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러들이랑 조별과제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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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21:49본문
나는 복학한 좆고학번 게이다이번에 복학해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교양수업하나에 조별과제가 됫슴.니들이 예상했듯이, 남자 둘에 보지하나, 나까지 이렇게 잦3봊1이 편성됫지.그래 니들이 예상한 일이 일어났다.봊년은 얼굴이 상당히 상타취엿는데, 눈깔은 백퍼 성형수술했고 피부하얗고 이뻣다수업듣는 보지중에 가장 상타취다.이미 좆 2마리는 풀발기 세팅완료하고 인간지네마냥 보지년 항문에 주둥아리꼬매서 똥물받아먹더라거짓말안하고, 일베에서 보지년 혐오무장하고 템세팅 끝낫는데도 상타취 보지년하나에자지2마리가 들러붙어서 똥물받아먹는모습보니까질투심으로 단전에서 내기가들끊기 시작함주화입마 초기증상보이면서, 나는 최대한 발표과제 자료찾는데만 열중하려고하는데2마리는 딱붙어서 별로 친하지도않는데 좆나 친한척하고 가벼운 스킨쉽을 하고있는데내 눈은 ppt자료로 향하고있지만, 천진반마냥 마빡에 심안이뜨이면서 잦2봊1이하는 행위를 스캔하고있슴사람의 시야란 생각보다 광범위하다여튼, 면벽하는 땡중마냥 존나 비지땀 겁나 흘렸다그런데 시간이 점차지나니까 잦 두마리가 어찌나 경쟁을 해대는지;A새끼가 B새끼 능욕하는 개그로 여자애 웃기시작하니까, B새끼 빈정상해서 눈동자가 후쿠시마 대지진마냥 떨리더라솔직히 이시점에서, 갑자기 이 모든 상황 자체가 혐오스러워지면서질투심에 들끊던 내기가 가라앉고, 일베보혐사상이 심연에서 올라와 더러운 3마리의 금수를 바라보는 득도한 고승이 되는기분이었다저 개새끼들을 어떻게하면 사람만들까번식본능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얼마나 추잡하고 더러운 미물로 보이는지 모를꺼란 생각이들었다.그리고 가장 웃긴점은, 보지년이 얼굴이 상당히 상타취인데 반해A는 화장실 변기에서 똥받아먹는 돼지새끼고, B는 턱주가리가 프로토스임솔까말 둘다 가망없어보였슴. 물론 나포함해서.내가 이걸보면서 뭘느꼇는줄아냐?남자란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못하다라는걸 알았다. 산술적,과학적,경제적으로보나 저 보지년이우리셋보다 잘생기고 성격좋은 놈을 만날확률은 일게이들이 떡칠확률에 반비례해보였다그래서, 결론은 백날 김치년까봐야 이성잃은 보빨새끼들 죽이지않는이상 김치년과의 전쟁은 만년전쟁이다.1줄요약.1. 좆같이생긴새끼들이 보빨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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