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 여자로 길들여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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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31회 작성일 20-01-09 21:26본문
연하 남친하고 연애중임...
한 학번 과후배인데... 내가 재수해서 두살 아래임...
남친은 오랫동안 날 짝사랑했다고 함...
사실 나도 알고 있었는데... 이미 나에게는 남친이 있었음...
같은 과의 선배인데... 대학 들어오자 마자 고백받았음...
그런데 당시 남친이 군대가고 몇달뒤에 헤어지게 됨...
그리고 현남친이 고백하고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어서 연인이 됨...
현남친이게 나는 첫 애인임...
그래서 그런지 좀 서툰 점이 많음...
키스도 내가 첫키스였음... 학교 본관뒤에서 첫키스 했는데... 입술만 대고 가만히 있음...
두번째 키스할 때도 그래서 내가 혀 살짝 넣었더니 깜짝 놀람... 귀여워서 또 혀넣고 키스해줌...
그후에 스킨쉽도 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나는 전 남친하고 관계 경험이 있었음...
지방 출신이라 학교 앞에서 원룸에 살았는데 자연스럽게 전남친과 관계 갖게 됨...
전남친하고 관계 가질때는 내가 성적으로 담백한 편인 줄 알았음...
관계가 싫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막 느끼거나 그렇지는 않았음... 민감한 부분 애무해주면 좀 느끼긴 했는데...
여튼 현남친하고도 자연스럽게 방에 자주 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스킨쉽 수위도 점점 높아짐...
옷 위로 가슴 허락하고... 나란히 눕게 되고... 어느날 남친이 용기 냈는지 옷안으로 손 넣고 브라 풀름...
그러면서 유두에 키스하고 애무했는데.. 나도 모르게 좀 느끼고... 남친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함...
그래서 남친에게 "여기서 말고..." (당시 소파였음) 했더니 남친 좀 당황하더니 침대로 같이 감...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옷벗고 애무 좀 함... 그런데 남친 피임 안해도 되냐고 물음...
근데 귀여웠음.. 얼굴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괜찮은 날이라서 그냥 해도 된다고 대답함...
남친은 경험이 없어서 키스하다가 목덜미 가슴만 애무 했는데 왠지 나는 좀 느끼고 아래도 젖음...
그래서 "너무 공들이지 않아도 되" 하고 남친위에 올라가게 하고 하체를 맞춤...
남친 단단해진 물건이 아래에 닿으니까 나도 모르게 흣 함...
그런데 남친 삽입을 못하고 쩔쩔맴... 질 보다 위를 자꾸 문지름...
남친 그곳이 아래에 민감해져있는 ㅋㄾㄽ를 자꾸 누르니까 나도 모르게 고개가 옆으로 꼬이고 남친거 받고 싶은 자세 취함...
허벅지에 힘들어가고 발바닥이 뜨거워지면서... 소리도 좀 냄...
전 남친하고 할때는 솔직히 허리나 허벅지에 그렇게 힘이 들어간적이 없었고 거기가 그렇게 민감하지도 않았음...
남친이 계속 부딪히니까 진짜 남친이 안에 들어왔으면 하고 느낌...
그래서 손으로 살짝 인도(?) 해줌...
삽입이 되자 남친도 놀랐는지 헉! 함...
그리고 몇번 움직이는데 나도 모르게 남친에게 "안고 해줘" 하고 남친 어깨 안고 고개도 젖혀짐...
진짜 전남친하고 할 때는 삽입해서 그렇게 느끼지 않았음... 처음엔 아팠고 나중엔 안에 막 이물감이 들고...
남친 몇번 움직이니 남친도 느끼는지 귀에 대고 소리내고 하체만 움직임...
그런데 몇번만에 "누나 할거 같애" 그럼...
나 막 정신 없는 상태 였는데... 정말 남친 사정 안에 받고 싶다는 생각함...
