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소주 처음 마셨는데 주량모르고 2병마시다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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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0-01-07 21:48본문
내가 술이란걸 처음먹어본건 중2때쯤으로 기억
제사 지내면 남은 청주를 어른들이 따라 마시는데
어른이 따라주시는거 몇 잔 먹어본 적있음....
아무튼 고딩때 소주란걸 먹어보고 싶어서 동네슈퍼 갔는데 민자라서 빠꾸먹고
할머니가 파는 구멍가게 가서 소주를 사는데 2병을 사게 되었음.
집에 혼자있어가지고 그 두병을 연속으로 쭉 쭉 들이킴... 마시고 5분정도 지나니깐
얼굴빨게지면서 혼자 피식 피식 웃으면서 갑자기 어지러워짐....
술병 들키면 안되니깐 버리러 밖에 나갔는데 그때 필름 끊킴
아침에 지각했음.... 거울봤는데 입술 터져있었음......
3줄 요약 - 1. 소주를 처음 마시게 되었음
2. 주량을 모르니깐 2병을 마시게 되었음
3. 필름 끊키고 입술 터져있었음 ( 길에서 누구한테 주탱이맞은듯)
제사 지내면 남은 청주를 어른들이 따라 마시는데
어른이 따라주시는거 몇 잔 먹어본 적있음....
아무튼 고딩때 소주란걸 먹어보고 싶어서 동네슈퍼 갔는데 민자라서 빠꾸먹고
할머니가 파는 구멍가게 가서 소주를 사는데 2병을 사게 되었음.
집에 혼자있어가지고 그 두병을 연속으로 쭉 쭉 들이킴... 마시고 5분정도 지나니깐
얼굴빨게지면서 혼자 피식 피식 웃으면서 갑자기 어지러워짐....
술병 들키면 안되니깐 버리러 밖에 나갔는데 그때 필름 끊킴
아침에 지각했음.... 거울봤는데 입술 터져있었음......
3줄 요약 - 1. 소주를 처음 마시게 되었음
2. 주량을 모르니깐 2병을 마시게 되었음
3. 필름 끊키고 입술 터져있었음 ( 길에서 누구한테 주탱이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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