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알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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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21:26본문
알바천국에 모텔 카운터 월160준다고해서 갔더니 시발 면접보러갔더니
안마방 웨이터 였음
손님 오면 인사하고 신발벗은거 갔다놓고 슬리퍼 드리고 방으로 안내하고 ㅋㅋ
술취해서 개시비걸때마다 빡치고 콘돔 버려야하고 방 청소에ㅋㅋ 신음소리 나고 ㄷㄷ
거기서 놀라웠던게 20대초중반 혼자 처오더라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도오고
또놀라운게 30대아줌마들도 이쁜사람 많다는걸 보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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