그래서 " 괜찮아 안에 해 xx거 안에 받고 싶어" 함...
진짜 전남친하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전남친하고의 꼭꼭 콘돔도 쓰고 아니면 질외사정.. 질내사정 딱 한번 했음..
그런데 현 남친하고는 처음부터 질내사정...
짧게 했는데 그래도 전남친하고 할 때보다 많이 느꼈음...
남친 사정하고 나서 한참 그대로 있다가 뽀뽀하고 또 한참 안고 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나 처음 아니라고 괜찮냐고 물어봄.... 남친은 괜찮다고 자기 사랑해 주면 된다고 함...
그런데 질에서 정액 흘러나와서 이불 다 버리고 몸에도 뭍음...
같이 사워함..
샤워하면서 비누칠하고 남친거 만지니가 또 발기함...
남친거 손으로 슥슥할 때 마다 남친 느끼는게 귀여워서 자꾸해줌... 결국 남친 손으로 받다가 사정함...
이불 갈고 같이 누워서 잠 들음...
다음날 새벽에 눈떴는데 남친이 자고 있는게 너무 예뻐서 키스해줌..
남친 깼는데 거기가 또 발기함...
이불속에서 그거 보고 장난치다가 남친 그곳에 뽀뽀해줌...
나도 모르게 입에 넣고 해줌... 남친 느끼고 막 소리냄...
그거 보고 나도 아래가 막 팽창하고 그럼.. 결국 내가 위에서 넣고 해줌...
두번째 할 때는 남친도 많이 참고 시간도 더 오래감...
나도 많이 느낌...
그후로 남친하고 틈만 나면 내방에서 관계 가짐...
공강시간에 삼십분만에 관계 가지고 아래만 씻고 다시 학교 와서 수업 듣기도 함...
거의 매일하고 하루에 두번한 날도 많음... 그리고 할 때마다 많이 느낌
원래 성적으로 담백했던 내가 적극적인 여자가 됐음...
한 학번 과후배인데... 내가 재수해서 두살 아래임...
남친은 오랫동안 날 짝사랑했다고 함...
사실 나도 알고 있었는데... 이미 나에게는 남친이 있었음...
같은 과의 선배인데... 대학 들어오자 마자 고백받았음...
그런데 당시 남친이 군대가고 몇달뒤에 헤어지게 됨...
그리고 현남친이 고백하고 마음을 받아들이게 되어서 연인이 됨...
현남친이게 나는 첫 애인임...
그래서 그런지 좀 서툰 점이 많음...
키스도 내가 첫키스였음... 학교 본관뒤에서 첫키스 했는데... 입술만 대고 가만히 있음...
두번째 키스할 때도 그래서 내가 혀 살짝 넣었더니 깜짝 놀람... 귀여워서 또 혀넣고 키스해줌...
그후에 스킨쉽도 하고 그랬는데... 솔직히 나는 전 남친하고 관계 경험이 있었음...
지방 출신이라 학교 앞에서 원룸에 살았는데 자연스럽게 전남친과 관계 갖게 됨...
전남친하고 관계 가질때는 내가 성적으로 담백한 편인 줄 알았음...
관계가 싫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막 느끼거나 그렇지는 않았음... 민감한 부분 애무해주면 좀 느끼긴 했는데...
여튼 현남친하고도 자연스럽게 방에 자주 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스킨쉽 수위도 점점 높아짐...
옷 위로 가슴 허락하고... 나란히 눕게 되고... 어느날 남친이 용기 냈는지 옷안으로 손 넣고 브라 풀름...
그러면서 유두에 키스하고 애무했는데.. 나도 모르게 좀 느끼고... 남친하고 자고 싶다는 생각함...
그래서 남친에게 "여기서 말고..." (당시 소파였음) 했더니 남친 좀 당황하더니 침대로 같이 감...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옷벗고 애무 좀 함... 그런데 남친 피임 안해도 되냐고 물음...
