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하는 아줌마 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9 21:25본문
마천동 살때 썰이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동네가 달동네였다그러다보니 참 거지같은 년놈들이 많이살지,
그때 나는 근처 독서실을 다녔는데보통 2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여름 더위가 한참일때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안개낀날 같았어,새벽 1시정도 되었을거야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개를 조금만 들면 집안이 들여다보이는 집인데, 여름이라 덥기는 하고 비가 조금씩 내리니까창문을 반쯤 열고 커튼을 조금 가린상태였는데
안에서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만~ 에잇"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냥 무식결에 고개를 들고 쳐다보게 되었는데아줌마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치마가 위로 올려져있고,,봉지털이 다 보이는데 그앞에 잡종 하얀색 똥개가 봉지앞에 있는거야
보통 길거리 돌아다니는 똥개랑 아주 비슷한데 사람무릅정도 크기의 똥개였어,
방에서 키우는거 보니 아마도 이름있는 개였을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는 그냥 길거리 똥개,
그 광경을 보고 깜놀했지,,저게 뭐야~강아지놈이 아줌마 봉지털을 핧고 있는거야,,그러면서 아줌마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서 쫑,,쫑~~그래,,착하지,,(강아지 이름이 쫑인가?)
그렇게 대략 15분에서 20분도 핧는거 같았어그리고 옆으로 비스틈이 누워서 강아지 꼬추를 흔드는거야,
모두 알다시피 강아지는 털속에 감추어져 있잔아,그걸 남자 딸잡듯이 흔드니까, 시뻘건 개 꼬추가 나오는데 ,, 강아지 새끼가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는데마운트 라고 하더군, 섹하는 모션,,
그리고 아줌마가 자기 배위에 강아지를 올리고 손으로는 아마도 개새끼 꼬추를 자기 봉지에 맞추는거겠지,,강아지는 그냥 막 흔들어데는데, 줌마가 아~~하고 깊은 신음을내는데
보고잇는 나는 충격 그 자체였어,,뭐 걸레년이 개새끼랑 저짓을 하냐,,
그렇게 강아지가 마운트를 하게 내버려두고 옆으로 비켜서 내려가는데아마도 사정을 했겟지, 보통 개ㅈㅈ는 부풀어 올라서 안빠진다고 하는데 강아지가 꼬추가 작아서그런지 아줌마 허벅지 옆으로 비틀면서 내려오는데 ,,시뻘건 꼬추가 봉지에나오는게 살짝보이는데,,
와~~~마치 망치로 뒷통수 맞은 충격
그렇게 똑같이 두번을 더하더라, 시간으로는 약 40분 50분정도 되었겠지
근데 더 웃긴건 한여름 축축한 날씨에 씨빨 씻지도 않고그냥 불끄고 자더라,,
나는 집에 와서 씨발 잠 한숨 못잤다,,너무 충격이었고,
한달정도는 매일 그집앞을 지나가면서 불껴진것을 확인해야 했고물론 그 다음에는 볼수가 없었어,
그리고 몇개월 지난후초저녁 정도에 집으로 가던길에 그집에서 나오는 아줌마가 보이는거야정장차림으로 어디를 가는지 큰길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냥 무심코 따라갔지,,어떤 남자 검정색소나타를 타고 가더라고... 끝.
그때 나는 근처 독서실을 다녔는데보통 2시까지 공부를 하고 집으로 왔는데
여름 더위가 한참일때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안개낀날 같았어,새벽 1시정도 되었을거야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고개를 조금만 들면 집안이 들여다보이는 집인데, 여름이라 덥기는 하고 비가 조금씩 내리니까창문을 반쯤 열고 커튼을 조금 가린상태였는데
안에서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만~ 에잇"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냥 무식결에 고개를 들고 쳐다보게 되었는데아줌마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치마가 위로 올려져있고,,봉지털이 다 보이는데 그앞에 잡종 하얀색 똥개가 봉지앞에 있는거야
보통 길거리 돌아다니는 똥개랑 아주 비슷한데 사람무릅정도 크기의 똥개였어,
방에서 키우는거 보니 아마도 이름있는 개였을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는 그냥 길거리 똥개,
그 광경을 보고 깜놀했지,,저게 뭐야~강아지놈이 아줌마 봉지털을 핧고 있는거야,,그러면서 아줌마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서 쫑,,쫑~~그래,,착하지,,(강아지 이름이 쫑인가?)
그렇게 대략 15분에서 20분도 핧는거 같았어그리고 옆으로 비스틈이 누워서 강아지 꼬추를 흔드는거야,
모두 알다시피 강아지는 털속에 감추어져 있잔아,그걸 남자 딸잡듯이 흔드니까, 시뻘건 개 꼬추가 나오는데 ,, 강아지 새끼가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는데마운트 라고 하더군, 섹하는 모션,,
그리고 아줌마가 자기 배위에 강아지를 올리고 손으로는 아마도 개새끼 꼬추를 자기 봉지에 맞추는거겠지,,강아지는 그냥 막 흔들어데는데, 줌마가 아~~하고 깊은 신음을내는데
보고잇는 나는 충격 그 자체였어,,뭐 걸레년이 개새끼랑 저짓을 하냐,,
그렇게 강아지가 마운트를 하게 내버려두고 옆으로 비켜서 내려가는데아마도 사정을 했겟지, 보통 개ㅈㅈ는 부풀어 올라서 안빠진다고 하는데 강아지가 꼬추가 작아서그런지 아줌마 허벅지 옆으로 비틀면서 내려오는데 ,,시뻘건 꼬추가 봉지에나오는게 살짝보이는데,,
와~~~마치 망치로 뒷통수 맞은 충격
그렇게 똑같이 두번을 더하더라, 시간으로는 약 40분 50분정도 되었겠지
근데 더 웃긴건 한여름 축축한 날씨에 씨빨 씻지도 않고그냥 불끄고 자더라,,
나는 집에 와서 씨발 잠 한숨 못잤다,,너무 충격이었고,
한달정도는 매일 그집앞을 지나가면서 불껴진것을 확인해야 했고물론 그 다음에는 볼수가 없었어,
그리고 몇개월 지난후초저녁 정도에 집으로 가던길에 그집에서 나오는 아줌마가 보이는거야정장차림으로 어디를 가는지 큰길쪽으로 걸어가는데
그냥 무심코 따라갔지,,어떤 남자 검정색소나타를 타고 가더라고...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