 편돌이 노예새끼인게 이렇게 한스러울 수가 없었다
게이들아 내가 3일 안으로 꼭 이 좆중딩새끼를 길에서 한번 마주치기를 빌어주라
한손에 스마트폰 들고 "어서오세요.(작은 목소리로)" 했는데
중딩같이 보이는 꼬마애가
"목소리가 작네요. 인사 똑바로 안해요? 손님이 왔으면 손님 얼굴을 보면서 해야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벙쪄서
"너 몇살이니? 못해도 형이 니 나이 두배는 먹었거든..."
그때 중딩이
: "고객으로서 받아야 될 서비스를 요구하는데 여기서 나이가 왜 나와요?
우리 삼촌도 편의점 해서 아는데 저거 조끼 저렇게 벗어놔도 돼요? (실제로 편의점 로고 들어간거 더워서 벗어놓고 있었음;..)
그리고 손님 있을땐 스마트폰 눈에 안보이게 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내가 대답 못해서 어버버버버 하고 있을때 이 개새키가 결정타로
"알바가 너무 불친절해서 안되겠네요 여기 점장 어디 갔어요"
진짜 토씨 한마디 안빼놓고 그대로 썼다..
그때 사장은 밥먹으러 자리 비운 상태였는데 조금 있으면 돌아올 삘이었거든.
다른 때같았으면 빡돌아서 뒤에서 좀 만져주려고 했는데 ㅅㅂ 알바를 짤릴순 없잖아
그래서 머리에 피도 안마른 미성년자새끼한테
죄송합니다 실수했습니다 연발하는데, 그때 사내새끼로서 자존심은 정말 다 팔았지...
오늘 시발 내가 5천원 시급에 묶인 편돌이 노예새끼인게 이렇게 한스러울 수가 없었다
게이들아 내가 3일 안으로 꼭 이 좆중딩새끼를 길에서 한번 마주치기를 빌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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