근데 귀여웠음.. 얼굴 쓰다듬으면서 괜찮다고 괜찮은 날이라서 그냥 해도 된다고 대답함...
남친은 경험이 없어서 키스하다가 목덜미 가슴만 애무 했는데 왠지 나는 좀 느끼고 아래도 젖음...
그래서 "너무 공들이지 않아도 되" 하고 남친위에 올라가게 하고 하체를 맞춤...
남친 단단해진 물건이 아래에 닿으니까 나도 모르게 흣 함...
그런데 남친 삽입을 못하고 쩔쩔맴... 질 보다 위를 자꾸 문지름...
남친 그곳이 아래에 민감해져있는 ㅋㄾㄽ를 자꾸 누르니까 나도 모르게 고개가 옆으로 꼬이고 남친거 받고 싶은 자세 취함...
허벅지에 힘들어가고 발바닥이 뜨거워지면서... 소리도 좀 냄...
전 남친하고 할때는 솔직히 허리나 허벅지에 그렇게 힘이 들어간적이 없었고 거기가 그렇게 민감하지도 않았음...
남친이 계속 부딪히니까 진짜 남친이 안에 들어왔으면 하고 느낌...
그래서 손으로 살짝 인도(?) 해줌...
삽입이 되자 남친도 놀랐는지 헉! 함...
그리고 몇번 움직이는데 나도 모르게 남친에게 "안고 해줘" 하고 남친 어깨 안고 고개도 젖혀짐...
진짜 전남친하고 할 때는 삽입해서 그렇게 느끼지 않았음... 처음엔 아팠고 나중엔 안에 막 이물감이 들고...
남친 몇번 움직이니 남친도 느끼는지 귀에 대고 소리내고 하체만 움직임...
그런데 몇번만에 "누나 할거 같애" 그럼...
나 막 정신 없는 상태 였는데... 정말 남친 사정 안에 받고 싶다는 생각함...
그래서 " 괜찮아 안에 해 xx거 안에 받고 싶어" 함...
진짜 전남친하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전남친하고의 꼭꼭 콘돔도 쓰고 아니면 질외사정.. 질내사정 딱 한번 했음..
그런데 현 남친하고는 처음부터 질내사정...
짧게 했는데 그래도 전남친하고 할 때보다 많이 느꼈음...
남친 사정하고 나서 한참 그대로 있다가 뽀뽀하고 또 한참 안고 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나 처음 아니라고 괜찮냐고 물어봄.... 남친은 괜찮다고 자기 사랑해 주면 된다고 함...
그런데 질에서 정액 흘러나와서 이불 다 버리고 몸에도 뭍음...
같이 사워함..
샤워하면서 비누칠하고 남친거 만지니가 또 발기함...
남친거 손으로 슥슥할 때 마다 남친 느끼는게 귀여워서 자꾸해줌... 결국 남친 손으로 받다가 사정함...
이불 갈고 같이 누워서 잠 들음...
다음날 새벽에 눈떴는데 남친이 자고 있는게 너무 예뻐서 키스해줌..
남친 깼는데 거기가 또 발기함...
이불속에서 그거 보고 장난치다가 남친 그곳에 뽀뽀해줌...
나도 모르게 입에 넣고 해줌... 남친 느끼고 막 소리냄...
그거 보고 나도 아래가 막 팽창하고 그럼.. 결국 내가 위에서 넣고 해줌...
두번째 할 때는 남친도 많이 참고 시간도 더 오래감...
나도 많이 느낌...
그후로 남친하고 틈만 나면 내방에서 관계 가짐...
공강시간에 삼십분만에 관계 가지고 아래만 씻고 다시 학교 와서 수업 듣기도 함...
거의 매일하고 하루에 두번한 날도 많음... 그리고 할 때마다 많이 느낌
원래 성적으로 담백했던 내가 적극적인 여자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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